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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농약 연밭의 생명이야기
미실란 |
조회수 : 1,209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7-07-10 11:30:40
저희 친환경무농약 연 밭에는 섬진강 생명체들이 다 몰려 오고 있습니다. 농업과 환경이 함께 어울어져 살아야 한 다고 늘 강조하는 남편과 아이들 덕분에 생명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한 번 알아가고 있는 1년 넘어선 시골 새내기 주부입니다. 새벽마다 일어나 열심히 논(300여 품종이 심어져 있는)과 연(900여평에 홍년, 백년) 밭을 돌며 관리하며 섬진강의 사계와 농촌의 풍경을 담아가고 있는 남편의 의지에 존경을 표합니다. 농사는 종합예술이라고 하는 남편의 농업과 환경사랑 실천을 배워가고 있는 저희 가족이랍니다. 연 밭 풍경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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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후
'07.7.10 11:38 AM저희랑 비슷하세요.
관습농법을 탈피하고 환경농법을 표방하려는 자세는요.
저희는 연농사는 짓지 않아요.아름답습니다.2. 미실란
'07.7.10 11:43 AM반갑습니다. 오후님!. 저희는 농사는 농산데요...시험연구를 하는 일들을 주로 한답니다. 농촌이 어찌하면 잘 살까?라는 주제로 남편의 고집으로 어려운 농촌 현실을 조금씩 이해하고 보탬이 되려고 농업관련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풍년 농사 지으시고요. 제 값 받고 여유로운 삶이 되시길 기원할께요. 반갑습니다.
3. 은파각시
'07.7.10 10:41 PM저희가 친환경으로 농사를 지어서 그런가요?
왠지..그런쪽에 몸 담고 계신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고
또 한편으론 걱정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길이 참으로 힘들고 험난한 길이란 걸 잘~알고 있기에...
미실란님..
어려운 길 가시는 두분~
고집 잃지 마시구요..아자~!!4. 미실란
'07.7.11 9:47 PM네. 그러겠습니다. 연구자의 입장에서 생산자의 입장을 알아가며 배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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