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울한 가을...

| 조회수 : 2,640 | 추천수 : 118
작성일 : 2008-11-01 21:50:19

                                
                                        
                                                                
                        
                                                
                                        
                                                                
                                

                                                
                                                














                                                
                                        

우울한 가을...음악과 댓글로 치유하다.

Poeme - Secret Garden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루소
    '08.11.1 9:54 PM

    돌아 왔습니다. -_-#

  • 2. 들꽃처럼
    '08.11.1 10:02 PM

    잘 다녀오셨어요?

  • 3. oegzzang
    '08.11.1 10:03 PM

    예정보다 빠르게....
    그리고 밤차로 오셨군요....ㅋㅋㅋ

  • 4. 으니
    '08.11.1 10:31 PM

    오셨네요^^
    잘다녀오셨지요?^^

  • 5. 카루소
    '08.11.1 11:41 PM

    들꽃처럼님, oegzzang님, 으니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뵙고싶어 밤차(?)로 빨리 왔네요~ㅋㅋ

  • 6. 똑순이엄마
    '08.11.2 1:11 AM

    카루소님 반가워요.
    한동안 이곳에서 뵐수 없어서 글을 올렸더니 댓글로 11월2일 카루소님 컴백하신다고 하더군요.
    카루소님이 들려주신 주옥같은 음악이 그리웠습니다.
    옛말에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라는 말이 있듯 카루소님 없는 이곳이 설렁했습니다.
    좋은음악으로 즐거움을 주세요.

  • 7. 카루소
    '08.11.2 1:43 AM

    똑순이엄마님!! 감사합니다.*^^* 좋은음악으로 보답할께요~ㅎㅎㅎ

  • 8. 울내미
    '08.11.2 7:52 AM

    드디어 오셨군요.
    짧은 기간인데도 허전하더라구요.
    다시 활기를 띠겠군요..
    담부턴 당일치기로 다녀오세요....

  • 9. nayona
    '08.11.2 3:01 PM

    돌아온 튜니티....ㅋㅋ
    모든 것 다 잘 정리하고 돌아오셨는지요?

    저야 늘 어지럽히고 사는 사람이라 ...정리는 매일 숙제이네요.

  • 10. 청포도
    '08.11.2 8:01 PM

    다들 아시는 분같아요.

    전 이제 햇병아리라서....

  • 11. 카루소
    '08.11.2 9:06 PM

    울내미님, nayona님, 청포도님!! 감사합니다.*^^*

    청포도님!! 이젠 아는 사이가 됐네요~ㅎㅎㅎ

  • 12. teamolady
    '08.11.2 10:26 PM

    카루소님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 13. 정경숙
    '08.11.3 1:55 AM

    혹시 했는데..벌써 오셨네요..
    반가워요..

  • 14. 카루소
    '08.11.3 10:29 AM

    teamolady님, 정경숙님!! 감사합니다.*^^*

  • 15. 코스모스길
    '08.11.3 6:36 PM

    카루소님 반갑습니다.

  • 16. **별이엄마
    '08.11.3 7:56 PM

    오랜만의 외출에서 친구를 만난듯 반갑습니다.
    덕수궁에 어울리는 광화문연가를 올려주셔서 ....
    오셨구나 했네요!
    밧데리충전은 잘 되셨죠?????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 17. 카루소
    '08.11.3 11:03 PM

    코스모스길님, 별이엄마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2 도도/道導 2024.04.26 177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243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양평댁 2024.04.24 432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011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233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298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28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304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683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22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83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72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58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36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80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03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77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75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583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49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96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82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89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604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53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