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땀이 잘 나지 않았는데 올해 부쩍 땀, 특히 뒷목 쪽으로
많이 나네요. 69년생.
얼굴이나 다른 부위는 거의 나지 않고 뒷머리, 딋목에만 유독.
단발인데 풀지 못하고 묶고 다닙니다.
이것도 갱년기 증세인거죠?
원래 땀이 잘 나지 않았는데 올해 부쩍 땀, 특히 뒷목 쪽으로
많이 나네요. 69년생.
얼굴이나 다른 부위는 거의 나지 않고 뒷머리, 딋목에만 유독.
단발인데 풀지 못하고 묶고 다닙니다.
이것도 갱년기 증세인거죠?
이시면 갱년기가 좀 늦으신듯 합니다.
아니면...갑상선쪽 검사 최근에 받으셨는지 ..요.
인중이요.
땀이 송글송글
미친듯이 얼굴에 땀이 흘러서 화장도 못해요,
뒷목 땀은 기본이구요ㅠㅠ
온몸이 더워요
71년생
완경이 작년에 되어서요. 손바닥 뜨거운 증상은 53세부터 시작되었고, 올해는 퇴행성관절염에 뒷목 땀이 나타나네요. 얼굴은 뽀송하고 열감도 없어요
땀이 많긴 했지만 이정도로 많이 나진 않았어요. 바닥에 뚝뚝뚝 떨어질 정도. 눈으로 들어가 따가울때도 있고. 일 하기가 무서운게 땀이 비오듯 해서 땀 때문에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