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한 가닥의 표시라도 해보세요...

| 조회수 : 2,827 | 추천수 : 147
작성일 : 2009-08-05 22:50:47



One summer night
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One summer dream
made with fancy whims
That summer night
my whole world tumbled down
I could have died if not for you


어느 여름 밤
별님은 밝게 빛나고 있었어요
공상의 날개를 활짝 편
어느 여름날의 꿈
그 여름 밤 당신이 아니었더라면
내 모든 세상은 무너져 내리고
난 죽어 버렸을 지도 몰라요


Each time I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don't shine again
since you've gone
Each night I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당신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울부짖어요
당신이 떠난 후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 않아요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두근거려요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는걸요


Set me free
like the sparrows up the tree
Give a sign
so I would ease my mind
Just say a word
And I'll come running wild
Give me a chance to live again

나무 위 새들처럼
날 자유롭게 해주세요
내 마음이 편안해 지도록
한 가닥의 표시라도 해보세요
한마디만 해주세요
그러면 거침없어 바로 달려가겠어요
새 삶을 살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Each time I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don't shine again
since you've gone
Each night I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당신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울부짖어요
당신이 떠난 후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 않아요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두근거려요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는걸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드펠
    '09.8.6 3:24 AM

    오래전의 영화라 보지는 못했지만 노래는 무척 좋아해서 자주 듣는 곡중의 하나입니다.
    몇년전에 내한해서 공연했을때 못가봐서 가끔 아쉬워 하고 있지요.

  • 2. 소꿉칭구.무주심
    '09.8.6 6:39 AM

    카루소님덕분에 매일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3. 반디
    '09.8.6 10:17 AM

    오늘 하루도 행복합니다. 잘 듣고 하루 시작하네요^^

  • 4. 들꽃
    '09.8.6 10:24 AM

    한 가닥의 표시...
    한 마디의 말...
    "너를 사랑해~"

  • 5. 예쁜솔
    '09.8.6 3:39 PM

    ♪♪~You are the one for me~~~

  • 6. November
    '09.8.6 10:33 PM

    좋아하는 노래인데 안들리네요,

  • 7. 들꽃
    '09.8.6 11:40 PM

    헉~ 전 카루소님께 드린 말씀 아니예요~
    오해마시어요^^
    전 가사내용상 떠난 남자가 했으면 하는 말이었어요~

    저두 카루소님께 한가닥 표시하라하면 "땡큐 베리마치~~~"

  • 8. 들꽃
    '09.8.7 7:32 PM

    오리언니~
    이제 클났따요~
    사부님께 혼난다요~ㅋㅋㅋㅋㅋ

  • 9. 카루소
    '09.8.7 8:21 PM

    훔^;; 다들 옥상으로 집합 하시오!!

  • 10. 들꽃
    '09.8.7 10:00 PM

    옥상으로 집합해서
    카루소님이 저렇게 맞으신다구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러면 옥상으로 얼른 가겠어요~

  • 11. 아녜스
    '09.8.7 11:20 PM

    오리아짐님, 카루소님, 들꽃님 재치 넘 재미있어요...쨩 ~~입니다요 ^^*
    혹시 저도 옥상으로 올라가도 될까요? ㅋㅋ
    좋은 음악을 들 수 있어서 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2. 카루소
    '09.8.8 3:22 AM

    아녜스님! 걍 식구라서 그래요...^^#
    큰누나 오리아짐, 둘째인 철들어서 카루소...세째 막내인 바보 들꽃!!
    힉~>후다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03 이만한 것이 없다. 도도/道導 2025.11.14 10 0
23202 갑돌이와 마당냥(코코)의 산책 17 화무 2025.11.12 465 0
23201 내장산~백암산 백양사의 가을 3 wrtour 2025.11.10 475 0
23200 우리냥이 2탄. 우리집 샴 자매님들 4 루루루 2025.11.10 552 1
23199 입양간 페르시안 사진 공개해요. 남은거 탈탈 9 챌시 2025.11.10 586 1
23198 코스트코 트러플 초콜릿 상태 봐주세요 꽃놀이만땅 2025.11.09 877 0
23197 어서 데려가세요. 집사님들, 페르시안 고양이 맞죠? 3 챌시 2025.11.07 1,257 0
23196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06 1,672 0
23195 히피펌 스폰지밥 2025.11.05 2,224 0
23194 수목원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5.11.03 765 0
23193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0.31 653 1
23192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은재맘 2025.10.30 1,501 0
23191 ,,,, 1 옐로우블루 2025.10.30 442 0
23190 내 행복지수는 2 도도/道導 2025.10.30 474 0
23189 우리 냥이 9 루루루 2025.10.30 1,102 0
23188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1 쑤야 2025.10.29 736 2
23187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화무 2025.10.29 845 2
23186 봄...꽃. 그리고 삼순이. 13 띠띠 2025.10.24 1,224 3
23185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wrtour 2025.10.21 838 2
23184 고양이 키우실 분~~ 1 주니야 2025.10.21 1,453 0
23183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현경 2025.10.19 1,921 1
23182 구조냥들 2 단비 2025.10.13 1,822 2
23181 숏컷 웨이브, 갖고 간 사진이요. 8 erbreeze 2025.10.09 4,027 0
23180 불 구경하는 사람들 2 도도/道導 2025.10.08 1,301 0
23179 출석용---죽변 셋트장 2 어부현종 2025.10.06 1,02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