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0.27 11:57 AM
(106.101.xxx.226)
아 정말 인간이지만 인간이 싫어지는
2. ...
'25.10.27 11:58 AM
(117.110.xxx.20)
가해자가 맞다면, 두 아들은 법으로 처벌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처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읍니다. 제대로 처벌받기를.
3. ㅇㅇ
'25.10.27 11:59 AM
(211.252.xxx.103)
진짜 사람이 무섭네요..
4. 음
'25.10.27 11:59 AM
(218.159.xxx.28)
이 내용, 요즘 수영장에 아쿠아로빅 온 할머니들이 다 이야기 해요.
5. 세상에..
'25.10.27 12:00 PM
(61.254.xxx.226)
잘못키웠네요..
100억씩 물려줬껀만..더 가지려고.엄마를
저런것들..지 자식들한테 똑같이 당해라
6. 94세면
'25.10.27 12:02 PM
(221.149.xxx.36)
자식들 나이도 다들 70대일텐데 70대에 저렇게 무서울수 있나요
7. 70대에
'25.10.27 12:06 PM
(221.149.xxx.36)
감옥 들어가면 거의 다 죽을때 나올텐데
그 사이 와이프 자식들 그 배우자들만 노낫네요
진짜 어찌 저리 어리석지
8. 광역시
'25.10.27 12:0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인 중 자식은 아니고 엄마가 돈에 집착하는 경우 있어요
알짜배기 땅이 곳곳에 있는데 한 덩어리 팔면 기본이 백억
아들 삼형제 서울대 법대 둘 카이스트 한 명
근데 사는 모습은 다 낡은 주택에 기름 보일러 동네에 도시가스 공사 할 때 180만 아까워서 안하고 겨울에 기름값 무서워 보일러
안켜고 남의 집에 놀러 감
자식들에게 인색해서 다 손절 당함
저 집 남편은 우울증 와서 7년째 자기방에서 안 나오고 은둔
이웃에 월세 36만원 사는 자기 지인에게 얻어 먹음
무식한것도 아니고 그 옛날 서울 출신에 이화여대 졸업
9. ..
'25.10.27 12:11 PM
(211.112.xxx.69)
원래 유산 땡전 한푼도 줄거 없는 집 자식들이 더 효자예요.
자기 사는 꼬라지는 생각 못하고 부모님 고생만 하다가 돌아가셨다고 가슴 아파하고
10. ...
'25.10.27 12:11 PM
(59.5.xxx.89)
미친 몸들 100억도 부족해서 그런 패륜적인 일을 하다니
돈이 무섭네요~ㅠㅠ
11. ..
'25.10.27 12:14 PM
(211.46.xxx.53)
보면 재산 많은경우는 100% 싸움나더라구요... 똑같이 주면 안날꺼같죠? 아뇨.. 그래도 불만인 자식이 있어요..내가 거의 모셨는데 이러면서 더받길 원해요.
12. ㅇㅇ
'25.10.27 12:20 PM
(49.164.xxx.30)
남편 아는분중에..몇백억 자산가..평생 양복 단벌로 사시다..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자식들이 집에 가서 금고 때려부시고 난리났대요.
그많은돈을 물려줬는데..서로 남은 현금 훔쳐가려구요..참 씁쓸
13. ..
'25.10.27 12:21 PM
(222.117.xxx.76)
돈이 없는 집안들도 아닌데 너무 합니다 ㅠ
14. ..........
'25.10.27 12:30 PM
(119.196.xxx.115)
이런꼴 안당하려면 어째야할까요
걍 셋째한테 증여안해주고 그냥 올때마다 현금으로 백 이백 줬으면 됐을까요??
그럼 왜 현금이 비냐고 그거가지고도 뭐라했겠죠???
15. 통계상
'25.10.27 12:32 PM
(211.206.xxx.180)
유산이 25억 넘어가면 다툼이 있다고.
유튜브 함익병 나오는 짤에서 봤네요.
16. ᆢ
'25.10.27 12:33 PM
(211.234.xxx.60)
그시절 아들 낳으면 축하받던 세상 아들
삼형제 남편 지위 명예 학벌 재산
장수까지
원없이 행복하셨을텐데
17. 그알
'25.10.27 12:33 PM
(222.117.xxx.223)
물론 1.2 죽일 놈 맞아요.
