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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한 말이 너무 가슴에 맺혔는데

ㅇㅇ 조회수 : 10,714
작성일 : 2025-10-27 11:04:41

 

 말하고 손절할까요, 그냥 손절할까요. 

 

IP : 1.231.xxx.4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5.10.27 11:06 AM (116.33.xxx.104)

    마음 편할대로 하세요. 말해야 편할것 같음 말하고
    아님 말고 손절 할건데 님편한게 하면 되죠

  • 2. 리아
    '25.10.27 11:06 AM (122.43.xxx.29)

    저라면
    말 안하고 손절합니다...
    그냥 잊으세요
    상처는 천천히 희석시키고요

  • 3. .........
    '25.10.27 11:06 AM (119.196.xxx.115)

    어떤말인데요?

  • 4. .ㅡ
    '25.10.27 11:06 AM (175.120.xxx.74)

    말해야죠
    반대경우라도 전 말 들었으면 합니다 내가 뭘 잘못했는지 알고싶거든요 그래야 사과도 하죠
    말해도 못알아들으면 그때 손절할거 같아요

  • 5. ..
    '25.10.27 11:07 AM (220.88.xxx.138)

    저는 말하고 손절
    혹시 친구가 말실수 한거라 사과 할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굳이 손절 해야 하더라도 속의 응어리가 풀려서인지
    금방 잊게 되더라구요.

  • 6. ...
    '25.10.27 11:09 AM (211.168.xxx.61)

    친구라면 말할거 같아요
    말 안하면 본인이 상처를 줬다는걸 모르거든요
    말 해도 자기 잘못을 모르면 그때는 손절

  • 7. ..
    '25.10.27 11:09 AM (211.112.xxx.69)

    말하고 손절.
    말 안하면 원글님만 이상한 사람 돼요.
    대놓고 말하기 그러면 문자라도 보내고 딱 손절

  • 8. ....
    '25.10.27 11:13 AM (211.51.xxx.3)

    원글님 끌리는대로 하세요. 말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말고. 어떤 선택을 해도 좋은 선택입니다

  • 9. 말을하세요
    '25.10.27 11:14 AM (122.254.xxx.130)

    왜 말을 안하고 손절을 해요?
    그냥저냥 지인이면 상대안하면되고 손절이 맞지만
    몇년이상 몇십년을 친구로 지내온사이면
    말을 해야 알죠ᆢ
    말 안하면 상대는 모릅니다ㆍ
    부모형제도 말안하면 모르는데 친구는 더모르죠
    내속마음 고대로 얘기하세요

  • 10. ...
    '25.10.27 11:15 AM (211.217.xxx.233)

    무슨 말이었는지 궁금하네요.

  • 11. 나라면
    '25.10.27 11:16 AM (222.100.xxx.51)

    담백하고 짧게 말하고요
    손절은 나 혼자서 하는거니깐 마음 가는대로 스르륵.....할것 같아요

  • 12. ..
    '25.10.27 11:19 AM (180.230.xxx.62)

    저는 다시 볼 생각이 있을때는 말을 합니다.
    기회를 주는거죠.

    그런데 다시 되돌이킬 사안이 안될때는
    말없이 손절해요.
    자기가 왜 나한테 손절 당했는지
    모르는채 살게 합니다.

  • 13. ---
    '25.10.27 11:19 AM (211.215.xxx.235)

    그 친구의 평소 태도나 원글님 인식이 나쁘지 않았다면 존중해 주는 거였더라면, 말하고 풀거나 거리를 둘텐데,,
    오랜기간 쌓였다면 말안하고 손절하고 싶을것 같아요.

  • 14. 그건
    '25.10.27 11:20 AM (211.176.xxx.107)

    결과는 같아요
    다시는 안 보는거죠
    친구가 사과한다고해도 이 나이에 그 정도 화 나신게
    말로 풀리겠어요ㅠ

  • 15. 나도그래
    '25.10.27 11:22 AM (121.188.xxx.245)

    나도 가끔 진짜 왜 그런말을 했을까 후회할때가 있어요. 말하고 상대가 진심으로 사과하면 이해해주고 다시보고 아님 안보면되죠.
    인간은 누구나 큰실수 작은 실수하잖아요. 실수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냐 안하냐.

