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미국자연사박물관 7탄: Butterflies

| 조회수 : 1,007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5-05-02 12:35:08






나비 특별 전시장

입장료도 추가로 더 내야하고, 입장 시간도 30분마다 정해져있는데,
매진! 매진! 하마터면 표도 못 살뻔 했다.
 








별로 크지도 않네..(심드렁~)
여하튼, 좁기도 하고....인원 제한이 필요하긴 하겠다.






저 안에 들어가면...




얘네들이 다 있다 이거지? ^^



 

 



우리도 들어가보자~




2중문을 여는 순간,
허거걱~  숨이 턱턱 막히는것이, 완전 파카 입고 싸.우.나.ㆀ

온도 80F에 습도 짱! 
어우~ 돈 준다고 더 있으라 그래도 못 있겠다.





아..또...나비는 어디있는고야?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










 





 

 







 


휴우~ 그래도 몇 마리 보기는 봤네. ^^*




Photo Joanne, Seabee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Central Park West at 79th Street
New York, New York
212-769-5100
http://amnh.org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ntotheself
    '05.5.2 1:47 PM

    fantastic itself!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사실은 오전 공부 마치고 들어와서 바로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올라온 사진 좀 하나 보고 이렇게 마음먹고 왔다가 여기서 붙들려

    결국 집에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에 본 인사동 전시의 나비전이 생각나네요.

    화가는 나비의 선이 마음에 들어서 작업을 계속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어제부터 성녀와 마녀라는 박경리님의 소설을 읽기 시작했는데

    토지를 쓴 작가의 기량이라고 할 수 없는 초기작입니다.

    이 작품에서 토지까지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그저 놀랄 뿐이었습니다.

    조정래님의 초기 작품과 다른 대작들사이에서도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았었는데..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어 날라가는 작가들과

    애벌레에 머물고 마는 작가들 사이의 차이

    단지 작가만의 문제는 아니겠지요?

    놀랍고도 마음이 서늘한 경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집안에서 보는 자연사 박물관

    감탄하면서 저도 사진을 부지런히 찍는 연습을 한다음

    로마에 가면 다양한 모습을 담아보고 싶다는 소망을 다시 다져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정말 잘 보았습니다.

  • 2. Harmony
    '05.5.2 3:27 PM

    나비 , 감탄 스럽습니다.
    몇년전 아이들이랑 일본 나비박물관에 간적이 있었거든요. 그 때 너무 부러웠는데 지금
    우리나라서도 함평 나비 축제가 있다 하는데, 아직 가보지는 못 했답니다.

    덕분에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 3. toto
    '05.5.2 9:23 PM

    나비 좋아하시면 Callaway Garden 이라고 미국에 있는데
    함 가보세요.
    나비 뿐아니라 참 볼게 만더군요.

  • 4. Joanne
    '05.5.3 5:28 AM

    intotheself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덕분에 저도 생각하는 시간도 갖고...매번 님으로부터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5. luckymom
    '05.5.3 9:32 AM

    Houston에 있는 Houston Museum of Natural Science의The Cockrell Butterfly Center 생각이 나네요. 무척 황홀한 경험이였다지요.
    친정이 NY인데도 여기는 못가보았네요. 다음 나들이 때는 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39 쇠테리어에 이어서... 4 순대렐라 2026.07.02 856 1
23338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1 하얀그림자 2026.07.02 680 0
23337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177 2
23336 초연(超然)해지기를 도도/道導 2026.07.01 184 0
23335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744 1
23334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482 0
23333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335 0
23332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460 0
23331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2,767 0
23330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869 0
23329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385 0
23328 꽃을 확대해보세요~~ 2 마스카로 2026.06.24 805 1
23327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852 1
23326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6 단비 2026.06.22 908 2
23325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557 1
23324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841 1
23323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487 0
23322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588 0
23321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385 1
23320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776 0
23319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754 0
23318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554 1
23317 우리 냥이도 4 olliee 2026.06.12 812 1
23316 바다속 셀카 우리집 삼색냥 by chatgpt 4 지안 2026.06.12 701 2
23315 늘어난 티셔츠 목 셀프 수선 16 꽃소그미 2026.06.11 2,014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