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나길 못생기고 이쁘고의 개념이 아닙니다.
못생겨도 잘 살아온 사람들은 얼굴에 반듯함이 있어요
잘못된 신념과 욕심이 얼굴에 굳어있는 모습이
볼때마다 짜증이 나요.
타고나길 못생기고 이쁘고의 개념이 아닙니다.
못생겨도 잘 살아온 사람들은 얼굴에 반듯함이 있어요
잘못된 신념과 욕심이 얼굴에 굳어있는 모습이
볼때마다 짜증이 나요.
그러게요.
저런 사람 근황을 왜 방송에서 계속 봐야 할까요?
이제 공직도 아닌데
특히 여자 외모 얘기하는 사람 극혐하는데,
오래전 친한 지인이 기자였는데,
진짜 이 남자사람이 이진숙 욕을 어마어마하게 하더라고요.
넘 듣기 싫어서 그 다음부터 그 분 다시는 안 만났는데,
지금 생각하니,
기자들 사이에서 외모 평가, 인성 평가가 다 사실이었나 봐요.
낯에 고스란이
기괴함이 있어요, 정말 다시 쳐다보게 되는 끔찍한 얼굴요.
정말 보기만해도 짜증이 솟구치게
하는 얼굴,
굿바이, 제발 다신 정말 씨유 하지 말자.
정신 세계 정말 요상한 뇨자
피부 화장이라도 좀 얇게 하지 두터운 화장 때문에 더 기괴해 보여요
외모 얘기 진짜 하기 싫은데,
피부 시술 최대한으로 했다고 하네요.
최대한으로 한 얼굴이 그 얼굴이라고 합디다.
체포 되는 와중에서 속눈썹 붙이고 나오는 그 정성 보니 사실인 거 같기도 하고.
꾸미고 고친 게 그 얼굴인 거죠? 정말 기괴하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얼굴.. 공포영화 보는 것처럼 뭔가 소름끼쳐요.
그니깐 그 피부상태로 속눈썹을 굳이 그 상황에서..에효..그냥 말을 말께요
머리를 안감고 매번 나오나 의문
속눈썹 뭉텅이 테러
와꾸는 과학입니다
침대만 과학이 아니고요
오ㅅㅎ 나이드는 거 보면서도 그 생각 했어요.
처음 나왔을 땐 그냥 잘 생긴게 아니라 맑고 명석한 느낌? 그런 게 있었던 것 같은데. 몇 년 전에 어디 지나가다 선거 유세장에서 보고 무슨 퇴물 트롯 가수가 온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골프를 많이 치는지 피부도 많이 검고.
이은재도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이진숙은 진짜 역대급 인상이에요
ㅋㅋㅋ
석방되니 또 시작되네
이런글이나 써대는 댁 얼굴이나 보슈
영웅이래요 ㅋㅋㅋㅋ
윗님 제얼굴은 항상 보면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하면서 사니깐 이진숙과 같은 뇌를 가진 님 얼굴이나 관리하세요 ㅋ
혜경이도 얼굴에 살아온 세월이 보이더라구요.
윤미향 언니? 이렇게 보여요.
생겼어요. 기분 나쁘게 생김.
이 글에 김혜경 댓글은 왜 쓰세요? 여자 아니시죠? 넘 불쌍해 보여요.
댓글 두명 부들부들 보여요 ㅋㅋㅋㅋㅋ 얼마나 못나면 저런 댓글을 달까? 이진숙 글에 와서 혜경궁 빼애액..그런 정신상태는 알바정신ㅋㅋ
훨씬 못난이었는데 코치를 받았는지 엄청 나아진 상태에요
영부인 들이대는거 봐.ㅋㅋㅋ지들도 아는거야
저 여자가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영향력이 있는 사람인가요? 어떻게 저런 사람이 고위공직자에 올라간거예요? 언듯 생각나는게, 파업하는 동료들 배신하고
올라간것 같은데, 누가 그리 잘봐줘서 저런 상황에도
흥! 칫! 뿡! 하는건지.
진짜 꼴보기 싫어 죽겠어요.
제발 치워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