  • 16. ㅇㅇ
    '25.10.27 11:23 AM (1.231.xxx.41)

    물이 마지막 한 방울 때문에 넘치듯이 그동안 상처받은 말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자세히 쓰자니 그 친구도 82 볼지도 몰라서.

  • 17. ...
    '25.10.27 11:27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친구가 82쿡 보든지 말든지 무슨 상관이에요. 상처받은 말을 많이 듣고 사셨다면서...

  • 18. 말하지 않고
    '25.10.27 11:30 AM (106.101.xxx.50)

    멀어졌는데
    시간이 지나니 나아지더군요.
    굳이 말해서 변명이든
    아니면 그 변명 듣느라 내가 더 힘들어질수도 있고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어느 순간부터
    관계를 정지했어요.

  • 19. 기대없음
    '25.10.27 11:34 A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저는 그정도로 정떨어지면 말 안해요..

    살면서 상대 말에 기분 나빠서 참다참다 티냈을 때
    성숙한 사람도 있지만, 되도 않는 말싸움
    (갑자기 정신이 퇴행했는지 감정 앞선 초딩처럼 멍청하게 구는? 입씨름) 하자는 식으로
    추잡스럽게 나오는 사람들 겪어보니까...
    저는 그럴때 이중으로 제가 느껴야 하는 화?가 너무 싫더라구요.

    그리고 애초에 사과 받을 마음이 있었으면 연락 끊을 마음도 안 들고요....
    그 친구를 너무 좋아했고 무엇보다
    그 친구의 (나한테 이번에 잘못했을지언정)인격을 믿고 있고
    그래서 상처 받은 마음 얘기하고도 쉽고 아쉽지만 마침표 찍고싶고 뭐 그 친구도
    내 마음을 알았으면 좋겠고.. 이러면 얘기하겠지만

    그런 거 아니면 말 안함.

  • 20. 기대없음
    '25.10.27 11:38 A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저는 그정도로 정떨어지면 말 안해요..

    살면서 상대 말에 기분 나빠서 대놓고 말했을 때
    성숙한 사람도 있지만, 되도 않는 말싸움
    (갑자기 정신이 퇴행했는지 감정 앞선 초딩처럼 멍청하게 구는? 입씨름) 하자는 식으로
    추잡스럽게 나오는 사람들 겪어보니까...
    저는 그럴때 이중으로 제가 느껴야 하는 화?가 너무 싫더라구요.

    그리고 애초에 사과 받을 마음이 있었으면 연락 끊을 마음도 안 들고요....
    그 친구를 너무 좋아했고 무엇보다
    그 친구의 (나한테 이번에 잘못했을지언정)인격을 믿고 있고
    그래서 상처 받은 마음 얘기하고도 쉽고 아쉽지만 마침표 찍고싶고 뭐 그 친구도
    내 마음을 알았으면 좋겠고.. 이러면 얘기하겠지만

    그런 거 아니면 말 안함.

    여기까지 쓰고 원글님 댓글 봤는데,
    님 친구 무개념이에요. 뭐 집안어른이라든가 내가 왜 안 보려고 하는지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사람이면 몰라도. 그냥 상종하지마세요.

  • 21. 기대없음
    '25.10.27 11:39 AM (162.210.xxx.3)

    저는 그정도로 정떨어지면 말 안해요..

    살면서 상대 말에 기분 나빠서 대놓고 말했을 때
    성숙한 사람도 있지만, 되도 않는 말싸움
    (갑자기 정신이 퇴행했는지 감정 앞선 초딩처럼 멍청하게 구는? 입씨름) 하자는 식으로
    추잡스럽게 나오는 사람들 겪어보니까...
    저는 그럴때 이중으로 제가 느껴야 하는 화?가 너무 싫더라구요.

    그리고 애초에 사과 받을 마음이 있었으면 연락 끊을 마음도 안 들고요....
    그 친구를 너무 좋아했고 무엇보다
    그 친구의 (나한테 이번에 잘못했을지언정)인격을 믿고 있고
    그래서 상처 받은 마음 얘기하고도 싶고 아쉽지만 마침표 찍고싶고 뭐 그 친구도
    내 마음을 알았으면 좋겠고.. 이러면 얘기하겠지만

    그런 거 아니면 말 안함.

