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제가 9살 되던해에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제가 10살 되던해에 재혼하시고,
저도 친정이 없어요.
명절이면 갈곳이 없네요..
평생 이렇게 살아서 별다른 감정없지만,
명절전날, 당일에 가끔 서글픔이..
모두 행복하세요
아버지는 제가 9살 되던해에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제가 10살 되던해에 재혼하시고,
저도 친정이 없어요.
명절이면 갈곳이 없네요..
평생 이렇게 살아서 별다른 감정없지만,
명절전날, 당일에 가끔 서글픔이..
모두 행복하세요
뭐라 위로드릴 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부족한대로 즐거움을 갖으십시다.
원글님도 행복함 찾으세요.
원글님 좋아하시는거 드시면서 행복한 명절보내시길 바랄께요.
토닥토닥..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