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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노적봉을 조망하며

| 조회수 : 1,271 | 추천수 : 71
작성일 : 2007-11-27 01:19:04





2007년 11월 24일(토) 북한산 효자비-북문-약수암-노적사 산행



일행들과 함께 노적봉에 올라 야경을 보려 하였으나 컨디션이 안좋아

저만 노적봉에 오르기전 노적사로 내려왔습니다.







효자비에서 원효봉 오르는 길이 낯설게 느껴질정도로 오랜만에 올라봅니다.

숲 뒤쪽에 봉우리가 있는데 노출때문에 날아가 버렸네요. ^^;







숲 뒤쪽 봉우리가 나오게 다시 잡아 봅니다.







염초능선을 따라 오르다 약수암으로 간다네요.






오늘의 목적지는 맨 오른쪽 노적봉입니다.







염초에서 백운대,만경대,노적봉을 광각으로 잡아봅니다.







시간적으로 노적봉에서 일몰을 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머니 품으로 돌아간 단풍들도 색이 바래고 있습니다.







염초능선 길로 접어 듭니다.







저기를 언제 올라가나... ^^;







노적가리를 쌓아 놓은 것 같다고 하여 이름지어진 노적봉,







일행들의 사진을 찍고 있는 친구,







이제는 바위길 이곳저곳에 계단을 많이 파 놓았더군요.







보기보다는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는 길입니다만...


















직벽 아래에서 잠시 쉬었다 약수암쪽으로 이동합니다.













전망 좋은 곳에서 조망해 본 염초능선과 만경대,












만경대와 노적봉,






광각으로 다시 잡아 봅니다.











약수암 위 너른터에서 간식으로 요기를 하니,







노적봉에 오르기도 전에 해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컨디션이 안좋아 노적봉으로 오르기전 북장대지쪽으로 탈출하였습니다.







몇 번 다닌길인데도 어두워지니 길 찾느라 애 좀 먹었지요.







능선을 따라 내려가는 대신 왼쪽 노적사로 하산하였습니다.







어느새 의상능선도 잠자리에 들고 있습니다.







북한산성계곡 식당터에 내려오니 길 옆 바위들에서 얼굴이 몇 개 보이기에...






좀 섬뜻한 바위지요? ^^;






이 세 바위 모두 한곳에서 만난 얼굴들입니다.










더스틴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ns
    '07.11.27 1:59 AM

    감사히 보고갑니다. 염초오르다 옆길로 새서 박쥐줄 찾다가 헤맨 기억이 납니다 ㅎㅎ 작은 능선 하나 넘어야 박쥐굴인데 그냥 치고 올라가서 염총봉과 만나 말바위로해서 정상간 기억이 나네요ㅎ
    늘 감사히 사진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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