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아름다운 기다림 한 사람을 향한 마음 하나만으로 이토록 맘이 아플줄은 몰랐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진정으로 원하면 어느곳에 있든지 그 간절함이 바람을 타고 하늘로 날아올라 그가 있는 곳까지 전해진다고 들었습니다
혼자 견디기에는 너무나 불완전한 삶의 모습들 설령 그대 내 손 닿는 바로 앞에 있지 않아도 슬퍼하지 않으렵니다
그대 나를 원하고 그대를 원하는 나의 숨결이 세상 어느 곳에선가 만나고 있을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한 하늘아래 산다는것 하늘에서 맞다아 있을 그 숨결하나만으로도 힘든 삶을 견디게 할 힘을 얻을 수 있는 바보같이 행복한 두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이런 사랑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평생 후회없이 그리워하고 후회없이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기회를 통해서 서로가 좀더 성숙할 수 있다면 일생의 삶을 통해서 진정한 사랑 배울수 있다면 우리 서로 아파해야 할 부분은 견디기로 해요 사랑하고 싶은 사람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단지 그 하나만으로 감사할 수 있읍니다
언젠가 우리의 호흡이 끝나는 그 순간에 아낌없이 사랑해 준 그대의 소중하고 따뜻한 맘을 평생 품을수 있었고 후회없이 그대를 사랑했던 그 맘 때문에 한없이 기쁜 맘으로 이 세상 떠날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8.3.23 11:27 PM
카루소님 오늘 봄비가 촉촉히 내려 센치해지셨나봐요^^
계절따라 내리는 빗줄기의 느낌도 다 다르지요?
전 여름 더울때 갑자기 퍼붓는 소나기가 좋아요.
감성적이신 우리 카루소님은 어떤 비가 좋으신지? -
'08.3.23 11:30 PM
보다보니 클릭 1순위네요,,ㅎ
봄비 내리니 온몸이 안쑤시는 곳이 없구만,,^^
이젠 봄비를 기다리며 설레이던 그런날들이 올까 싶은 중년의 나이가 되었네요,,
카루소님 덕분에 우울한 기분이 살짝 가셔지네요~ -
'08.3.24 12:10 AM
저도 소나기를 좋아해요..*^^* 빗소리를 무지 무지 좋하한답니다..헤헤~~>
금모래빛님, 캐스팅님..감사합니다*^^* -
'08.3.24 8:44 AM
카루소님 저도 날씨 때문인지 요샌 왠지 많이 울적하답니다'
에쁜사진으로 위안을 받고가네요. 항상 감사해요~~ -
'08.3.24 9:59 AM
퍼가고 싶은데 어떻하면 되죠??
넘 좋네요..
이곳은 거의 6개월 동안 비가 오는데 이노래와 시 그림이 딱이네요.. -
'08.3.24 10:08 AM
저두 퍼가고 싶은데 안될까요? 어지하면 되나요? 너무 좋습니다 -
'08.3.24 10:55 AM
katie님, 아몬드님..소스를 쪽지로 보내 드렸습니다..*^^*
나리엄마님, katie님, 아몬드님..감사합니다.ㅎㅎㅎ -
'08.3.24 12:54 PM
와 정말 좋네요
가슴이 촉촉히 젖는거 같아요
저도 퍼가는 방법좀 가르쳐 주시면 안될까요? -
'08.3.24 1:13 PM
하백님!! 쪽지로 소스 보냈습니다..*^^* -
'08.3.24 2:53 PM
보다보니 정말 비가오듯 으시시 춥고
혹 비가오나 창밖을 보니 햇볕은 쨍쨍.,
베란다에서 내리쬐는 빛은 어찌된건지?? ..쉐타를 걸쳐봅니다
맘도 우울해졌네요
생동감있는 사진들 땜시..
어느세 우산을 찾아 들어갑니다 -
'08.3.24 3:29 PM
영부인님!! 국정운영에 됫바라지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그런데 이 게시물을 보고 우울해 지셨다니..ㅠ,ㅠ 그럼 아랫 만화보시구 반전해 보세요..ㅎㅎㅎ -
'08.3.24 8:19 P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8.3.24 8:42 PM
순이님!! 오랜만이네요..ㅠ,ㅠ 보고 싶었어요..어디갔다 오셨는지??