근데 3도 이상합니다.
각자 100억 아버지 사망후 정리하고 어머니 150억중
사전증여로 1.2모르게 3네 부인.며느리로 100억가량 가져간후 1.2가 2021년경 안후부터 어머니를 들들 볶던데
그 사건난게 2025년 4월이고
그전 2024년 10월 어머니랑 3 통화녹취에 1.2가 와서
행패부렸다. 상세히 얘기하시던데
3은 충분히 그런상황을 인지하면서도
왜 94살 노모를 요양보호사와 단둘이 살게 산것인지
이해안되더군요.
그 3이 돌봤다는 것이 어머니로썬 고맙고 상속으로 차등두고 싶으신 맘 이해됩니다.
그렇지만 3도 그 일이 알려진후 어머니를 왜 적극적으로
직접 보호하진 않았는지 의문이긴 했어요.
그알 보고 느낀것은
1.2.3 다 돈 욕심은 있다.
1.2가 3 보다 머리 나쁜가?
18. ᆢ
'25.10.27 12:41 PM
(118.235.xxx.104)
그러면 세째가 자주 돌봐드리는 거말고 할수있는일이있나요.
오래 오시는 요양사도 있는데
19. 이러나저러나
'25.10.27 12:49 PM
(211.234.xxx.175)
짜피 패륜아들놈 자식에게 가니 손해볼건없네요
할머니 살아계셔도 아들선처 바라실듯 ㅠ
20. 윗님
'25.10.27 12:52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저 상황에서 셋째가 어머니 모시고 살아보세요. 나머지 돈까지 빼돌리려 한다고 첫째 둘째 자극하는거에요. 얼마 그랬으면 셋쩨 부부까지 화를 입었을거구요.
그런데 저 셋째 며느리 와 손주며느리한테 100억 물려준거는 좀 의심스럽기는 해요
21. 그냥
'25.10.27 12:52 PM
(112.157.xxx.212)
에혀
거지도 아닌데...
거지가 자기 아들에게 움막앞에 부잣집 불붙어 타는것 보고
아들아 우린 얼마나 행복하냐?
저렇게 탈집 없어서 라고 했다더니
정말 쓸만큼만 있는게 그나마 행복 보장인거네요
너무 많으면 자식들이 악마가 되고
너무없으면 자식들에게 짐이되고
딱 쓸만큼만 있는 사람이 그나마 몹쓸꼴 안보게 되는 세상인가요?
22. 윗님
'25.10.27 12:53 PM
(221.149.xxx.36)
저 상황에서 셋째가 어머니 모시고 살아보세요. 나머지 돈까지 빼돌리려 한다고 첫째 둘째 자극하는거에요. 그랬으면 셋쩨 부부까지 화를 입었을거구요.
그런데 저 셋째 며느리 와 손주며느리한테 100억 물려준거는 좀 의심스럽기는 해요.
어쩻든 저 세아들들은 다들 피 안섞인 마누라 며느리들 좋을일 시켜줬네요
23. 00
'25.10.27 1:12 PM
(1.242.xxx.150)
-
삭제된댓글
평소 부모님 챙기는 형제한테 고마운줄 알아하는데 모른척하다갖 돈 앞에서는 엔분에일 타령이죠. 여기도 그런분들 많을거예요. 독박 효도하는 자식들 좋아서 하는줄만 알죠. 의무감도 반이예요
24. 00
'25.10.27 1:13 PM
(1.242.xxx.150)
평소 부모님 챙기는 형제한테 고마운줄 알아야지 모른척하다가 돈 앞에서는 엔분에일 타령이죠. 여기도 그런분들 많을거예요. 독박 효도하는 자식들 좋아서 하는줄만 알죠. 의무감도 반이예요
25. 충격이였어요
'25.10.27 1:15 PM
(223.39.xxx.141)
어머니 재산이 몽땅 3에게 간거 아니고
지금 가치로 28억정도씩은 1,2한테
각각 가는걸로 유언장 작성한걸로 봤는데
제 마음은 1,2는 부모 잘돌보지 않았으면서
그거갖고도 안되었나 싶었고
3은 형들이 저런 사람인걸 알면 본인몫은 1/n만하고
포기해도 되지 않았나
하는 마음도 사실 들었어요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가시면서
어떤맘이였을까 싶더라구요
26. 어떻게 살았길래
'25.10.27 1:40 PM
(183.97.xxx.35)
공직자 신분에 400억이라는 재산을 ..
