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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족두리봉-비봉산행 2007-9-8

| 조회수 : 1,240 | 추천수 : 67
작성일 : 2007-09-11 02:36:11





2007년 9월 8일(토) 삼각산 용화사-족두리봉-비봉능선 산행










불광역에서 모여 용화1공원 통제소를 들머리로 하였습니다.






숲길로 사부작사부작 오릅니다.






나무나 바위를 타고 오르는 덩굴들이 앙증맞아 보이기에...






날다람쥐 같이 바위를 오르는 산행리더,






일행들은 옆쪽으로 오릅니다.






족두리봉에도 바위꾼들이 몇명 붙어있습니다.






일행을 놓친 저는 족두리봉 밑 바위를 릿지로 오르는 중입니다.







아주 맑고 푸른 날이었습니다.







족두리봉 뒤로 향로봉,비봉이 눈에 들어옵니다.






서울시내쪽도 조망해 봅니다.










이날은 족두리봉을 지키는 공단직원이 안 보이더군요.






향로봉,비봉,문수봉,보현봉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족두리봉 왼쪽 귀로 내려갑니다.






저 밑에 서 있는 사람은 족두리봉 터줏대감인 모양입니다.










족두리봉도 오랜만에 내려가 보네요.












이제 막 내려온 족두리봉 동쪽사면입니다.






독수리 머리같다고 하여 수리봉, 또는 족두리봉이라고 하지요.






저희는 향로봉쪽으로 안 오르고 탕춘대 쪽으로 내려가다 다시 오릅니다.
















오늘코스는 비봉밑에서 오른쪽 바위길로 내려갈 예정입니다.






향로봉입니다.







절터(포금정사)샘에서 쉬었다가 다시 비봉쪽으로 오르는 중입니다.






짧은 바위사면이 나와,






초보자들은 삼지법으로 오릅니다.






비봉밑에서 개구리바위쪽으로 하산하였습니다.






비봉이 무척 복잡다단하게 생겼네요.







구기동쪽 바위길로 하산중입니다.






왼쪽 사모바위에서부터 북한산 봉우리들이 두루 눈에 들어옵니다.






비봉 남쪽사면입니다.






터진 만두같은 바위,






향로봉 뒤로 멀리 수리봉이 보입니다.






[뚝깔] 꽃입니다.






바위에 붙는 자세를 시범보이고 있습니다.







개구리바위 콧잔등에 새가 앉아 날아갈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비봉에서 내려온 바위길입니다.










바위 벽 중간에 있는 이것을 [입술바위]라고 하는데,






만경대능선 동쪽사면에 있는 이 [입술바위]와는 비교가 안되네요. ^^;






이 입술바위는 거의 성형수술을 한듯한 토톰한 입술이지요. ^^;






하늘의 구름에서 바람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짧은 산행이었지만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산행이었습니다.










더스틴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코
    '07.9.11 12:44 PM

    우와~~~ 저에겐 아찔아찔한 산행을 쉬운듯 설명해주셨어요!
    족두리봉, 비봉, 입술바위.... 구경 잘~ 했구요.
    사부작사부작-날다림쥐-바위꾼-터줏대감-삼지법-터진만두-뚝깔꽃-개구리바위 콧잔등- 바람소리....
    단어만 들어도 산을 오른듯 기분이 좋습니다.....^^

  • 2. deva
    '07.9.11 2:41 PM

    늘 감사히 보고 있어요^^

  • 3. 젊은 할매
    '07.9.11 3:30 PM

    정말 그날은 청명하고 시원하고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이 였읍니다. 산행에는 아주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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