    여기까지 쓰고 원글님 댓글 봤는데,
    님 친구 무개념이에요. 뭐 집안어른이라든가 내가 왜 안 보려고 하는지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안그러면 계속 연락해야 할) 사람이면 몰라도. 그냥 상종하지마세요.

  • 22. 시간이약
    '25.10.27 11:39 AM (218.38.xxx.43) - 삭제된댓글

    이후 안 봐도 되는 사이라면. 결정적인 말 들은 게 좀 되었다면 (그간 누적된것들) 바로 끊으시길. 상대방이 어떤 성향인 지는 모르겠으나 뻔뻔스타일이라면 내가 언제 그랬어. 어머 그랬니. 미안하다 얘 그러고 숙~ 넘기면 나만 더 속족은 사람 될 거 같아 약올라서요

  • 23. 시간이약
    '25.10.27 11:43 AM (218.38.xxx.43) - 삭제된댓글

    이후 안 봐도 되는 사이라면. 결정적인 말 들은 게 좀 되었다면 바로 끊으시길. 상대방이 어떤 성향인 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언제 그랬어. 어머 그랬니. 미안하다 얘 그러고 숙~ 넘기면 나만 더 속 좁은 사람 취급 같아 약올라서요. 그동안 누적된 것들도 있었다면 굳이 더 만날 필요 없는 친구같습니다.

  • 24. ㅇㅇ
    '25.10.27 11:51 AM (1.231.xxx.41)

    상처가 됐다는 걸 본인은 모를 거예요. 말하면 사과하겠지만, 젊을 때도 아니고 이 나이가 되니 본인이 의식하지 못한 채 상처 주는 말을 하는 게 좀 버겁네요. 좋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내내 고민하다 의견을 물어보았어요. 소중한 친구여서 어느 쪽이든 후회할 것 같지만...

  • 25. ve
    '25.10.27 11:53 AM (220.94.xxx.14)

    전 말 안하고 손절했어요
    아들 의대지망생인데 본인이 의사인듯 말 함부로 하는데
    주변에서 아무도 얘기를 안해줬어요
    나한테 말 함부로 하는건 이해했는데
    울엄마 남편까지
    막말하는건 못 참겠었어서
    말 섞기도 싫고 설명한다해서 바뀔 인간도 아니고
    손절하니 세상 편안해요
    친절히 얘기해줄 필요없어요
    십년인연 딱 끊었어요
    전 막내 간호사 대구여자 피해요

  • 26. ㅇㅇ
    '25.10.27 11:57 AM (223.38.xxx.140)

    나르시스트 그런거면 절대 자기가 잘못했다 생각안하고 님을 속좁은 사람으로 몰거에요. 주변에 그런 지인 있어서. 그리고 만만하니 계속 그런 얘기하는거에요.

  • 27. ㄷㄷ
    '25.10.27 11:58 A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

    그 친구는 상처가 되는 말인지 정말 모를까요?
    다 알아요 알면서 그래요
    느끼는 정도의 차이야 다르겠지만,
    인간들이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원글님이 말해서 시원한 타입이면
    그 동안 참지도 않았을 걸요 아니 못 참았을 거예요
    더 이상 에너지 쓰지 말고 조용히 손절하는 게
    원글님에게 더 나을 것 같아요

  • 28. ~~
    '25.10.27 12:26 PM (211.196.xxx.67)

    친구는 정말 모를 수도 있어요.
    얘기하시고 친구 반응을 보고 그때 손절을 결정해도 되죠.

  • 29. 그런데
    '25.10.27 12:33 PM (221.147.xxx.127)

    그냥 손절한다는 건 말하자면 도피죠
    과거의 인연 마무리에 한줌의 에너지도 쓰기 싫다는 것인데
    이런 에너지도 쓰기 힘들거나 에너지가 없는 사람이
    늘 피해만 봤을까요
    상대도 할 말 많지 않을까요
    나 혼자만 피해자고 상대는 가해자다
    이런 데에서 좀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요
    도피든 회피든 내가 살아야겠다,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데
    객관적으로는 나도 상대처럼 잘못이 있다, 똑같다
    좀 솔직해지긴 해보세요

  • 30. ..
    '25.10.27 3:37 PM (211.106.xxx.246)

    말 안하고 페이드 아웃 추천해요...