이젠 소박한밥상님만 오시면 되는데..^^;; -
'08.3.24 8:46 PM
어머~ 카루소님, 저도 왔어욤 ㅎㅎ -
'08.3.24 9:02 PM
김수열님은 집나간적이 없잖아요..ㅋ -
'08.3.25 8:03 AM
하하하 호호호^^★~
울신랑님(???) 뒷바라지에 눈코뜰새 없었는데
에너지 팍팍!! 받고 민심을 살피러(칭구들만나기) 갈께용~ -
'08.3.25 12:44 PM
퍼가는 방법 저도 알려 주세염! -
'08.3.25 2:32 PM
카루소님은 재주덩어리세요....
비오는 정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게다가 유머감각까지요!
행복한 시간 갖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08.3.25 11:07 PM
영부인님!! 드뎌 웃으셨네요..ㅎㅎ 잘다녀 오세요..*^^*
청정님!!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ㅎㅎ
행복해님..감사합니다..헤~~!! -
'08.3.26 12:33 PM
들어올때마다 카루소님 글 있나 확인하는 날이 많아지네요
퍼갈수도 있나요..저에게도 한번 알려주심 않돼까요..
엔돌핀이 팍팍 생깁니다... -
'08.4.3 3:36 AM
한참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
'08.4.6 2:05 PM
왜 다들 카루소님의 글은 그냥 지나치지 못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이제야 알것 같아요..
앞으로,,, 저도 카루소님의 열렬한 팬으로 인정해 주실려나..??ㅋㅋ -
'08.4.7 12:21 AM
안인님!! 늦었지만 이제서야 보냈습니다. *^^* 쪽지 확인 하세요..
향기님 감사합니다.*^^*
아자님!! 아자! 아자! 화이팅!! 히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3282 |
오늘이 그날이다. |
도도/道導 |
2026.04.05 |
167 |
0 |
| 23281 |
둘이 만든 아름다움 |
도도/道導 |
2026.04.04 |
231 |
0 |
| 23280 |
냥 캣트리 어떤가요? 3 |
유리병 |
2026.04.03 |
423 |
0 |
| 23279 |
마산 가포 벚꽃길입니다 4 |
벨에포그 |
2026.04.02 |
1,017 |
1 |
| 23278 |
초대장) 4월 4일 82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1 |
유지니맘 |
2026.04.02 |
838 |
0 |
| 23277 |
오늘 새벽에 뜬 핑크문! 4 |
ilovedkh |
2026.04.02 |
1,097 |
0 |
| 23276 |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4 |
띠띠 |
2026.03.30 |
947 |
0 |
| 23275 |
제콩이에요 3 |
김태선 |
2026.03.24 |
1,214 |
0 |
| 23274 |
제 곱슬머리좀 봐주세여. 13 |
호퍼 |
2026.03.23 |
2,078 |
0 |
| 23273 |
울 동네 냥들 입니다 3 |
김태선 |
2026.03.22 |
1,062 |
0 |
| 23272 |
대만 왔어요 |
살림초보 |
2026.03.19 |
956 |
0 |
| 23271 |
아몬드 좀 봐주세요 3 |
무사무탈 |
2026.03.17 |
1,096 |
0 |
| 23270 |
고양이로 열기 식히기~ 11 |
띠띠 |
2026.03.12 |
1,820 |
0 |
| 23269 |
자게 그 고양이 2 ^^ 11 |
바위취 |
2026.03.11 |
1,679 |
0 |
| 23268 |
자게에 그 고양이요 ^^ 30 |
바위취 |
2026.03.10 |
2,064 |
0 |
| 23267 |
무쇠팬 상태 좀 봐주세요 1 |
궁금함 |
2026.03.10 |
1,504 |
0 |
| 23266 |
찻잔자랑과, 애니소식 3 |
챌시 |
2026.03.08 |
1,444 |
0 |
| 23265 |
광복이랑 해방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8 |
화무 |
2026.03.05 |
1,395 |
0 |
| 23264 |
그래도 할일을 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6.03.05 |
747 |
0 |
| 23263 |
포르투갈 관련 책들 1 |
쑥송편 |
2026.02.28 |
946 |
0 |
| 23262 |
식탁세트 사려는데 원목 색상 봐주세요^^ 5 |
로라이마 |
2026.02.24 |
1,744 |
0 |
| 23261 |
사막장미 잎사귀가 왜 이런지 좀 봐주세요 1 |
조조 |
2026.02.23 |
1,899 |
0 |
| 23260 |
보검매직컬 9 |
아놧 |
2026.02.19 |
4,509 |
0 |
| 23259 |
얼굴화상 1 |
지향 |
2026.02.17 |
1,975 |
0 |
| 23258 |
냥냥천국으로 오세요. 8 |
챌시 |
2026.02.15 |
2,038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