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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개구리의 멋진 연잎 별장

| 조회수 : 1,524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7-07-05 21:57:08
우리 논 8500여평 중 900평을 백련과 홍련을 심었더니
지금 한창 싱그러운 연잎과 연꽃이 우리를 반깁니다.
이른 아침 논에 갔더니 개구리의 멋진 연잎 별장을 구경했습니다.
어때요?
멋지지 않나요?
저에게도 저런 멋진 별장이 있었으면.. 했네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f
    '07.7.6 12:38 AM

    별장도 별장이지만 개구리가 참 귀엽네요.
    전 개구리가 좀 징그러운 녀석으로 알고 있었는데...
    눈이랑 엉덩이 한번 '톡!'하고 뚱겨먹고 싶어요.

  • 2. 지구인
    '07.7.6 1:39 AM

    그럴듯한 곳에 별장을 마련했네요 개구리가 부러울 뿐입니다.
    햇빛도 가리고 비도 피하고 무슨 명상에 잠겨 있는지....

  • 3. 미실란
    '07.7.6 10:31 AM

    섬진강가 사계절과 곡성 친환경 논과 농촌 풍경을 담아가고 있습니다. 농촌에 들어온 지 1년 하고도 3개월이 되어갑니다. 농업과 환경을 사랑하는 저희 가족들의 생활과 자연을 담아 보렵니다. 연 밭의 이모습 저모습을 보여 드릴께요. 개구리의 휴식 취하는 모습 준비 하겠습니다.

  • 4. 안나돌리
    '07.7.6 12:16 PM

    아~
    자주 가던 곳인 데..
    옥과의 설산 수도암엘 참 자주 갔었어요..
    작년까지는..

    이제 맘먹어야 갈 곳이 되어 버렸네요~
    스승님같으신 스님께서 포항으로 가셔서
    곡성 얘기만 나와도 제 고향같습니다.

    미실란님...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5. 소박한 밥상
    '07.7.6 9:40 PM

    때묻지 않은 .........
    신선이 노니는 곳같은 이미지네요

  • 6. 미실란
    '07.7.6 11:20 PM

    어머나.. 곡성을 잘 아시는 분이 계시네요. 안나돌리님.. 반갑습니다.
    설산 수도암이라 ... 제가 곡성에 온지 1년여 지나다 보니 아직 모르는 곳이 많네요.
    하늘나리 상한마을, 태안사, 도림사.. 등 하나 하나 알아가고 있네요.
    혹 곡성 오실 기회있음 한번 연락주시고 놀러오세요..

  • 7. 고흥댁
    '07.7.7 12:14 PM

    저두요..
    골짝마을에서 1년정도 살았었어요
    지금쯤 노란 코스모스 활짝 피었겠군요
    연꽃 좋아해서 전주까지 보러 가기도 했었는데 어딘지 가르쳐주시면
    조용히 한 번 다녀오고 싶군요

  • 8. 미실란
    '07.7.9 11:51 AM

    고흥댁님! 안녕하세요?
    저희 시댁이 고흥이네요. 후후..
    고흥 어디에 사시는지.. 저흰 벌교에서 동강넘어가다보면 저수지있는 내대라는 곳인데
    흔히 동강이라고도 하더군요..
    코스모스 말씀하시니 심청축제나 석곡 코스모스축제를 아니나 보네요.
    저도 작년에 첨 봤는데 그렇게 많은 코스모스는 생전 첨이었어요. 너무 예뻤는데
    이번 가을에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꽃을 좋아한다구요?
    한번 연락주시고 오세요. 곡성에서 남원가는 방면(국도 17번)으로 가다보면 장선리라는
    곳이 있는데 장선리입구에 플라타너스 높고 크게 우거진 폐교를 리모델링해서 있어요.
    수련, 백련, 홍련 잔치가 7월 20일이후부터 한창일 듯합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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