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재건축 아파트 투자에 약 40억원의 시세 차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13년 7월 재건축을 앞두고 있던 서울 개포동 주공1단지 아파트(58㎡)를 8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 아파트는 재건축돼 현재 50억원을 호가한다고 한다.
과연 집값 잡을 의지가 있을까요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재건축 아파트 투자에 약 40억원의 시세 차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13년 7월 재건축을 앞두고 있던 서울 개포동 주공1단지 아파트(58㎡)를 8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 아파트는 재건축돼 현재 50억원을 호가한다고 한다.
과연 집값 잡을 의지가 있을까요
이게 집값 잡지 못할 이유가 되남?
비슷한 시기 아는데
그때쯤 개포 구축 10억정도 했어요..
그만큼 올랐다는게 미친거죠
뭐라 못하겠는데요??
제가 2013년에 집 샀는데 그때 주변에서 다 집사지 말라고 말리는 분위기였어요.집값 더 떨어진다고..
실거주로 살다 오른걸 어쩌란 말입니까
재산세 올려야 하는데
다들 이러니 본인들이 세금 내려고 하지 않겠죠
그러다 애들은 한국 싫다고 다 떠나고 빈집 지키는한국 노인들만 남겠군요
핑게 없는 무덤 없다고
1주택이든 장기거주든 재안세 올려야 그나마 지금 정권 응원 할꺼예요. 사람들이
조선일보 기사인데..?.. 믿음이...
본명이 이억원인가요?
이왕이면 이조원으로 하시지
본인은 무주택이신가요? 주택정책이 무슨 본인 한풀이 정책도 아니고. 설마 1주탹자인데 내집 윗 가격대부터 과세하라 이런 분들은 아니시겠지요?
..
'25.8.28 9:45 PM (39.7.xxx.91)
핑게 없는 무덤 없다고
1주택이든 장기거주든 재안세 올려야 그나마 지금 정권 응원 할꺼예요.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