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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까리

| 조회수 : 1,339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6-10-19 17:23:24
저도 첨 봤어요...^^;;
잎도 시원시원하고 묵나물로 먹는다네요..
씨앗을 받아놨으니 내년엔 심어봐야겠네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yu
    '06.10.19 11:04 PM

    피마자라고 하면 기억이 나실까요?
    어렸을 때는 왜 유난히 피마자 묵나물을 싫어 했을까요?

  • 2. remy
    '06.10.19 11:56 PM

    실은 전 한번도 못먹어 봤어요.. 피마자기름도, 나물도요...
    묵나물은 별로 땡기질 않는데, 시원스런 잎과 특이한 꽃이 맘에 드네요..
    털복숭이 씨방도 귀엽구요...^^;; 집주변에 심어볼려구요~~

  • 3. 이음전
    '06.10.20 11:19 AM

    맞아요.경상도 지방에서는 아주까리를 아직 피마자라고 부릅니다.
    맛은 별로지만 귀한 기름입니다.

  • 4. 지원
    '06.10.20 1:26 PM

    아주까리=피마자 였군요^^
    아주 예전엔 피마자기름을 머리에 바르셨던거 같던데...
    나물도 먹어봤던 기억도 나는거 같고^^

  • 5. 오이마사지
    '06.10.20 1:51 PM

    저 부산사는데 아주까리라고 하는뎅...
    살짝 데쳐서 쌈싸먹어도 되구요..
    말려뒀다..보름나물 해먹어도 맛있어요...^^

  • 6. 어부현종
    '06.10.21 1:32 PM

    피마자씨앗은 예전 일정시대때 비행기 기름으로 사용하기위해 많이 심게하고 공출해갔던 작물입니다
    이 기름은 얼지 않는다고하여 일본군이 비행기연료에 사용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름을짜서 머리에바르기도하고 밀가루튀김을 하기도하는튀김기름으로
    가끔 농약이나 독글물 마셨을때 장을 세척하기위해 피마자기름먹게하여 설사를하게했던 지난날의 구급약이였지요
    요즘은 간혹보이지만 생명력이 강하여 지연발아를 잘하여 번식력이강해서
    임자없이 거름더미옆같은데서 자라고있지요
    입은 삶아서 물에담궈 울궈내고 쌈싸먹거나 볶아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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