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쵸
'25.8.28 5:52 PM
(112.155.xxx.132)
다들 그리 느끼지 않았나요?
영수가 장거리 철벽치니 간본거죠.
2. ㅡㅡ
'25.8.28 5:56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그정도까지 눈꼴시렵게 본건 아니구요
영수가 맘에 있었는데
자기한테 크게 대시하지 않으니까
오기부려 본거죠
매력있는건 맞고
영수랑 둘이 잘어울렸어요
영수가 마지막에 꽉 안을때
내가 다 설레더만요
둘다 선수 느낌 살짝있긴해요
선수는 아무나 하나요
24옥순은 어휴 왜저래 내가 다 민망스럽ㅜ
3. 그런거같네요
'25.8.28 5:59 PM
(211.235.xxx.174)
원래부터 영수는 정숙 정숙은 영수였는데
그나저나 현숙이가 정곡 잘찔렀어요
정숙이가 온갖 먹지도 않을 감 찌르고 다니지만 않았어도
다른 여출들도 다양하게 상대랑 대화해보고 썸씽을 만들었을텐데
정숙이가 모든 남자에게 아주 딥한 여지를 주고 다녀서리
정숙이 본인은 그냥 자기가 매력적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더군요
4. ..
'25.8.28 6:06 PM
(220.87.xxx.100)
매력 많고 좋은 사람이라고들 하던데
제가 보기엔 소패 같았어요
모든 행동이 계산된 거고 의도가 있어 보였어요
5. 윗님 동감
'25.8.28 6:09 PM
(175.117.xxx.28)
남출 한명씩 들이대고 완전 교란 상황 만들고
정숙이 영자나 현숙처럼 깔끔단정한 여성성이었다면
모든 남출들이 그렇지 않았을거고 나머지 여출들에게 다양하게 기회가 주어졌을거 같아요 저런애 곁에 두면 안되는거구나 깨달았네요 여출들 사이에 있을때 자기는 플러팅 하나도 안하는데 남자들이 난리인거처럼 세상 청순가련떨던데
6. 다들
'25.8.28 6:21 PM
(223.39.xxx.159)
끼부린다할때 저게 왜 끼야?
했는데 어제 영철이 꽃줄때 옆에 딱붙어서 이야기하는거보고 놀랬어요.
마음에 없다 말하기가 어려운건 진짜 경험해봐서 아는데 몸은 저렇지 않거든요.
광수차타서도 팔올리고 몸이 돌아가 있는거보고
쟤 뭐야 싶더군요.
영철도 특이하고 오히려 잘 어울리던데.
7. 이쁜얼굴을
'25.8.28 6:24 PM
(58.29.xxx.96)
깍아먹는 행동
8. 1 1 1
'25.8.28 6:24 PM
(59.16.xxx.235)
근데 영수, 정숙은 왜 현커가 아닐까요? 마지막에 영수가 정숙 껴안을때 진짜 좋아하는게 느껴졌는데 , 촬영후 2달 지났다는데 벌써 헤어졌다는게 의아하더라구요
9. 연예나 공부나
'25.8.28 6:25 PM
(118.235.xxx.64)
특출나게 재능있고 잘하는 사람이 다 독식을 하니.. 나머지 사람들은 기회가 줄어들지요. 여자들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정숙 잘못은 아니지요. 짝짓기 프로그램에 나가서 이성에게 매력있게 행동하고 꼬시고 사랑받는게 무슨 잘못? 못하는 사람이 오히려 문제.. 누구 좋으라고 깔끔단정해야 하는지.. 깔끔단정하면 쳘벽친다고 보고 다가가지 않고 노처녀 되기 십상인데요. 털털하고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이성을 대해서 사내에서도 인기 짱일듯, 결혼도 잘할 것이고.. 모든 여성들이 바라는 재주를 가졌으니 시기, 질투, 욕도 감내해야겠지만요.
10. 헉
'25.8.28 6:26 PM
(121.152.xxx.71)
여우든 아이든 학폭이슈까지 있던데요
마지막 회는 최악이더라고요 수준이 너무 낮아요
11. 111
'25.8.28 6:26 PM
(218.48.xxx.168)
왜 그렇게 정숙이를 미워하세요?
그리고 지역비하 좀 하지마세요
지방살면서 지눈은 서울? 하.. 이런 생각하는거 진짜 어이없어요
지방살면 서울사람이랑 사귀면 안되나요?
12. ..
'25.8.28 6:30 PM
(220.65.xxx.99)
영수가 현실 세계로 나와보니 장거리를 극복할 만큼은 아니었던 거죠.ㅎ
13. 좀
'25.8.28 6:32 PM
(211.119.xxx.145)
처음 정숙이 1순위는 상철이었던 거 같고,
상대 마음을 모르니 관리 한건데,
그래도 광수한테는 처음부터 더른분 알아보라 선 긋고,
그것만 봐도 읾부러도 상여우도 아니죠.
