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 떡 돌리고
시원한 팥빙수까지 돌리고
광화문부터 남부구치소까지 카퍼레이드ㅋㅋ
구치소 앞에 도착하니까 윤어게인 일당들이 성조기들고 시위하면서 귀청 떨어지도록 큰 데시벨로 찬송가 틀어놓고 막 소리지름
최재영 목사님이 "여러분!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 정대택 할아버지 등장, 마이크 on
"명신아! 정대택 그새끼 어떻게 죽나 보라 했지? 그새끼 잘 살고있다~!"
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요약본 최고네요
https://x.com/amnseoul/status/1959931222253359401?s=46&t=Yt8lTEkc7mdRrPLSs_Tq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