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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부다페스트 여행기

| 조회수 : 1,296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6-06-28 20:38:13
호텔 창밖으로 보이는 부다성 한귀퉁이와 마차시 성당


비오는 날 저녁의 창밖.. 밤 아홉시쯤..


부다성에서 본 체인브리지. 다뉴브강 위에 맨 처음 놓인 다리라고 합니다.


체인브리지 건너편 공사장 담벼락이요.. 멋지죠?


공사장 담벼락을 지나 뒷골목으로 들어가니, 한국같은 동네..^^

체인브리지를 막고 음악축제가 열렸습니다.
저는 역시 음악보다, 간이 시장에 관심이.. ㅎㅎ
헝가리에서 유명한건.. 레이스, 자수, 도자기, 유리, 목각품인것 같더군요..
주로 그릇 사진. 갑니다.











제가 짐된다고 뭐 사들고 다니는 사람이 아닌데, 하도 도자기를 많이 보니 하나 사줘야할 거 같아
아래 사진의 접시를 두개 샀어요.. 이뻐요.. 호홋.


세계 3대 유명도자기라고 하는군요.. 헤렌디 도자기. 최하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 흑.
빅토리아 여왕이 주문했다고 하는 빅토리아 디자인.


요건 로스차일드 디자인. 저는 이게 더 이뻐보이던데요..


비싼 체리에 하도 한이 맺혀서 테스코 들러서 산 체리 1킬로. 천원입니다.
막상 많으니까 열개 먹고 나니 먹기 싫어졌어요..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자
    '06.6.28 8:55 PM

    2000년 여름 부다페스트에 갔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니 넘 반갑고 좋으네요
    물가도 싸서 넘 좋았던 기억이...
    요즘 체리 한근에 만원이던데..넘 싸네요!

  • 2. 한번쯤
    '06.6.28 9:19 PM

    우와~~~한국같은 동네... 참 친근합니다..

  • 3. Jessie
    '06.6.28 10:02 PM

    길거리 나무나 잡초들도 한국하고 비슷해요. 산꼭대기 요새에는 보라색 엉컹퀴가 가득.
    저 어릴때, 중학교 오케스트라에서 퍼스트 바이올린을 맡았어요..
    음악하고는 거리가 먼 인생이었는데, 그때 총각이던 음악선생님때매 우격다짐으로 바이올린을 배웠죠. ^^
    학교 오케스트라의 메인 연주곡이 "다뉴브강의 잔물결"이었어요.
    윤심덕이 사의찬미로 곡을 붙여 불렀던 그 노래요.
    그때.. 나도 언젠가 다뉴브강에 가볼 수 있을까.. 했었는데. 참 새삼스럽더군요.
    또 지금까지 모든 음계가 다 기억날 정도로 많이한 곡이 "the 몰다우" 였는데..거기도 가볼 수 있으려나요..ㅋㅋ

  • 4. 그린
    '06.6.28 10:18 PM

    아~ 바람이 솔솔 듭니다.
    떠나고 싶어라...^^

  • 5. 행복한집
    '06.6.28 10:29 PM

    위 사진보니 다시가야겠군요~
    저렇게 멋진 접시들이며 그릇 못보고 왔다는..^^

    부럽습니다~
    부다페스트 인상적인 도시였는데..시간이 별로 없었거든요~흑흑

  • 6. Harmony
    '06.6.29 1:00 PM

    다녀온지 벌써 1년이네요.
    반가운 마음에 들어 와 봤어요.
    부다페스트 체인브릿지 사진도 똑같은 방향에서 찍었고,
    다시 보니 너무 반가와요. 구경 잘 했습니다.

  • 7. 윤아맘
    '06.6.29 2:29 PM

    사진찍은게 그림엽서를 보는것같아요 언젠가 우리도 여행을 할 수있는날 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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