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북한산 노적봉과 원효봉산행 풍경

| 조회수 : 1,198 | 추천수 : 55
작성일 : 2007-12-11 18:31:32




2007년 12월 8-9일 삼각산 노적봉-원효봉산행



지난 주말 대학교우들과 삼각산 노적봉과 원효봉을 오르며 담아 본 풍경입니다.

전날온 눈이 봉우리의 북사면쪽엔 녹지 않아 눈꽃도 즐기며 산행을 하였습니다.






등운각에서 북장대지를 거쳐 노적봉으로 오르다보면 오른쪽으로는

의상대사의 의상봉과 의상능선이 시원스레 보이고,







왼쪽에는 원효대사의 기를 받은 원효봉이 우뚝 서 있지요.







조금 더 오르니 원효봉과 이어진 염초봉,백운대가 그림같이 펼쳐져 보입니다.







왼쪽부터 염초봉, 백운대 그리고 V계곡의 위문 그 오른쪽 만경대.







나무 숲위로 백운대,만경대 그리고 노적봉이 삐죽이 보입니다.







백운대와 만경대 조망,







만경대와 노적봉 조망,







앞에 보이는 노적봉의 눈덮힌 왼쪽사면을 올랐지요.







삼각산에서 위험한 코스중의 한 곳인 염초봉, 염초능선입니다.







백운대 모습이 장엄해 보입니다.







노적봉 정상을 오르려고 가파른 경사길도 올랐지만 눈길을 헤메다 보니







아쉽게도 노적봉 바로 코 밑이었습니다. 눈 때문에 바위 오르기도 어렵고...







하지만 백운대와 만경대가 눈에 가득 들어오고,







바로 앞 이런 봉우리와,







눈꽃뒤로 백운대,인수봉,만경대의 삼각봉이 보이는 설경을 만끽하였지요.







눈꽃의 설경을 즐기고 이제 하산합니다.







오른쪽 낮은 봉우리가 용암봉입니다.







눈꽃 분위기가 제법 나지요? ^^;







용암문, 북한산성대피소로 해서 태고사로 하산,







중성문에서 올려다 본 노적봉입니다.







다음 날 계곡탐방로를 올라 원효봉을 향합니다.







하늘이 보이는 것을 보니 북문에 거의 다 올라 온 것 같습니다.







이쪽은 남쪽 사면이라 눈이 다 녹아 뽀송뽀송합니다.







북문에 오르니 염초봉,백운대,만경대,노적봉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원효봉에 올라 담아 본 왼쪽 염초봉과 백운대 그리고 오른쪽 만경대와 노적봉







어제 올랐던 북장대지와 노적봉 능선이 시원스레 보입니다.







건너편 의상능선 북쪽사면 바위에는 아직 눈이 덮혀 있는 것 같습니다.







성벽뒤로 당초 이날 오르려 했던 상장능선이 멀리 보입니다.



















왼쪽에 하늘과 닿아 있는 능선이 상장능선입니다.







노적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노적봉 뒤로 만경대까지의 조망을 잡아 봅니다.







백운대와 만경대 그리고 노적봉을 다시 잡아 봅니다.







아이젠을 차고 북문에서 효자비쪽 눈길로 하산하였습니다.









더스틴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07.12.12 9:46 AM

    올해는 개인적인 일로 북한산을 오르지 못하였습니다.
    늘 그리웠는 데...덕분에 아쉬움을 대신하고 있네요~
    벌써..북한산이 설산이 되었군요....

    더스틴님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심에 즐감하며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 2. mons
    '07.12.12 3:20 PM

    설산 아름답습니다. 늘 감사히 보고 있어요..
    다시 또 매려되어 그리운 여우굴로 계획해 봐야겠어요^^

  • 3. 젊은 할매
    '07.12.15 6:57 PM

    눈길에 몸 조심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40 감사하는 사람들은 2 도도/道導 2026.07.05 189 0
23339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334 0
23338 쇠테리어에 이어서... 4 순대렐라 2026.07.02 1,269 2
23337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891 0
23336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517 2
23335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1,053 1
23334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637 0
23333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439 0
23332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587 0
23331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2,930 0
23330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996 0
23329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450 0
23328 꽃을 확대해보세요~~ 2 마스카로 2026.06.24 919 2
23327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938 1
23326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8 단비 2026.06.22 1,012 2
23325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626 1
23324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921 1
23323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537 0
23322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657 0
23321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419 1
23320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820 0
23319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805 0
23318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600 1
23317 우리 냥이도 4 olliee 2026.06.12 857 1
23316 바다속 셀카 우리집 삼색냥 by chatgpt 4 지안 2026.06.12 754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