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생 중화인민공화국 국적의 저우유 대표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01_0003351459#:~:text=1%EC%9D%BC%20%EC%A...
소비자 반응 싸늘하네요.
기사중) 먼저 몇 년 전 중국 칭따오 맥주에서 불거진 오줌 맥주 논란이 이번 오비맥주에 소환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맥주 생산공장에서 오줌 누는 중국인 생각나네”, “이제 오줌 맥주 먹는 건가요 ” 등의 의견들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카스 불매”, “카스 손절”, “켈리와 테라 먹자” 등 반중 심리로 인한 불매의 글들이 다수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