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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마을을 뛰었습니다.

| 조회수 : 1,353 | 추천수 : 54
작성일 : 2007-08-17 14:02:58





2007년 8월 14-15일 해남 두륜산 대흥사와 땅끝마을을 찾아



고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국토종단 이어달리기 마라톤 행사때문에

땅끝마을 내려가는 길에 해남 대흥사를 둘러 보았습니다.









대흥사 들어가는 입구의 동백나무 터널숲이 장관이었습니다.






무슨 꽃인가 했더니 [누리장나무]던데 이렇게 크네요.






[비자나무] 열매도 밤알만하게 주렁주렁 달려있구요.






조선중기 이후 수많은 선승과 교학승을 배출했다는 대흥사,









임진왜란이후 서산대사의 의발(衣鉢)이 전해져 조선불교의 중심도량이 되었다고,









대흥사 입구 계곡물도 시원한 물소리를 내며 흐르고 있었습니다.






조선시대 13대 종사와 대강사를 배출한 선교양종의 대도량인 대흥사,






천년고찰을 지키고 있는 느티나무,













대웅전으로 갈때 건너게 되는 다리입니다.


















절에 종려나무가 있으니 분위기가 좀 그렇더군요.






[동백나무]결실이 마치 사과처럼 보입니다. ^^;











소각로도 운치가 있네요.






대흥사에는 보물이 무척 많던데 주마간산으로만 보았습니다.





















카메라만 담을 넘어 보았습니다.
















뒤로 보이는 산이 두륜산인 모양입니다.








땅끝마을 가는 바다에는 이렇듯 쌍둥이 섬이 이따금 보이더군요.
















조금만 더 가면 땅끝인 모양입니다.











땅끝마을 선착장입니다.











카페리도 들어 오네요.






선착장 주변 풍경을 담아 봅니다.



















































땅끝 전망대 건물이 멋집니다.






전망대 주차장에서 바라본 서쪽 풍경,







마치 하늘에 섬이 떠 있는듯 합니다.










9층 높이의 땅끝 전망대,










땅끝 남쪽 풍경입니다.











주변에는 [예덕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더군요.






땅끝 탑이 있는 데크와 남쪽 바다,






다시 내려와,






해남을 향해 뛰는 중입니다.












두 섬사이로 뜨고 지는 해를 바라보는 경치가 장관일듯...












곳곳에서 호박농사를 짓고 있었습니다.







도로변 가로수로 [배롱나무]를 많이 심어 놓은 해남땅.










더스틴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선미애
    '07.8.17 2:48 PM

    해남 땅끝마을....... 저희 가족 여행 계획 리스트 중간에 끼여있지요^^
    계획이 실천으로 이어질즘에 다시한번더 사진보면 많은 도움이 되겠는걸요
    미리 감사드려요~

  • 2. 레드문
    '07.8.17 5:28 PM

    정확히 11년전에 제가 들렀던 곳이네요.
    완도-보길도-땅끝마을-두륜산... 광복절끼어 휴가내고 다녔왔다지요..
    가물거리던 기억이 사진을 보면서 전부 되살아났어요.

    다시 가고싶네요. 보길도 윤선도생가, 뾰족산, 몽동해수욕장, 땅끝마을 해수욕장의 저녁노을,....

  • 3. 영이엄마
    '07.8.22 7:33 PM

    꼭한번가보고 싶네요..사진 감상 감사합니다^^

  • 4. 미실란
    '07.8.28 9:02 PM

    대학시절까지 다니곤 했던 사찰인데...남도에 있어 참 다행입니다. 요즘 고찰들이 도시 근교에서 퇴색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 상했는데...남도에 있어 덜 망가지는 것 같습니다. 참 좋은 사찰과 땅끝 풍경이지요. -농촌과 환경사랑 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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