  • 31.
    '25.10.27 3:51 PM (110.12.xxx.169)

    소중한 친구이면
    터놓고 얘기하고 계속 만날것 같은데요.

  • 32. 가끔은 하늘을
    '25.10.27 4:01 PM (121.147.xxx.89)

    저는 손절 당했는데 사실 수긍이 안가서 황당하고 속상합니다.
    상대방이 어떤 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그게 의도성 여부는 좀 알아보고 손절해도 하셔요.
    일방적으로 손절당한 사람도 맺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 33. dfdf
    '25.10.27 4:05 PM (211.184.xxx.199)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상처가 되는 말인가요?

  • 34. .........
    '25.10.27 4:13 PM (122.203.xxx.88)

    잊을 수 있음 말 안함, 잊지 못할 것 같음 계속 만나든 안만나든 말해야 자신의 마음이 계속 괴롭지 않음

  • 35. 본문이 사라져
    '25.10.27 4:20 PM (124.53.xxx.169)

    무슨 내막인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를 손절하고 싶을때는 그동안
    한두번이 아닌 여러번 빈정상하는 일이
    있었을테고 결정적으로 도화선작용 언사가
    있었을거라는 추측하에
    저는 도저히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을땐
    말없이 끊어요.
    ..
    친구도 님이 그렇게 나오면 자신의 언행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지 않을까요?
    해서 어떻든 전혀 모르지는 않을거 같아요.

  • 36. 순이엄마
    '25.10.27 4:21 PM (183.105.xxx.212)

    철학의 문제라면 손절
    말실수라면 손절 안함.
    저라면 말할것 같은데 사실 말하는것도 용기는 필요함.

  • 37. 저라면
    '25.10.27 4:48 PM (86.154.xxx.223)

    손절할 때 하더라도 말하고 합니다. 그 친구도 깨닫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그 이후에 친구가 조심하는 게 보이면 저라면 그냥 인연이어가고, 아닌게 보이면 그냥 바바이죠. 말안하면 원글님도 편하지는 않을거에요.

  • 38. ...
    '25.10.27 5:12 PM (106.101.xxx.13)

    이건 답이 없으니 맘 폄한대로 하세요.
    저는 말안하면 답답한 사람이라 말할 것 같은데...
    안 답답하다면 말 안해도 되죠.

  • 39. 저도
    '25.10.27 5:27 PM (110.14.xxx.33)

    말하지않고 손절했어요.
    여러번 상처 주는말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비슷하게 대하는 경우를 보고 말해도 모르겠구나
    싶어서 서서히 그냥 끊었네요.

  • 40.
    '25.10.27 5:43 PM (211.243.xxx.238)

    맺힐말 하는정도 친구면
    조용히 혹은 말해야 직성이 풀리겠담 말하구
    손질하세요
    친구도 서로 좋자고 만나는거지
    상처받자고 만나는거 아니잖아요

  • 41.
    '25.10.27 6:02 PM (27.113.xxx.221)

    얘기하지 마시고 서서히 멀어지세요
    저도 친한 친구가 비수가 되는 말을 했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더라구요.
    상대방을 깎아 내리는 말투.
    말하면 오히려 예민한 사람으로 만들게 뻔해요
    사람 고처쓰는거 아니라는말
    그말에 상처받아 친구를 생각하며 상처받지마세요
    그럼 내맘에 친구를 살게하는거래요
    그냥 그자리에 놓아두고
    우리는 우리갈길가자구요

  • 42. 어차히 손절인데
    '25.10.27 6:33 PM (117.111.xxx.4)

    1. 에너지 쓰기 싫고 걔가 깨닳아서 조금이라도 괜찮은 인간이 될수도 있으니까 말안함

    2. 논리적으로 내 입장 표명하는 연습이라고 치고 할말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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