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혼선, 업무강도 증가 등 그들의 이유를 들어도 잘 이해가 안되네요.
직원들 의견 안들었다는것도.. 다른 정책 결정때 해당 기관 직원들 의견을 들었나요?
진짜 모르겠어서요.
업무혼선, 업무강도 증가 등 그들의 이유를 들어도 잘 이해가 안되네요.
직원들 의견 안들었다는것도.. 다른 정책 결정때 해당 기관 직원들 의견을 들었나요?
진짜 모르겠어서요.
해 먹지 못하겠네.. 불의는 참지만 . 불이익은 못 참겠다는 거죠..
한국은행처럼 독립성이 필요한 조직인데 정부 산하기관으로 되서 그래요. 그래서 imf 회의에서 시위하려고했는데 공무원들이 막았다고하고.
이복현이 민주당 겨냥하고 한 일들이 많아서 밉보였죠
윤무능때 검사출신 금감원장 한테는 찍소리 못하던..?
공무원들이 왜들 저런데...?.
금감원 직원들 공무원 아닌 민간인
허나 일은 공적업무고 위원장은 대통령이 지명.
도이치 주가조작 등..할 일은 않고 눈치 보기 바쁘니
직무유기.
공익기관? 공공가관이 되년 감사를
받아야하는데
안되겠다 ?저런 뻔스런데모를 하는것은
감사를 안받게다는 뜻이라고
생각되는데
아닌가요?
금감원에도 검사들 있나요?
며칠 전 자게에 올라온 글이네요.
모르면 가만히 있기라도 하지
사실과 다른 내용에 개인 악감정까지 실은 댓글을 왜 달까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82411&page=1&searchType=sear...
ㄴ잘 난 놈들 모여 있으니 ㅠ
정작 금융 감독, 주가조작은 손 놓고 있잖아요.
할 일은 않고 눈치보기 바쁘니 직무유기,
손 놓고 있다는 말의 근거는요?
금감원에 사적 악감정 있으세요?
작년 기사지만 참고는 되겠네요.
금감원 안팎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금감원 직원들의 시간외 근무량은 전년동기 대비 16%가량 늘었다. 올들어 태영건설을 비롯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위기, 불법 공매도 전수 조사와 공매도 거래 전산화, 티메프(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등 주요 사안이 줄줄이 터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 금감원 직원은 "어느 국, 부서를 특정할 것 없이 전반적으로 업무량이 늘었다"며 "특히 올들어 나온 주요 사안 대부분은 장기전이 아니라 시급한 대응이 필요한 것들이었기 때문에 야근이나 주말근무가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핀테크와 가상자산 등 금융시장 신규 분야가 늘어나면서 임직원 수가 작년보다 많아진 영향도 있다는 게 금감원 측의 설명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32425?sid=101
할 일은 않고 눈치보기 바쁘니 직무유기,
손 놓고 있다는 말의 근거는요?
혹시 금감원에 사적 불만이나 기관 이미지를 훼손해야 할 이유라도 있으세요?
작년 기사지만 참고는 되겠네요.
금감원 안팎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금감원 직원들의 시간외 근무량은 전년동기 대비 16%가량 늘었다. 올들어 태영건설을 비롯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위기, 불법 공매도 전수 조사와 공매도 거래 전산화, 티메프(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등 주요 사안이 줄줄이 터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 금감원 직원은 "어느 국, 부서를 특정할 것 없이 전반적으로 업무량이 늘었다"며 "특히 올들어 나온 주요 사안 대부분은 장기전이 아니라 시급한 대응이 필요한 것들이었기 때문에 야근이나 주말근무가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핀테크와 가상자산 등 금융시장 신규 분야가 늘어나면서 임직원 수가 작년보다 많아진 영향도 있다는 게 금감원 측의 설명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32425?sid=101
할 일은 않고 눈치보기 바쁘니 직무유기,
손 놓고 있다는 말의 근거는요?
혹시 금감원에 사적 불만이나 기관 이미지를 훼손해야 할 이유라도 있으세요?
작년 기사지만 한번 읽어보세요.
금감원 안팎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금감원 직원들의 시간외 근무량은 전년동기 대비 16%가량 늘었다. 올들어 태영건설을 비롯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위기, 불법 공매도 전수 조사와 공매도 거래 전산화, 티메프(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등 주요 사안이 줄줄이 터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 금감원 직원은 "어느 국, 부서를 특정할 것 없이 전반적으로 업무량이 늘었다"며 "특히 올들어 나온 주요 사안 대부분은 장기전이 아니라 시급한 대응이 필요한 것들이었기 때문에 야근이나 주말근무가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핀테크와 가상자산 등 금융시장 신규 분야가 늘어나면서 임직원 수가 작년보다 많아진 영향도 있다는 게 금감원 측의 설명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32425?sid=101
할 일은 않고 눈치보기 바쁘니 직무유기,
금융 감독과 주가 조작은 손 놓고 있다는 말의 근거는요?
