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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무우가 자라기까지...까꿍~^^

| 조회수 : 1,510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7-10-16 06:54:25
여린 무싹들이 통통한 무가 되기까지 그동안 담아 두었던
사진을 정리해 봤어요.

어쩌면 우리 아가들이 자라는 것과 똑 같은지...

무우 밭 사진을 정리하면서 별 생각을 다 했네요. ^^

한 번 보실래요?



얘네들이 언제 자랄까나~~ 했건만



이렇게 빗 속에서도 잘 견뎌주더만요~



그리곤 씩씩하게



저네들끼리 의지하고 붇 돋아주며



또 이만큼 자라났지요~

우리 제형이 크는 것 만큼 잘 커주니 얼마나 이쁘고 고마운지...



사각 사각 벌레 친구들이 괴롭혀도



키 작은 친구들 봉선화랑 아기 상추랑 도란 도란 이야기 하며



어느새 이렇게 자랐네요.



어디 보자~~ 까꿍 ^^ (못난 손은 패스~)



다음 달이면 이 야무진 무들이
동치미로 짠지로 담가지겠지요?




^^
무 사진과 음악이 참 거시기 합니다.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비
    '07.10.16 3:58 PM

    손이 가장 아름다워요 *^^

    저렇게 자라주는군요

    사진 찍힌 무
    저희들끼리 "와 오늘 또 찍히는구나"하면서 폼 잡았겠죠

  • 2. 김혜선
    '07.10.17 12:02 PM

    나는 배꼽만 보여요

  • 3. 씩씩맘
    '07.10.17 5:05 PM

    무로 깍뚜기 맛나게 담그면 넘 맛있겠어요
    무가 자라는 모습들이 정말 기뜩하고 사랑스럽네요
    눈이 무척 즐거웠어요

  • 4. 오뚜기
    '07.10.17 8:25 PM

    저무를한번먹어보고십고 자라는 것도 신기하고 아름답다

  • 5. 맑은시넷물
    '07.10.18 1:15 PM

    시골 출신이라 그런지 정말 정겹고 좋읍니다
    농사짖던 부모님 생각도 많이납니다 지금은 하늘나라계신 부모님께서
    김장해 보내시며 맛있게 먹어라 하셨는데 그립 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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