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진이네님 다슬기가 커피원두로 보여요 ㅠ,ㅠ

| 조회수 : 2,058 | 추천수 : 132
작성일 : 2009-04-19 23:14:23


























다슬기가 커피원두로 보여요~ㅋ

Black Coffee-Patricia Kaas
I'm feelin' mighty lonesome
Haven't slept a wink
I walk the floor from nine to four
In between I drink
Black coffee
Love's a hand-me-down brew
I'll never know a Sunday
In this weekday room

아 정말 너무 외로워
밤새 한숨도 못 잤어
밤 아홉시부터 새벽 네 시까지 방안에서 왔다갔다
그 사이 사이
블랙 커피를 마시고
사랑은 먹다 남긴 술
난 정말 일요일이란 것도 모르고 살거야
이 방에선 늘 평일 같으니까

I'm talkin to the shadow
One o'clock till four
And Lord, how slow the moments go
And all I do is pour
Black coffee
Since the blues caught my eye
I'm hangin' out on Monday
My Sunday dreams to dry

난 그림자와 얘기를 나눠
새벽 한 시부터 네 시까지
오 하나님, 시간이 왜 이리 더딘지요
내가 하는 일이라곤 그저
블랙 커피 따르는 것뿐
내 눈에 우울함이 깃든 이래
난 계속 월요일에만 머물러 있어
나의 일요일 꿈들은 말라가고  

Now man was born to go a lovin,'
But was a woman born to weep and fret
And stay at home and tend her oven
And down her past regrets
In coffee and cigarettes

남자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지만,
여자는 슬피 울며 아파하기 위해 태어나
늘 집에서 전기 오븐과 씨름하며
커피와 담배로
과거에 대한 미련을 털어내지

I'm moonin' all the mornin'
Moanin' all the night
And in between it's nicotine
And not much heart to fight
Black coffee
Feelin' low as the ground
It's drivin' me crazy
This thinkin' 'bout my baby
Might maybe come around
Come around

난 아침 내내 멍하니 앉아 있고
밤새 끙끙 앓아
그러면서 계속 담배 피워대고
블랙 커피 유혹
떨쳐내지 못해
정말 한없이 꺼지는 기분이야
정말 미치겠어
사랑하는 그 사람이 어쩌면
다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 때문에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이네
    '09.4.20 9:33 AM

    커피가 그리우신 모양이군요...^^;
    오늘처럼 비오는 날엔 특히 더 맛있죠?
    지금 전 카루소님의 블랙커피와 함께 한답니다.
    지리산으로 오세요~~~ 따뜻한 커피 한 잔 드릴게요^^*

  • 2. 보리
    '09.4.20 10:30 AM

    그 곳이 지리산이군요, 진이네님.
    발코니에서 내려다 본 환상적인 경치와는 늘상 함께 하시겠네요.
    그런 곳에서 살면, 행복한 일만 있을거 같은 철없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카루소님, 따끈한 블랙커피 한 잔 가득 마셔야겠어요.

  • 3. 진도아줌마
    '09.4.20 11:32 AM

    카루소님 음악들으며 저도 차 한잔 마시렵니다~^^

  • 4. 행복만들기
    '09.4.21 12:14 AM

    오~ 블랙커피.
    저도 다방커피,양촌리 커피 말고
    블랙커피가 좋아요^^
    이 음악 들으면서 뜨끈한 커피 한잔 마셔야겠어요.

  • 5. 카루소
    '09.4.21 12:37 AM

    진이네님, 보리님, 진도아줌마님, 행복만들기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40 기회는 결과로 다가온다. 도도/道導 2026.07.07 272 0
23339 감사하는 사람들은 2 도도/道導 2026.07.05 409 0
23338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496 0
23337 쇠테리어에 이어서... 6 순대렐라 2026.07.02 1,600 2
23336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1,021 0
23335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748 2
23334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1,290 1
23333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724 0
23332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508 0
23331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668 0
23330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3,019 0
23329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1,074 0
23328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494 0
23327 꽃을 확대해보세요~~ 3 마스카로 2026.06.24 997 2
23326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1,010 1
23325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8 단비 2026.06.22 1,102 2
23324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672 1
23323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974 1
23322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571 0
23321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716 0
23320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449 1
23319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857 0
23318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849 0
23317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648 1
23316 우리 냥이도 4 olliee 2026.06.12 911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