혹시 금감원에 사적 불만이나 기관 이미지를 훼손해야 할 이유라도 있으세요?
작년 기사지만 한번 읽어보세요.
금감원 안팎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금감원 직원들의 시간외 근무량은 전년동기 대비 16%가량 늘었다. 올들어 태영건설을 비롯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위기, 불법 공매도 전수 조사와 공매도 거래 전산화, 티메프(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등 주요 사안이 줄줄이 터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 금감원 직원은 "어느 국, 부서를 특정할 것 없이 전반적으로 업무량이 늘었다"며 "특히 올들어 나온 주요 사안 대부분은 장기전이 아니라 시급한 대응이 필요한 것들이었기 때문에 야근이나 주말근무가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핀테크와 가상자산 등 금융시장 신규 분야가 늘어나면서 임직원 수가 작년보다 많아진 영향도 있다는 게 금감원 측의 설명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32425?sid=101
금감원 고생하는건 금융권에 있으면 알긴하는데
맞는 방향인지는.. 어떻게든 제재하려하고 갑질도 있고
근데 그래도 금감원을 두개로 쪼개는건 정말 아닌듯
공공기관 수가 너무 많다고 대통령도 그러던데. 그래서 통폐합 한다고 하는건데
있는기관을 둘로 쪼개면 비용도 많이들고. 금융회사들이 모셔야할 상전이 둘. 금융위까지 쪼개지니 상전이 넷이에요.
관련업계에서는 복잡해지는게 싫긴 하겠어요.
업무가 과중한건 알겠는데 그럼 인력보강을 요구하던지 하지 조직개편정책까지 영향 끼치는게 맞는지..
일단 그들이 도이치같이 불의한 일에 어떻게 처신했는지 궁금하네요.
금감원 일을 제대로 못하니 민원이 많이 눌어나 힘들거에요. 힘들라고 민원 더 넣는것도 어뵤지 않고. 그러니 정석대로 일을 하라고
금감원 일을 제대로 못하니 민원이 많이 늘어나 힘들거에요. 힘들라고 민원 더 넣는것도 없지않고. 그러니 정석대로 일을 하라고
일개 직원들은 잘 모르겠죠..윗선..장들이 그자리 이용해 하던짓들이 있었으니.. 윤가 하수 노릇하다..다 재껴지는거지..
여기 개편되서 물갈이는 필수인 조직임.
안맑으니 아랫물도 제대로 일 안하는곳..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 제대로해라..능청떠는것만 배워 삥뜯을 궁리나 하지말고..물갈이 필수인곳임.
스테이블코인 얘기도 나오는 등
위에 기사에서처럼
핀테크와 가상자산 등 금융시장 신규 분야도 늘어나잖아요.
스테이블코인 발행 건에 대한 한은의 우려도 있고..
그만큼 금융 변동성과 불안 요인도 커질 수 있다는 건데
조직과 권한 강화는 못 할 망정
imf나 바젤위원회 같은 국제기구들이 강조하는
금융감독 기관의 독립성 역행 우려가 있는
쪼개기, 공공기관화를 추진하는 건
이해 되세요?
공공기관을 줄이겠다가 정책 방향 아니었나요?
맨 위의 링크 기사에
기관 탄생 배경도 나와 있는데
탄생 목적괴 독립성, 위상과 권한이 흔들려도
직원들은 가만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스테이블코인 얘기도 나오는 등,
위에 기사에서처럼
핀테크와 가상자산 등 금융시장 신규 분야도 늘어나잖아요.
스테이블코인 발행 건에 대해서는 한은의 우려도 있고..
그만큼 금융 변동성과 불안 요인도 커질 수 있다는 건데
조직과 권한 강화는 못 할 망정
imf나 바젤위원회 같은 국제기구들이 강조하는
금융감독 기관의 독립성 역행 우려가 있는
쪼개기, 공공기관화를 추진하는 건
이해 되세요?
공공기관을 줄이겠다가 정책 방향 아니었나요?
맨 위의 링크 기사에
기관 탄생 배경도 나와 있는데
탄생 목적괴 독립성, 위상과 권한이 흔들려도
직원들은 가만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윤석열때 검사꼬봉을 장으로 내려보내도
찍소리도 못하던 것들이
불법계엄 자금이나 준비하고
윤석열 측근 각종비리에는 입닫고 꾹하던 것들이
참 갑자기 할 말이 많아요오~~~~~~ 그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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