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8.28 5:44 PM
(59.14.xxx.232)
원글이 죄송하다고 한건가요?
왜요?
2. ....
'25.8.28 5:46 PM
(218.159.xxx.228)
인도에서 자전거 타고 가신 건가요?
3. //
'25.8.28 5:48 PM
(203.251.xxx.14)
인도로 자전거 타고 가면서 할아버지를 마주쳐 죄송하다고 하니
차도로 다니라고 소리지름
그냥 말없이 지나가니 뒈지라고 소리지름..
이렇게 전개된거 같네요.
할아버지 반응은 지나치게 격하지만 인도로 자전거타고 다니면
위험해서 걷던사람은 놀라게 되지요.
4. 진상설
'25.8.28 5:48 PM
(121.166.xxx.208)
어제 비빔밥 드신 할머니가 오셔서 영수증 가지고 오셔서 취소, 발생해 달라고.. 그래야 담달 카드값으로 넘어 간데요
5. ...
'25.8.28 5:50 PM
(220.72.xxx.203)
자전거 인도로 지나갔다는게 자전거 도로와 인도 겸용인 곳을 지나갔다는 뜻인가요?? 이해가 안가게 글을 써놔서 뭔 상황인지 잘 모르겠어요.
6. ㅁㅁ
'25.8.28 5:51 PM
(119.195.xxx.153)
인도에서는 사람과 같은 속도로 지나가세요
걷는 사람에게 비켜달라는 것은 아니지요
소리지른 노인도 잘한것은 없고..
7. 엥
'25.8.28 5:54 PM
(118.235.xxx.86)
비빔밥도 형편이 어려우신분인거 같은데 전 안쓰러웠을거 같아요
8. 원글이
'25.8.28 5:55 PM
(118.38.xxx.219)
정확히 그 지점이 자전거 전용도로가 아니니 내려서 걸어가는게 맞지만 그렇다고 뒈지라는 건 아니죠.
그 나이 되면 인지 저하자들 많이 생겨서 쓸데없이 말빨 세워 봤자 잘못하면 두들겨 맞아요.
9. 저도
'25.8.28 5:57 PM
(112.157.xxx.212)
이 비빔밥은 할머니 너무 가엾네요
오죽하면 비빔밥 한그릇 값이 부담됐을까요?
10. ㅇㅇ
'25.8.28 6:21 PM
(39.7.xxx.100)
저는 산책로에서 걷기 운동하는데
뒤에서 슥 하고 자전거 바퀴 구르는 소리가 나서
원래 오른쪽에서 걸었지만 더 오른쪽 구석으로
슥 비켜섰는데
내가 움직인 걸 보고 자기가 놀래서 비틀비틀하고
어어 하며 멈추길래
제가 어머 괜찮으세요? 하니
저더러 앞을 똑바로 보고 다니라고 소리를
근데 제가 앞에 있었거든요ㅋㅋㅋ
11. ㅇㅇ
'25.8.28 6:30 PM
(211.218.xxx.125)
인도에서 자전거 타는 건 불법입니다. 자전거 도로나 차도에서 타야죠. 그러니 인도에서 타려면 적어도 사람들 눈치나 좀 보고 타세요. 님 헬멧도 안쓰고 타죠? 저는 솔직히 그정도 한소리 들어야 자라니들이 제대로 사람 눈치 좀 보고 타겠거니 합니다.
12. ...
'25.8.28 6:31 PM
(211.36.xxx.63)
-
삭제된댓글
강아지 산책중 어쩌다 지름길인 교회 앞마당을
지나치게 되었는데 교회 성도인지 노인이 여기에
강아지 데리고 오지 말라고 막 소리질러서 저도
저도 여기 교회 다니고 헌금도 내요. 했어요.
그 교회 평일날 수요일이나 금요일날 가기는 했거든요.
그일후에 눈여겨 볼 수 밖에 없었는데
그 교회 마당 지나다니는 강아지들 있더라고요.
13. 정신병자
'25.8.28 6:35 PM
(39.7.xxx.38)
장사하면 자주 만납니다.
친구가 미용실하는데 가위갖고 그냥 자르는데 뭘 그리 비싸게 받냐며 반값만 받으라고 하더래요.
14. .....