돈 좋아하다
돈으로 망한 집안이네요
27. ...
'25.10.27 1:43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이 할머니
뭐로 이 재산을 벌었대요?
할머니 재산은 본인이 약국해서 번 돈 아닌가요?
남편에게 받은거 아니고
자기가 번 돈 본인 맘 대로 한다는데 왠 난리들?
28. 음
'25.10.27 1:59 PM
(220.118.xxx.65)
저 나이에 장군으로 현충원 갈 정도면 상상 초월해요.
비슷한 사례 아는데 은퇴한지 한참이지만 어지간한 기업 회장님같은 생활 수준 유지하더라구요.
그건 그렇고 저 패륜넘들은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했을 것들이에요.
존속 살인죄로 다시는 밖에 못나오게 감빵에서 송장 치루게 해야죠.
29. DD
'25.10.27 2:02 PM
(124.49.xxx.171)
방송 보고 너무 슬펐어요
남편이 남은 인생 편히 먹고 살라고 아내 앞으로 증여해주고 먼저 떠났는데 자식 둘이 저렇게 패륜을 저질렀으니 할머니 말년이 참...
30. ;;
'25.10.27 2:26 PM
(211.234.xxx.232)
그시절 아들 낳으면 축하받던 세상 아들
삼형제 남편 지위 명예 학벌 재산
장수까지
원없이 행복하셨을텐데22
31. ㅇㅇ
'25.10.27 2:58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다들 자기 입장이라는게 있는 거지만 가해자로 짐작되는 아들들 둘은 정말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패륜이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소름 끼치네요 폭행 내용들
자기들도 나이가 있는데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 돈 다 어디에 쓰려고 100억으로 부족했을까요
32. ㅇㅇ
'25.10.27 3:00 PM
(219.250.xxx.211)
다들 자기 입장이라는게 있는 거지만 가해자로 짐작되는 아들들 둘은 정말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패륜이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자기들도 나이가 있을텐데 살면 얼마나 산다고ㅠ
그렇게 늙은 엄마를 폭행해 놓고 그냥 그대로 갔단 말인가요 피 흘리고 있는데
33. ....
'25.10.27 3:01 PM
(1.228.xxx.68)
엄마인생 정말 슬프네요 진짜 너무한 인간들이에요 제대로 죗값치르길 바랍니다
34. ...
'25.10.27 3:53 PM
(118.235.xxx.42)
1,2는 욕심으로 욕먹는것 보다는, 어머니를 대한 폭력적인 태도, 심하게 다친걸 방치한 그 태도때문에 패륜입니다.
욕심이야 어느정도 있을수 있고, 재산때문에 어머니께 불만 토로할수도 있으나, 사망에 이르게까지 한 폭력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큰 범죄입니다.
35. 저도
'25.10.27 4:08 PM
(180.229.xxx.203)
봤는데
요약을 잘 하셨네요.
36. 엄마 죽인 자식은
'25.10.27 4:28 PM
(118.235.xxx.56)
유산 한푼도 못 받는거 아닌가요?
37. ,,,,,
'25.10.27 4:30 PM
(110.13.xxx.200)
먼저 받은 돈도 남들은 살아서 만져보지 못한 거저얻은 돈일텐데..
참 사람욕심이란 게 한도 끝도 없어요. 돈앞에 패륜까지..
돈이 뭐길래..
본인 자식들이 다 알게될텐데... 참. 살아있는 교육 잘 시켜주네요.
38. ...
