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일이 뭐가 있나 했는데..
결국 마지막회에서 울었네요. 이채민? 연기자 첨 보는데 연기 겁나 잘하네요.
은중과 상연 보다가.. (앞쪽에서는 인생작인데) 뒤로 가니 지루해서
잠깐 폭쉐 왔다가.. 북극성 보다가 폭쉐 왔다가 지니 갔다가 다시 폭쉐 왔어요
윤아랑 이채민 잘 어울려서 한류바람 많이탈 듯 해요.
이채민 연기 잘해서 영화 섭외도 엄청 날 듯..
울 일이 뭐가 있나 했는데..
결국 마지막회에서 울었네요. 이채민? 연기자 첨 보는데 연기 겁나 잘하네요.
은중과 상연 보다가.. (앞쪽에서는 인생작인데) 뒤로 가니 지루해서
잠깐 폭쉐 왔다가.. 북극성 보다가 폭쉐 왔다가 지니 갔다가 다시 폭쉐 왔어요
윤아랑 이채민 잘 어울려서 한류바람 많이탈 듯 해요.
이채민 연기 잘해서 영화 섭외도 엄청 날 듯..
요리대회 좀 지루한거 빼면 재밌는 편이었는데
마지막에 연희군이 어떻게 현재로 온건지 설명이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현대로 어떻게 왔든
둘이 다시 만난 것이 너무 반갑고 애틋했다니까요
왜 한국은 남자배우들은 끊임없이 나오는지 참 신기해요. 차은우가 군대 가서 슬펐는데 이재민이 짠~ 하고 나타남.
게다가 좀 차가운 매력이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연기 발성 너무 좋고.
너무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