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주니 엄마님!! 어제가 생일이셨는데...전 음력으로 지내시는줄알고
11월 6일로 예약해 놨었네요~--;;
하루가 지났지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촛불위에 마우스를 눌러보세요※♡
주니엄마님~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9월에 전시회 하신거와 제 10회 신사임당 미술대전에서
입선 하신거 까지 함께 축하 드립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주니엄마
'09.10.19 9:49 PM오후에 출장이랑 저녁에 회식이있어 이제서야 봤습니다
카루소님한테 감동 !!!!!
정말로 고맙습니다. 특별한 생일선물 너무 고맙습니다.2. 재키
'09.10.19 10:22 PM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딱 요즘 날씨 같은 사람이고 싶은데~~ 제가 무척 좋아하는 10월도 어느덧 반이 지났습니다.
10월아~~오면 가지 말아 다오3. wrtour
'09.10.20 12:38 AM화환이 예술입니다.
저도 곁길이지만 축하드립니다.4. 들꽃
'09.10.20 8:24 AM주니엄마님^^
늦었지만 저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10월의 멋진 날에 늘 행복하세요^^5. 하늘재
'09.10.20 9:25 AM흠~~ 저도 축하드립니다~~~ 멋진 계절 10월에 태어나신 주니엄마님!! 많은 달란트를 가지신 분!! 부럽습니다,,,,ㅎ
6. nayona
'09.10.20 11:41 PM와 더불로 축하 받으셔야겠네요...
그림 주욱~보고 싶네요.많이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50 |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2 | 도도/道導 | 2024.05.08 | 133 | 0 |
22649 |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 양평댁 | 2024.05.08 | 194 | 0 |
22648 | 겉과 속 3 | 도도/道導 | 2024.05.07 | 123 | 0 |
22647 |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 써니 | 2024.05.06 | 622 | 0 |
22646 | 과거는 과거대로 4 | 도도/道導 | 2024.05.06 | 233 | 0 |
22645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 버들 | 2024.05.05 | 1,615 | 0 |
22644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05 | 682 | 0 |
22643 | 농막 좋은데요... 8 | 요거트 | 2024.05.05 | 5,471 | 0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755 | 0 |
22641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274 | 0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 유리병 | 2024.05.03 | 1,437 | 0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5 | 맨날행복해 | 2024.05.03 | 456 | 0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512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479 | 0 |
22636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901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456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353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861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244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93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423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466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945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 은초롱 | 2024.04.24 | 1,680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46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