'25.10.27 4:42 PM
(221.147.xxx.127)
늙은 몸과 마음을 매일 살펴봐주는 손길이 그만큼 고맙고
내 돈을 더 주고 싶은 대상이라는 이야기죠
셋째 며느리와 손주 며느리가 그만큼 예뻤던 것이고
90대 노모 녹취 보면 말에 논리적으로 어색함이 없고
아주 정신 밝은 노인이셨음을 알 수 있어요
요양보호사도 기억력도 좋으셨다고 증언했구요
두 아들 패륜 행위는 엄벌에 처해져야 해요
밤 열시에 노모 찾아와 우격다짐하다가
자정 넘어서 퉁탕 거리는 소음 있었다 증언 있고
두 형제는 새벽에 노모 방치후 나갔다가
아침에 약 사들고 들렀다 하던데 악마들 같죠
현장감식전문가에 의하면 뒷머리 잡고 테이블로
머리찧게 해서 이마 가운데 커다란 멍이 있고
갈비뼈도 부러졌고 폭행 막은 방어흔이 양팔에 있고
스스로 침대에 가지 못했을 상황이었는데
폭행 와중에 토사물 나와 호흡 어려웠을 노모를
두 아들은 침대에 부려둔 채로 떠났으니 살인이 맞아요
39. dma
'25.10.27 6:08 PM
(124.49.xxx.205)
자식은 못받지만 손자들은 대습상속 가능하다고 한 것 같아요.
40. ㅇㅇㅇ
'25.10.27 8:40 PM
(39.113.xxx.207)
3번 아들도 한거라곤 가끔 가는 병원 모시고 다닌거와
맛있는거 한번씩 사오는 그런게 다였더라고요.
100억을 더 챙겨주는데 그걸 못하는게 더 이상한건데
3번 아들이 효자가 아니고 나머지 아들 두놈이 이기적이고 패륜인듯.
41. 하
'25.10.27 8:57 PM
(118.235.xxx.196)
저런넘들도 자식이라고ㅠㅠ 지자식들에게 똑같이 당하기를ㅠㅠ
42. 추가
'25.10.27 9:09 PM
(218.50.xxx.82)
나머지둘아들에게 아예안주려고한게아니에요
현재 재산150억이상되는거 일부를 셋째에게 미리증여하고
2017년 유언장 공증받았는데
거기에 첫째둘째는 28억씩 나머지100억상당은 셋째에게였고 그 100억중 일부를 미리 셋째에게 증여한건데 유언장 써놓은것은 첫째둘째는 모르고있었다네요. 이번 사건터지고 알게되었대요.
그리고 구타당하고 머리찧고하며 구토한게 양말에 고스란히있었는데 양말을 입에물린거라네요. ㅜㅜ
43. 일벌백계
'25.10.27 9:14 PM
(58.123.xxx.22)
점점 노인인구 증가할텐데 손자가 대습상속도 없어야하고,
노인학대하는것들은 무조건 사회적 매장시키고
강력한 처벌 시켜야 합니다..
44. 휴식
'25.10.27 9:40 PM
(125.176.xxx.8)
세째가 모시고 살았다면 세째도 형들에게 살해됬을지도 ᆢ
돈 빼돌렸다고 ᆢ
45. ...
'25.10.27 9:44 PM
(112.156.xxx.69)
상속은 금액 상관없이 똑같이 나눠 줘야 해요
3째가 부모를 모신 것도 아닌데 너무 많이 줬네요
경험상 돈 앞에 부모 형제 없더라구요
바보가 아닌 이상 차별하면 빡 돕니다
피를 나눈 혈육임에도 마음이 영원히 떠나버려요
46. 22222
'25.10.27 10:39 PM
(49.166.xxx.22)
원래 유산 땡전 한푼도 줄거 없는 집 자식들이 더 효자예요.
자기 사는 꼬라지는 생각 못하고 부모님 고생만 하다가 돌아가셨다고 가슴 아파하고
2222222
47. mm
'25.10.27 10:46 PM
(221.150.xxx.155)
아들들 폭행강도가…
양말을 사람입에 어케 물려요. 그것도 늙고 쇠약한 자기엄마를…
그냥 오매가매 죽는날만 기다렸을지도요
평생 어찌살았는지 궁금하네요
48. ..
'25.10.27 11:03 PM
(39.7.xxx.81)
3도 이상해요? 100억을
3의 아내와 (며느리)
3의 며느리? (손주며느리)
49. 흠
'25.10.27 11:07 PM
(1.224.xxx.82)
인생이 참..