'25.8.28 6:48 PM
(58.142.xxx.165)
유튜브 중국 진상들 보면 상상 초월이더만요. 결혼식장 신부입장 하기 위해 문 여는 순간 좌우에 있던 노인네들이 신부 걸어 들어오는데 앞을 쓱 지나가요..장수에 좋다 기운이 좋다라는 이유로 남의 행복한 순간에 재를 뿌리는 행동을 서슴없이 하니 가드들이 대기하다 순간적으로 노인네들을 잡아 채는데도 성공?하는 노인네들도 있더라구요.
15. 아니. .
'25.8.28 7:06 PM
(39.7.xxx.206)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앞에 가는 늙은이 비키라고 한 사람도
입은 있다고 남에게 진상 소리를 하는군요?
한소리 들었을때 냉큼 내려서 끌고 가야지
아무리 공공의 적 늙은 영감탱이기로 그냥 지나갔으면
창피한줄 알고 가만히나 있지 뭘 잘했다고ㅋ
재묻은 개가 난 재만 묻어 깨끗하다고
ㄸ묻은개 흉보고 있네요ㅎ
그 옆에 내가 있었으면 사진 찍어서
교통법규위반으로 신고하는건데ㄱ
16. ..
'25.8.28 7:06 PM
(117.111.xxx.212)
-
삭제된댓글
전동 휠체어가 제 다리를 뒤에서 정통으로 세게 받았어요.
뭔지도 몰랐고 아파서 뒤돌아봤더니
전동 휠체어 탄 할아버지가 “비켜! 이씨”했어요.
아가씨라 도망갔는데 그 뒤로 장애인도 마냥 곱게는 안 보여요.
17. ....
'25.8.28 7:08 P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비키라고 말안했어요 그런맘으로 옆으로 지나가고 싶어서 죄송합니다 했구요
18. ....
'25.8.28 7:09 PM
(124.49.xxx.76)
아니. .
'25.8.28 7:06 PM (39.7.xxx.206)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앞에 가는 늙은이 비키라고 한 사람도
입은 있다고 남에게 진상 소리를 하는군요?
한소리 들었을때 냉큼 내려서 끌고 가야지
아무리 공공의 적 늙은 영감탱이기로 그냥 지나갔으면
창피한줄 알고 가만히나 있지 뭘 잘했다고ㅋ
재묻은 개가 난 재만 묻어 깨끗하다고
ㄸ묻은개 흉보고 있네요ㅎ
그 옆에 내가 있었으면 사진 찍어서
교통법규위반으로 신고하는건데ㄱ
비키라고 말안했습니다 제가 잘못했지만 그분이 큰소리로 그렇게 이야기 해서 조곤조곤 말해주셨으면 기분안나빴을텐데요
19. ....
'25.8.28 7:10 PM
(124.49.xxx.76)
아니. .
'25.8.28 7:06 PM (39.7.xxx.206)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앞에 가는 늙은이 비키라고 한 사람도
입은 있다고 남에게 진상 소리를 하는군요?
한소리 들었을때 냉큼 내려서 끌고 가야지
아무리 공공의 적 늙은 영감탱이기로 그냥 지나갔으면
창피한줄 알고 가만히나 있지 뭘 잘했다고ㅋ
재묻은 개가 난 재만 묻어 깨끗하다고
ㄸ묻은개 흉보고 있네요ㅎ
그 옆에 내가 있었으면 사진 찍어서
교통법규위반으로 신고하는건데
그리고 저말고 두어명 남자가 타고 지나가도 그사람들 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더군요
20. ....
'25.8.28 7:12 P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아니. .
'25.8.28 7:06 PM (39.7.xxx.206)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앞에 가는 늙은이 비키라고 한 사람도
입은 있다고 남에게 진상 소리를 하는군요?
한소리 들었을때 냉큼 내려서 끌고 가야지
아무리 공공의 적 늙은 영감탱이기로 그냥 지나갔으면
창피한줄 알고 가만히나 있지 뭘 잘했다고ㅋ
재묻은 개가 난 재만 묻어 깨끗하다고
ㄸ묻은개 흉보고 있네요ㅎ
그 옆에 내가 있었으면 사진 찍어서
교통법규위반으로 신고하는건데
그리고 차도로 자전거 타고 가는 사람 못봤네요 주변에 많이 보셨을텐데요 인도로 지나가는거 많이 찍으시지 그랬어요 신고 아직 한번도 안하셨나요 말로만 하지말고 실천하시면 어떨까요
21. .....
'25.8.28 7:15 PM
(124.49.xxx.76)
아니. .
