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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누굴까요??
바둑이와 같이 간 구두 발자국
누가 누가 새벽길 떠나갔나
외로운 산길에 구두 발자국
2. 바둑이 발자국 소복소복
도련님 따라서 새벽길 갔나
길손 드문 산길에 구두 발자국
겨울해 다 가도록 혼자 남았네
그 새벽에 바둑이와 같이 간 구두발자국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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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무김치
'11.1.12 1:48 AM전데요 ?
2. 열무김치
'11.1.12 1:49 AM근데 제가 눈 오는 산길을.... 그것도 구두를 신고 걸을일이.....ㅋㅋㅋㅋ
3. 카루소
'11.1.12 1:50 AM열무김치님!! 땡!! ㅋㅋㅋ
4. 캐드펠
'11.1.12 2:53 AM저는 알지요ㅋ~
일명 개도쌤...아닌가요??5. 미실란
'11.1.12 4:30 AM저에요....
6. 리본
'11.1.12 8:48 AM - 삭제된댓글"바둑이 발자국 소복 소복"
바둑이 발자국은 어디있죠? 안고 갔나요? ㅎㅎㅎ7. 오월이
'11.1.12 10:09 AM앗. 이선희다! 맞죠 카루소님?
^^8. 카루소
'11.1.12 12:56 PM캐드펠님이 정답을 맞추셨네요~^^
오월이님!! 이선희가 맞아요~*
열무김치님, 캐드펠님, 미실란님, 리본님, 오월이님!! 감사합니다.*^^*9. 화이트
'11.1.12 2:35 PMㅎㅎㅎ
10. 들꽃
'11.1.12 3:43 PM아~
정겨운 노래^^
카루소님~
개도쌤이 뭔가요?
방금 검색까지 해봤는데 모르겠어요.
뭔지 궁금해요~
가르쳐주세요~11. 카루소
'11.1.12 6:32 PM외국살때 길에서 만난 배낭 여행객 집에 데려온 적 있어요.
서유럽은 밤에 거리에 사람 없어요.
예약 잘못되거나 하면 갈 데 없구요.
역 주변엔 우범자들도 많아요.
못 가게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조심해야하는 건 맞습니다12. 행복나눔미소
'11.1.12 6:48 PM눈오는 건 좋아요^^
나가서 밟는 건 아주 싫어요 ㅠㅠ
감기 걸릴까봐 -,.-
집안에서도 모자쓰고 숄 두르고
아들들은 열나는지 반팔차림으로 돌아다녀요
부럽 부럽13. 카루소
'11.1.14 12:52 AM외국살때 길에서 만난 배낭 여행객 집에 데려온 적 있어요.
서유럽은 밤에 거리에 사람 없어요.
예약 잘못되거나 하면 갈 데 없구요.
역 주변엔 우범자들도 많아요.
못 가게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조심해야하는 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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