그 정도 재력이면 90 넘게 잘 지내오셨을텐데
인생의 마지막이 자녀 둘에 의해 저렇게 끝나게 되다니
이미 나이를 먹을만큼 먹은 첫째, 둘째가 욕심에 눈이 어두워 노모를 저렇게까지 한 거 보면..
평소에도 어머니를 어떻게 대했는지 알 거 같아요
병원 모시고 가고 맛있는 거 챙겨드리며 마음 쓰는 제서 됨됨이가 나오는 거죠
50. ㅇㅇ
'25.10.28 12:25 AM
(219.250.xxx.211)
위에
상속은 금액 상관없이 똑같이 나눠 줘야 해요 라고 쓰신 님,
상속하면서 왜 금액을 무조건 똑같이 나누어야 할까요?
내 돈을 주는데 내 맘이고 더 잘한 자식에게 더 주는 거 내 자유지
그걸 왜 자녀가 똑같이 받아야 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해요?
평생 엄마를 들여다 보지도 않은 자식이 똑같이 받을 권리가 있을까요?
51. ...
'25.10.28 12:35 AM
(122.34.xxx.234)
상속도 기여도에 따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부모 한번 찾아보지 않고 돌보지 않는 자식은 줘도 조금만 주는 걸로 해야죠 무조건 부모돈은 내돈이라 여기니 이런 사태도 일어나는 거죠
52. 큰일 당해보니
'25.10.28 12:38 AM
(219.255.xxx.39)
남의집이나 내집이나...
절대라는 말도 못하겠 ㅠ
돈앞에는...
53. . . .
'25.10.28 12:59 AM
(175.119.xxx.68)
100억 죽을때까지도 못 쓸거 같은데
천만원도 아니오백만원도 나올 주머니도 없는 부모가진 사람은 백억 부럽네요
54. ...
'25.10.28 1:20 AM
(219.254.xxx.170)
남은 재산를 며느리와 손주 며느리에게 준것도 이상하네요.
아들이나 손자에게 준것도 아니고, 며느리??
55. ..
'25.10.28 1:32 AM
(106.101.xxx.228)
상속하면서 왜 금액을 무조건 똑같이 나누어야 할까요?
내 돈을 주는데 내 맘이고 더 잘한 자식에게 더 주는 거 내 자유지
그걸 왜 자녀가 똑같이 받아야 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해요?
22222
근데 어떻게 아들이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저럴 수 있나요? 진짜 충격
56. ㅇㅇ
'25.10.28 1:34 AM
(106.101.xxx.217)
-
삭제된댓글
며느리와 손주 며느리가 정말 잘했나 보죠
아들들 보니 그간 70평생 언행 어땠을 지 뻔한데
저런 아들들 보다 잘해주는 며느리들 보면서
마음 많이 갔을 거 같아요
57. ㅇㅇ
'25.10.28 1:35 AM
(106.101.xxx.217)
며느리와 손주 며느리가 정말 잘했나 보죠
아들들 보니 그간 70평생 언행 어땠을 지 뻔한데
저런 짐승만도 못한 아들들 보다 잘해주는 며느리에게
마음 많이 갔을 거 같아요
58. ᆢ
'25.10.28 2:12 AM
(118.235.xxx.54)
세상에 뭐라말을 해야할지. 돈많고 건강해도 아무소용없었네요.
59. ..
'25.10.28 6:23 AM
(115.143.xxx.157)
애비가 패륜인데 손주, 며느리도 돈 받지말아야..
미친것들
60. 가해자가
'25.10.28 6:53 AM
(203.142.xxx.241)
맞죠 저도 그 프로보고..기가 막힌..자식셋이 따로 직장도 없이 건물 임대업으로 사는것 같은데.. 그시절 약대나와서 약사했으면 돈을 쓸어모았을겁니다. 그 시절에는 약사가 조제도 다했고, 병원도 지금처럼 많던 시절 아니어서 왠만하면 약국가서 해결했고, 저 어릴때 동네에 하나있는 약국 돈 쓸어모은다고 엄마가 그랬던게 생각나더라구요. 하여간 설사 그 두아들말이 백번 맞아서 직접 때리지 않아도 괴롭힌거 맞고, 그렇게 의식잃은 노모를 죽게 방치해놓은것자체가 패륜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바로 병원가지 둘이 술마시고 죽게 기다리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