'25.8.28 7:06 PM (39.7.xxx.206)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앞에 가는 늙은이 비키라고 한 사람도
입은 있다고 남에게 진상 소리를 하는군요?
한소리 들었을때 냉큼 내려서 끌고 가야지
아무리 공공의 적 늙은 영감탱이기로 그냥 지나갔으면
창피한줄 알고 가만히나 있지 뭘 잘했다고ㅋ
재묻은 개가 난 재만 묻어 깨끗하다고
ㄸ묻은개 흉보고 있네요ㅎ
그 옆에 내가 있었으면 사진 찍어서
교통법규위반으로 신고하는건데
차도로 자전거 타고 가는 사람 잘 못봤는데요 인도로 지나가는 자전거 한번도 못보셨다구요??? 아직 신고 한번도 안하신게 이해가 안가네요 낼 부터 실천하세요 그리고 인증해주세요 한번도 안하신분이 그런말 하면 안되시죠 하고나서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자전거 헬멧 안쓴사람도 사진찍어 신고했다는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시면 더 믿을거 같네요 한번도 안하신분이 그런 말씀 여기서 굳이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신고도 한번도 못해보신분이...
22. 덕
'25.8.28 7:36 PM
(211.36.xxx.62)
에휴 원글님 잊으세요
죄송합니다 했다면서요.. 마음의 여유가 없는 노인
인가보다 하세요.
23. 아니..
'25.8.28 8:09 PM
(220.73.xxx.196)
와우... 다른 댓글들도 점잖게 나무랐는데
그정도면 알아들었을텐데 내가 심했나 상처많이 받았을거같아서제가 제 댓글 지울까하고 다시 들어왔네요
솔직히 원글이 창피해서 글삭제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ㅎㅎ
상처받고 창피해서 삭제는커녕ㅋㅋㅋ
저도 그냥 둬야겠네요
원글님은 본인 욕 처들어먹은 것만 분하고 억울해서
본인 잘못에 대한 반성은 털끝만큼도 없어 보여요
십미터든 일미터든 백미터든
텅빈 인도도 아니고 사람 다니는데
본인 타고내리고 끌고가기 귀찮다고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인도로 가는 사람에게 비키라고 한게
(비켜주십사했다면서 뭘또 비키라고 한적없대요??)
잘못이라는 인식 자체가 아예 없는 분에게 무슨 말을 하겠어요.
어차피 댓글 복붙 박제까지 하셨으니
재묻은 개라고 한건 정정합니다.
쌍욕을 한 노인네보단 낫다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잘했다고 바락바락
제댓글을 몇번이나 복사하며 뭔 인증을 하라느니ㅋㅋㅋㅋㅋ
그냥 ㄸ묻은 개가 ㄸ묻은 개 나무라는 거로 정정합니다
24. ....
'25.8.28 8:24 P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아니..
'25.8.28 8:09 PM (220.73.xxx.196)
와우... 다른 댓글들도 점잖게 나무랐는데
그정도면 알아들었을텐데 내가 심했나 상처많이 받았을거같아서제가 제 댓글 지울까하고 다시 들어왔네요
솔직히 원글이 창피해서 글삭제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ㅎㅎ
상처받고 창피해서 삭제는커녕ㅋㅋㅋ
저도 그냥 둬야겠네요
원글님은 본인 욕 처들어먹은 것만 분하고 억울해서
본인 잘못에 대한 반성은 털끝만큼도 없어 보여요
십미터든 일미터든 백미터든
텅빈 인도도 아니고 사람 다니는데
본인 타고내리고 끌고가기 귀찮다고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인도로 가는 사람에게 비키라고 한게
(비켜주십사했다면서 뭘또 비키라고 한적없대요??)
잘못이라는 인식 자체가 아예 없는 분에게 무슨 말을 하겠어요.
어차피 댓글 복붙 박제까지 하셨으니
재묻은 개라고 한건 정정합니다.
쌍욕을 한 노인네보단 낫다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잘했다고 바락바락
제댓글을 몇번이나 복사하며 뭔 인증을 하라느니ㅋㅋㅋㅋㅋ
그냥 ㄸ묻은 개가 ㄸ묻은 개 나무라는 거로 정정합니다
비켜주십사 하는 맘이 었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러실 필요까지는 인성이 할아버지 인성과 비슷하신거 같습니다 저위에 글 보셨나요 본문에 제가 잘못했지요 라고 썼지요
25. ....