그러다 상철이 옥순한테 맘이 가니
아마 영철로 하려다 영수가 뒤늦게 마음에 들어온거죠.
정숙이가 몇번의 플러팅도 있었지만
진짜 상여우는 아니에요.
카매라 앵글에 잡혀 유독 정숙만 방송내보내지고,
14. 지나가다가
'25.8.28 6:38 PM
(106.102.xxx.2)
사람이 느끼는게 참 다르구나 싶네요. 커플되고 영수가 정숙 껴안을 때 난 징그럽고 싫던데. 왜 저래?싶더라구요ㅎ
15. ᆢ
'25.8.28 6:39 PM
(211.234.xxx.236)
-
삭제된댓글
정숙이 괜찮다는 사람들은 본인이나 자식이 학폭 가해경험이 있어 대수롭지않고 가볍게 생각하는듯
남자 후리는 능력이 있음 뭐해요
소름이고 멀리해야 할 사람인데
깔끔 단정과 철벽을 구분 못하는 사람도 있네
16. 알ᆢ
'25.8.28 6:40 PM
(211.234.xxx.236)
-
삭제된댓글
정숙이 괜찮다는 사람들은 본인이나 자식이 학폭 가해경험이 있어 대수롭지않고 가볍게 생각하는듯
남자 후리는 능력이 있음 뭐해요
소름이고 멀리해야 할 사람인데
사람 고쳐지지않아요
깔끔 단정과 철벽을 구분 못하는 사람도 있네요
17. ᆢ
'25.8.28 6:41 PM
(211.234.xxx.236)
-
삭제된댓글
정숙이 괜찮다는 사람들은 본인이나 자식이 학폭 가해경험이 있어 대수롭지않고 가볍게 생각하는듯
남자 후리는 능력이 있음 뭐해요
매력도 아님
소름이고 멀리해야 할 사람인데
사람 고쳐지지 않아요
깔끔 단정과 철벽을 구분 못하는 사람도 있네요
18. ᆢ
'25.8.28 6:44 PM
(211.234.xxx.236)
-
삭제된댓글
정숙이 괜찮다는 사람들은 본인이나 자식이 학폭 가해경험이 있어 대수롭지않고 가볍게 생각하는듯
남자 후리는 능력이 있음 뭐해요
매력도 아님
소름이고 멀리해야 할 사람인데
사람 고쳐지지 않아요
뭐하러 알면서 굳이 엮이나요
깔끔 단정과 철벽을 구분 못하는 사람도 있네요
19. ᆢ
'25.8.28 6:48 PM
(211.234.xxx.236)
정숙이 괜찮다는 사람들은 본인이나 자식이 학폭 가해경험이 있어 대수롭지않고 가볍게 생각하는듯
남자 후리는 능력이 있음 뭐해요
매력도 아님
소름이고 멀리해야 할 사람인데
타고난 심성은 어쩔수 없고 고쳐지지 않아요
뭐하러 알면서 굳이 엮이나요
깔끔 단정과 철벽을 구분 못하는 사람도 있네요
20. 음
'25.8.28 6:49 PM
(14.63.xxx.209)
우리는 몇달에 걸쳐 보지만 저 사람들은 몇일만에 찍는 거잖아요
맘에 드는 사람이 2~3명 있을 수 있죠
영수는 장거리라 정숙을 배제한것처럼 행동 했으니 아쉽지만 접었을거고
상철이와는 잘해보려고 했는데 다른 여자 좋다고 가버렸으니 영철이라도 알아봐야겠다
싶을 수 있죠
광수한테는 거절의 의사를 분명히 했고 영식 영호는 아예 제꼈잖아요
정숙이도 처음부터 상철이나 영수랑 연결 됐으면 다른 남자는 딱 잘랐을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정숙이 입장에서도 일이 꼬인거죠
그게 나솔 피디가 원하는거기도 하구요
저는 정숙이 왜 그렇게 욕 먹는지 잘모르겠어요
물론 슈데권을 영수한테 썼으면 좋았을 거 같긴 하지만 저들은 만난지 몇일동안
일어난 일이니 헤맬 수 있죠
21. 저는
'25.8.28 6:55 PM
(14.63.xxx.209)
커플 되자마자 영수가 정숙이를 껴안는 거 보고 대화를 해보면 정숙이 매력에
끌려들어갈 거라고 했지만 결국 저런데 끌린거구나 싶던데요
옥순이는 영수처럼 행동하면 화 낼 거 같아요 ㅎㅎ
정숙이가 거절할 틈도 없이 훅 들어오더라구요
남녀사이니 당연하지만 영수가 못참는다는 느낌이었어요
22. ᆢ
'25.8.28 7:04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여지준게 잘못아니고 슈데도 그럴수있다고 쳐요
영철에게 티를내든 말을하든 선을그었어야죠
보험처럼 가지고있다가 영수랑 맘맞으니 바로 팽한거잖아요
영철이 돌만도 하죠
저는 슈데나가서라도 말을좀 해주고
또 영수 선택후에라도 해명을 했어야죠
회피했잖아요
23. .....
