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풍 있는 종가집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어느 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너무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했다.
며느리는 너무 화가 나서 여성상담소에 전화를 걸어 하소연 했다.
며느리의 하소연을 듣고 있던 상담사는 딱 한마디 조언을 했다.
"맛으로 승부하세요~~^^*"
은근히열받네
약올르지 메렁!
은근히열받네
약올르지 메렁!
빈젖이지 젖 안나올텐데 승부하고자시고가...?ㅎㅎ
메롱이...저거 안 잡히는거 맞죠?
집으려면 메롱이니...ㅡㅡ
아....1점
ㅋㅋ 진짜 열받네....
4개 잡았어요.
카루소님~~~ 아침에 열받아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보내라고 하신 것 맞죠?ㅎㅎ
ㅋㅋㅋ 칼~~수~~님 맛은 그렇다 치고 유효기간은?....ㅎㅎㅎㅎ
카루소님 시골사는 아줌마 오늘 기빠진 날이예요~아침에 생일 선물로 입맞춤과 꽃바구니 받았는데 해마다 장미가 한개씩 느네요. 케익이랑 노래 선물 달라고 하면 혼내실건가요? ㅎㅎㅎ
그래도 받고싶어용!!!
승질 드러워 짐 ㅋㅋ
간신이 한마리 잡았네....
나는 6개 잡았을 뿐이고...
내 딸(고1)은 21개 씩이나 잡았을 뿐이고...
앗 그럼 제가 일등???
14점..
3개
어휴~~~~
저는요 82cook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데요. 카루소님은 어떤분이시길래... 인기 짱이시고 제 느낌입니다.그리고 여기의 모든 분들을 챙기시는거 같아요. 궁금 혀요.
아휴~전 2개 잡앗어요
진도아줌마님!!!!
오우,오늘이 태어나신날이시군요.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저 마우스 조종 진짜 못하거든요..
4개 잡았다고 아이씨..하고 있는데..
그나마 나은거네요..
아싸.....8개~~~
진짜 열받네.~~
5개 잡고 성격 나올라 하네요.~~
8개 잡았네요. 아이고 힘들구만요.
몇 번 더 하니 15개로 올라가네요. ㅋㅋ
아이고 힘들어요 겨우 5개 잡았어요 ㅠㅠ ㅎ ㅎ ㅎ
카루소님, 제 컴에서는 소리가 안나요?
왜그런가요? 해법은요?
진짜열받네요 1점뿐 다시해보고나서
진도 아줌마 생일 축하드립니다.
난 안되나봐요
2개 잡고 핵핵거려요
ㅎㅎㅎ 저도 두개이네요.
참나...
ㅋ~전 17개다요*^^*
shortbread님!! 다른곳 음악은 나오나요?
아뇨 전혀 소리가 난나요...
저 컴맹이랍니다. 카루소님 올려놓은 음악 듣고 싶은데...
shortbread님!! 우선 볼륨장치에 음소거가 되어있나 확인하시고...제일 빠른 방법은
주윗분에게 정검해달라 하세요~ㅎㅎㅎ
열받아서 로그인함...!!
ㅋㅋ~봉순맘님!! 오랜만입니다.*^^*
성질 다 버리겠네.ㅋㅋㅋㅋㅋ
10번 만에 . 4개 작살.......
2개 눈 빠지는거 같아요
저 메롱이가 찍찍이 였으면 눈에 쌍불을 켜고 잡았을텐데
ㅋㅋㅋ
teamolady님, 밀루맘님!! 감사합니다.*^^*
헥 헥^^ 전 15개 성공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46 | 과거는 과거대로 | 도도/道導 | 2024.05.06 | 7 | 0 |
22645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16 | 버들 | 2024.05.05 | 1,006 | 0 |
22644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4.05.05 | 412 | 0 |
22643 | 농막 좋은데요... 8 | 요거트 | 2024.05.05 | 4,842 | 0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643 | 0 |
22641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215 | 0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4 | 유리병 | 2024.05.03 | 1,143 | 0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4 | 맨날행복해 | 2024.05.03 | 368 | 0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442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422 | 0 |
22636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794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397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311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776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219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65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92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438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890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 은초롱 | 2024.04.24 | 1,576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429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498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341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498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87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