'25.8.28 8:28 PM
(124.49.xxx.76)
아니..
'25.8.28 8:09 PM (220.73.xxx.196)
와우... 다른 댓글들도 점잖게 나무랐는데
그정도면 알아들었을텐데 내가 심했나 상처많이 받았을거같아서제가 제 댓글 지울까하고 다시 들어왔네요
솔직히 원글이 창피해서 글삭제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ㅎㅎ
상처받고 창피해서 삭제는커녕ㅋㅋㅋ
저도 그냥 둬야겠네요
원글님은 본인 욕 처들어먹은 것만 분하고 억울해서
본인 잘못에 대한 반성은 털끝만큼도 없어 보여요
십미터든 일미터든 백미터든
텅빈 인도도 아니고 사람 다니는데
본인 타고내리고 끌고가기 귀찮다고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인도로 가는 사람에게 비키라고 한게
(비켜주십사했다면서 뭘또 비키라고 한적없대요??)
잘못이라는 인식 자체가 아예 없는 분에게 무슨 말을 하겠어요.
어차피 댓글 복붙 박제까지 하셨으니
재묻은 개라고 한건 정정합니다.
쌍욕을 한 노인네보단 낫다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잘했다고 바락바락
제댓글을 몇번이나 복사하며 뭔 인증을 하라느니ㅋㅋㅋㅋㅋ
그냥 ㄸ묻은 개가 ㄸ묻은 개 나무라는 거로 정정합니다
정말 신고 해보셨나요 그게 궁금해요 솔직히 .......... 나라면 신고했다고 하시는데 이제까지 인도로 자전거 타고 가는걸 못보신것도 아닐텐데 저렇게 글쓴 이유를 이해못하겠네요 인성이 할아버지 인성과 비슷하신 모양이네요 잘못이라는 인식자체가 없다는게 무슨 말인지 제가 잘못했지요라고 분명 썼는데 이해를 못하시나요 그런 사람 보면 신고한다는 말은 이제 안하시네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시는거겠지요 용기가 안나시죠 사실 ... 글로만 적기는 쉽죠 신고해도 귀찮고 꼭 신고 하세요 님같으신분이 많아야 정신차리죠 저도 자전거 끌고 다니기로 반성하고 갑니다
26. ....
'25.8.28 8:31 PM
(124.49.xxx.76)
아니..
'25.8.28 8:09 PM (220.73.xxx.196)
와우... 다른 댓글들도 점잖게 나무랐는데
그정도면 알아들었을텐데 내가 심했나 상처많이 받았을거같아서제가 제 댓글 지울까하고 다시 들어왔네요
솔직히 원글이 창피해서 글삭제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ㅎㅎ
상처받고 창피해서 삭제는커녕ㅋㅋㅋ
저도 그냥 둬야겠네요
원글님은 본인 욕 처들어먹은 것만 분하고 억울해서
본인 잘못에 대한 반성은 털끝만큼도 없어 보여요
십미터든 일미터든 백미터든
텅빈 인도도 아니고 사람 다니는데
본인 타고내리고 끌고가기 귀찮다고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인도로 가는 사람에게 비키라고 한게
(비켜주십사했다면서 뭘또 비키라고 한적없대요??)
잘못이라는 인식 자체가 아예 없는 분에게 무슨 말을 하겠어요.
어차피 댓글 복붙 박제까지 하셨으니
재묻은 개라고 한건 정정합니다.
쌍욕을 한 노인네보단 낫다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잘했다고 바락바락
제댓글을 몇번이나 복사하며 뭔 인증을 하라느니ㅋㅋㅋㅋㅋ
그냥 ㄸ묻은 개가 ㄸ묻은 개 나무라는 거로 정정합니다
님도 분해서 댓글 달고 또 달고 하겠지요 왜 분하니까요 분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고 댓글도 안쓰겠지요 그맘 이해합니다
27. ....
'25.8.28 8:40 P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아니..
'25.8.28 8:09 PM (220.73.xxx.196)
와우... 다른 댓글들도 점잖게 나무랐는데
그정도면 알아들었을텐데 내가 심했나 상처많이 받았을거같아서제가 제 댓글 지울까하고 다시 들어왔네요
솔직히 원글이 창피해서 글삭제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ㅎㅎ
상처받고 창피해서 삭제는커녕ㅋㅋㅋ
저도 그냥 둬야겠네요
원글님은 본인 욕 처들어먹은 것만 분하고 억울해서
본인 잘못에 대한 반성은 털끝만큼도 없어 보여요
십미터든 일미터든 백미터든
텅빈 인도도 아니고 사람 다니는데
본인 타고내리고 끌고가기 귀찮다고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인도로 가는 사람에게 비키라고 한게
(비켜주십사했다면서 뭘또 비키라고 한적없대요??)
