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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설악 서북주릉 설경 2012-2-10

| 조회수 : 1,40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2-14 16:56:39



2012년 2월 10일(금) 한계령-서북주릉-대청-봉정암-수렴동대피소 산행

공룡능선은 아직 러쏄이 되어 있지 않아 서북주릉과 오세암쪽 설경을 돌아보왔습니다.


아래와 같은 코스로 첫날은 9시간 남짓, 둘째날은 7시간정도 산행했습니다.



한계령에 9시에 도착하여 간단히 요기하고 9시 15분 짐을 정비해 출발합니다.



산문을 들어섭니다.



계단을 오르며 남설악 가리봉쪽을 조망해봅니다.



한계령 아래쪽 흘림골 칠형제봉이 사이좋게 늘어서 있습니다.



멀리보이는 남설악 가리봉과 주걱봉쪽은 통제지역입니다.















멀리 점봉산이 눈에 들어 옵니다.



귀때기청봉도 시원스런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귀때기청봉을 좀 더 당겨봅니다.



지나야 할 서북주릉도 눈에 담아 봅니다.



한계령에서 서북주릉 삼거리로 오르다보면 이렇듯 전망 좋은 곳이 있답니다.



서북주릉길이 조망 좋고 편안하지요.






서북주릉 삼거리에서 귀때기청봉쪽은 눈으로 길이 폐쇄된 상태입니다.






남설악에는 산양이 살고 있어서 통제한다고 들은 것 같아요.



아직 귀때기청봉 구간을 못 올라 보았답니다.



날씨가 좋아 서북주릉에서의 내설악 조망이 무척 좋을 것 같아요.












전에는 이곳에 샘터가 있었는데 사태가 나 묻혀버렸습니다.



제 단골모델입니다. ^^









남설악에는 가리,주걱봉,삼형제봉이 있지요.



이제 서북주릉 삼거리에 거의 다 올랐네요.



생각보다 빠른 1시간 40분 걸려 서북주릉 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점심은 더 가서 먹어야 될것 같네요.



멀리 중청과 대청봉이 보입니다.



용아장성과 공룡능선도 시원스레 보이구요.



바로 건너 용아장성을 작년에 세번이나 올랐네요.



공룡 눈길은 언제 열릴레나.






서북주릉의 대표주목,






용아와 공룡을 배경으로,



<



































전망바위에 올랐습니다.



귀때기청봉과 남설악,






용아와 공룡이 점점 다가옵니다.












멀리 오른쪽 봉이 공룡능선의 심장인 1275봉입니다.






귀때기청봉이 이제 한참 멀어졌네요.













































저 위에 탁구공 얹은 중청이 마치 대청봉처럼 보이네요. ^^







































아치나무도 눈 때문에 키가 낮아졌네요. ^^















1시 45분, 출발한지 4시간 반 걸려 끝청에 도착했습니다.















서북주릉에서 가장 멋진 전망대 도착, 중청과 대청을 조망해봅니다.









햇빛 받아 빛나는 듯한 용아장성을 당겨봅니다.









중청을 조금 당겨봅니다.

































대청봉 아래 중청대피소가 보이네요.






저 건너 화채봉이 우뚝 솟아있네요.



중청대피소까지 5시간 정도 걸렸네요.



공룡을 조망해봅니다.



배낭을 중청대피소에 두고 대청을 올라갔다 오기로 합니다.






가운데 1275봉, 오른쪽에 범봉에 눈길이 갑니다.









천화대릿지의 범봉을 당겨 봅니다.



지나온 서북주릉도 되돌아봅니다.


















5시간 반 걸린 2시 45분에 대청봉 도착!












멀리 울산바위가 늠름하게 버티고 있네요.



서북주릉입니다.



이제 소청으로 향합니다.















저 멀리 백두대간 북설악이 펼쳐져 있습니다.
























출발해서 6시간 남짓 거려 소청삼거리 도착,












소청대피소로 내려서며 담아본 용아장성의 아름다운 첨봉들,












소청산장은 이렇듯 새로이 짓고 있는 중입니다.



작년 겨울 이곳에서 폭설을 만나 백담사까지 11시간 걸려 하산했지요. ^^



봉정암으로 내려섭니다.






봉정암 주위를 둘러싼 바위들, 봉황의 알이라고 하지요.















왼쪽에 우뚝 선 바위가 부처님바위입니다. 부처님처럼 안 보이지요?






이 방향에서 부처님바위를 보면 부처님의 얼굴이 잘 보이지요. ^^



봉황이 날아와 이 부처님바위 이마로 들어갔다고해서 봉정암이라는 이름을 갖게됐답니다



사리탑에 올랐습니다.






중청봉 위로 도마뱀 구름이 기어가네요. ^^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앵글에 담겨봅니다.



도마뱀 구름이 전갈 구름으로 바뀌었네요. ^^



부처님바위 아래 자리잡은 봉정암, 많은 인파로 인한 오염이 걱정됩니다.






이제 수렴동산장을 향해 부지런히 하산합니다.












작년겨울 렛쏄하며 하산한 기억이 새록새록... ^^



쌍폭입니다.



용아폭포도 눈 속에서 자고 있네요.



용손폭포의 물줄기도 겨울잠을 자고 있습니다.






수렴동 내려가는 길이 조금 지루해요.



산행한지 9시간 15분 걸린 6시 30분에 수렴동대피소 도착!





더스틴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우
    '12.2.16 4:49 PM

    아이고! 사진 잘보았습니다
    용아를 세번이나 다녀오셨다니 ...
    설악은 사진으로만봐도 가슴이 울렁거리네요..

  • 2. 야아옹
    '12.2.18 5:34 PM

    아~ 가고 싶어요 사진한장 한장이 절경입니다,, 혼자는 엄두가 안나고 ㅠㅠ 산에 가실때 저두 좀 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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