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여자가 혀를 사용할 때??

| 조회수 : 4,754 | 추천수 : 203
작성일 : 2008-04-20 01:30:22

여자가 혀를 사용할 때,
  

10대 : 메롱 할 때
20대 : 키스 할 때
30대 : 수다 떨 때
40대 : 곗돈 셀 때
50대:  된장맛 볼때or 찐한키스할때(쌍둥이맘님 추천!!)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쌍둥이맘
    '08.4.20 5:05 AM

    ^^ 그럼 50대는 된장 맛 볼때...

  • 2. 안나돌리
    '08.4.20 10:44 AM

    에휴....50넘으면 여자도 아닌가벼요^^ㅋㅋ
    쌍둥이맘님 된장맛도 안 보구 삽니다요~~~ㅎㅎ

    전 카루소님이 여자인 줄 알았다는~~~^^;;;

  • 3. 사랑채
    '08.4.20 11:27 AM

    카루소님 부탁합니다
    캐롤키드의 좋은 음악으로 좋은 시 한편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hen I dream하고 Fly me to the moon이면 좋겠는데요

    행복하세요

  • 4. emile
    '08.4.20 1:10 PM

    50넘으면 여자두 아닌가벼요 에 한표^^

  • 5. 봉순맘
    '08.4.20 2:40 PM

    ㅋㅋㅋㅋㅋ
    전 비밀임다..^^;

  • 6. 금순이
    '08.4.20 6:37 PM

    ㅎㅎㅎㅎㅎ
    ㅎㅎㅎ

  • 7. 예쁜솔
    '08.4.20 10:21 PM

    나 50대...
    저거 다하고 삽니다!!!

  • 8. nayona
    '08.4.20 10:35 PM

    난 셀 곗돈도 없구만.....

  • 9. 쌍둥이맘
    '08.4.20 11:27 PM

    ^^; 50대 찐한 키스(?) 할때 노련미가 엿보이게... 죄송합니다. 그냥 생각없이 쓰다가...
    대한민국 아줌마들 화이팅 , 오늘 한가지 배워갑니다. 아직은 제가 생각이 어린가봐요!

  • 10. 카루소
    '08.4.21 12:55 AM

    쌍둥이맘님, 안나돌리님, 사랑채님, emile님, 봉순맘님,금순이님, 예쁜솔님, nayona님..

    감사합니다..*^^*

    ps: 안나돌리님을 지금까지 남자분인줄 알았다요..^^**

  • 11. 정경숙
    '08.4.21 2:41 AM

    결혼 늦은 아줌마는 수다떨 시간도 없다는..
    신랑한테 다 하고 살아요..

  • 12. 아자
    '08.4.21 3:51 PM

    카루소님~~~!!!
    댓글 달려고 일부러 로그인 했답니다.
    저는 셀 곗돈도 없는데....어이 하지요..???ㅋㅋㅋ

  • 13. 예쁜농부
    '08.4.21 8:39 PM

    노래 좋아요 나이먹어나봐 ?

  • 14. 라따뚱이
    '08.4.22 12:47 PM

    카루소님 춤좀 추시네요 ㅋㅋㅋ

  • 15. 카루소
    '08.4.22 11:44 PM

    정경숙님은 마지막 30대이시니..내년엔 곗돈이나..~ㅋ

    아자님!! 요즘 계주가 튀는 경우가 많다 합니다..-,.-;; 다행이죠 뭐!!

    예쁜농부님!! 정말 예쁘신거죠?? 그렇죠..?? 후다닥~~>

    라따뚱이님!! 맛사지도 잘한답니다.(비공인 타이 맛사지^^;;)

  • 16. 샘밭
    '08.4.23 12:17 PM

    전 카루소님이 남자분인줄 알고 있는데~~ ㅎㅎ 어``` 여자분인가요??

  • 17. 아몬드
    '08.4.23 4:07 PM

    아우 ... 전 곧 된장 맛 보겠네요....
    재밌어요..

  • 18. 카루소
    '08.4.23 11:37 PM

    샘밭님!! 훔-,.-;; 저 남자거든요~~ㅋ

    아몬드님!! 된장 맛 보시거든..꼭 알려 주셔야 합니다..?? 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07 창경궁 춘당지 11월13일 풍경 하트무지개 2025.11.15 148 0
23206 물에 빠진 가을 1 도도/道導 2025.11.15 131 0
23205 고터에서 산 8만 5천원 짜리 트리 5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14 758 0
23204 톨공주 특집 2 챌시 2025.11.14 275 0
23203 이만한 것이 없다. 도도/道導 2025.11.14 168 0
23202 갑돌이와 마당냥(코코)의 산책 19 화무 2025.11.12 716 0
23201 내장산~백암산 백양사의 가을 6 wrtour 2025.11.10 663 0
23200 우리냥이 2탄. 우리집 샴 자매님들 4 루루루 2025.11.10 677 1
23199 입양간 페르시안 사진 공개해요. 남은거 탈탈 9 챌시 2025.11.10 748 1
23198 코스트코 트러플 초콜릿 상태 봐주세요 꽃놀이만땅 2025.11.09 973 0
23197 어서 데려가세요. 집사님들, 페르시안 고양이 맞죠? 3 챌시 2025.11.07 1,382 0
23196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06 1,817 0
23195 히피펌 스폰지밥 2025.11.05 2,287 0
23194 수목원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5.11.03 820 0
23193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0.31 683 1
23192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은재맘 2025.10.30 1,559 0
23191 ,,,, 1 옐로우블루 2025.10.30 460 0
23190 내 행복지수는 2 도도/道導 2025.10.30 503 0
23189 우리 냥이 9 루루루 2025.10.30 1,146 0
23188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1 쑤야 2025.10.29 774 2
23187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화무 2025.10.29 882 2
23186 봄...꽃. 그리고 삼순이. 13 띠띠 2025.10.24 1,269 3
23185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wrtour 2025.10.21 869 2
23184 고양이 키우실 분~~ 1 주니야 2025.10.21 1,484 0
23183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현경 2025.10.19 1,974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