'25.8.28 7:05 PM
(223.39.xxx.200)
아줌마 할머니들 또 또 시작이네
그런 플러팅도 정숙이나 되니까 가능한거예요
남출들이 그 플러팅 하나로 안달이였겠어요?
못생기고 인기없는 여자들이 정숙이한테 꼭 이런 악플 달더라
나는 왜 정숙이처럼 인기가 없을까 반성들 하시고
질투심 열폭 그만 좀 하세요!!!
24. .....
'25.8.28 7:08 PM
(223.39.xxx.200)
-
삭제된댓글
그런 프로는 플러팅하고 간보고 그러는건데 몇주째 유난이네
24정숙은 더했는데 그때도 이랬었나??
진짜 판까는거 한심해요
25. ..
'25.8.28 7:16 PM
(210.99.xxx.126)
사회화가 아주 잘된 어장관리녀에요.
여자들 사이에서도 본인 눈 밖에 난 사람 티 않나게 왕따 시킬 수 있는 능력이에요. 매력도 많고 그걸 잘 이용도 하지만 정숙 같은 사람 겪어 본 경험으론 절대 친구로도 두고 싶지 않아요.
26. ...
'25.8.28 7:23 PM
(221.147.xxx.127)
흑염소 농장 하던 여자 출연자 옥순에게도
다수의 남자출연자가 끌려서 몰렸었지만
그 여출 흉보는 시청자 의견 많았던가요?
아니었잖아요.
이번 27기 정숙은 같은 출연자 현숙도 지적했듯이
욕 먹을 만했어요. 게다가 학폭논란까지 있으니
뭐 아니나 다를까 싶은 거죠
27. 와
'25.8.28 8:09 PM
(211.219.xxx.121)
넘하다증말.
오히려 영철이 더 무섭더만.
상철 아니니 바로 포기하던데
상여우먼 슈데도 상철한테 써서 기술 들어갔겠죠.
게다가 지역비하까지? 어휴 못됐다
28. ........
'25.8.28 8:14 PM
(223.39.xxx.192)
이렇게나 카메라 많이 보는 출연자 처음 봐요
얘기하면서 수시로 카메라 쳐다 보더라구요
29. ....
'25.8.28 8:58 PM
(172.226.xxx.46)
여우 중에 상여우 맞아요
진짜 카메라 엄청 의식하더라구요
모두 계산되어진 행동들도 맞고..
정숙 학폭 이야기 듣고 놀랐어요
초중등때까지면 꽤 오랫동안 그런거죠
그렇게 보진 않았는데..듣고 나니 저런 행동들이 다 계산되어진거였겠구나 싶던걸요
30. ....
'25.8.28 11:28 PM
(124.49.xxx.13)
학폭이슈는 논외로 프로그램 안에서
남의기회는 뺏지 않았어요
상철은 옥순에게 뺏기고
광수는 거절
영호도 거절
영식은 자연스럽게 안알아보고
영철은 상철이 다른사람 알아보라해서 알아보는중이고 아마 영수 없었으면 최커 가능성을 보는 중이었고
그리고 여자들 아무도 영철을 안좋아해서 빼앗을 상대도 없고요
그리고 영수는 영수가 좋아 난리고 영자한테 빼앗은건 인정.
모든남자를 유혹해 다른 모든 여자기회 빼앗은건 아니예요
그리고 현숙은 0표 면하려고 영식에게 의사를 밝히지 않아 영식이 불쌍하게 만들던데 정숙 뭐라할 자격있나 싶던데요
31. ᆢ
'25.8.28 11:47 PM
(118.32.xxx.104)
광수, 영철에 대해 솔직하지 못하드만
핑계
32. ...........
'25.8.29 10:28 AM
(211.110.xxx.158)
30대 중반의 나이면 조건이 우선시될거 같은데 설렘이 포인트라 신선했어요.
광수의 조건에 혹할만도 한데 아웃시키는거 보고 통쾌?했달까!
저 나이도 선택폭이 넓을 수 있고 초조해하지도 않는거 같아 격세지감? 아무튼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