잘못이라는 인식 자체가 아예 없는 분에게 무슨 말을 하겠어요.
어차피 댓글 복붙 박제까지 하셨으니
재묻은 개라고 한건 정정합니다.
쌍욕을 한 노인네보단 낫다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잘했다고 바락바락
제댓글을 몇번이나 복사하며 뭔 인증을 하라느니ㅋㅋㅋㅋㅋ
그냥 ㄸ묻은 개가 ㄸ묻은 개 나무라는 거로 정정합니다
선생님 죄송하지만 똥묻은개가 ㄸ묻은개 나무란다가 아니구요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입ㄴ다 겨는 벼껍질이고 똥은 똥이고 어느게 더 더럽습니까 똥이 더럽지요 그뜻이에요
28. .....
'25.8.28 8:42 P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아니..
'25.8.28 8:09 PM (220.73.xxx.196)
와우... 다른 댓글들도 점잖게 나무랐는데
그정도면 알아들었을텐데 내가 심했나 상처많이 받았을거같아서제가 제 댓글 지울까하고 다시 들어왔네요
솔직히 원글이 창피해서 글삭제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ㅎㅎ
상처받고 창피해서 삭제는커녕ㅋㅋㅋ
저도 그냥 둬야겠네요
원글님은 본인 욕 처들어먹은 것만 분하고 억울해서
본인 잘못에 대한 반성은 털끝만큼도 없어 보여요
십미터든 일미터든 백미터든
텅빈 인도도 아니고 사람 다니는데
본인 타고내리고 끌고가기 귀찮다고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인도로 가는 사람에게 비키라고 한게
(비켜주십사했다면서 뭘또 비키라고 한적없대요??)
잘못이라는 인식 자체가 아예 없는 분에게 무슨 말을 하겠어요.
어차피 댓글 복붙 박제까지 하셨으니
재묻은 개라고 한건 정정합니다.
쌍욕을 한 노인네보단 낫다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잘했다고 바락바락
제댓글을 몇번이나 복사하며 뭔 인증을 하라느니ㅋㅋㅋㅋㅋ
그냥 ㄸ묻은 개가 ㄸ묻은 개 나무라는 거로 정정합니다
ㄸ묻은 개가 ㄸ묻은 개 나무라는 거로 정정합니다 이거 잘못되었네요 선생님 ㄸ 묻은개가 ㄸ묻은개 나무란다가 아니구요 ㄸ 묻은개가 겨 묻은개 나무란다입니다 ㅋㅋ 겨는 벼껍질이구요 ㄸ은 ㄸ이구요 어느게 더 더럽습니까 ㄸ이 더 더럽지요 그뜻이에요
29. .....
'25.8.28 8:44 PM
(124.49.xxx.76)
아니..
'25.8.28 8:09 PM (220.73.xxx.196)
와우... 다른 댓글들도 점잖게 나무랐는데
그정도면 알아들었을텐데 내가 심했나 상처많이 받았을거같아서제가 제 댓글 지울까하고 다시 들어왔네요
솔직히 원글이 창피해서 글삭제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ㅎㅎ
상처받고 창피해서 삭제는커녕ㅋㅋㅋ
저도 그냥 둬야겠네요
원글님은 본인 욕 처들어먹은 것만 분하고 억울해서
본인 잘못에 대한 반성은 털끝만큼도 없어 보여요
십미터든 일미터든 백미터든
텅빈 인도도 아니고 사람 다니는데
본인 타고내리고 끌고가기 귀찮다고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인도로 가는 사람에게 비키라고 한게
(비켜주십사했다면서 뭘또 비키라고 한적없대요??)
잘못이라는 인식 자체가 아예 없는 분에게 무슨 말을 하겠어요.
어차피 댓글 복붙 박제까지 하셨으니
재묻은 개라고 한건 정정합니다.
쌍욕을 한 노인네보단 낫다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잘했다고 바락바락
제댓글을 몇번이나 복사하며 뭔 인증을 하라느니ㅋㅋㅋㅋㅋ
그냥 ㄸ묻은 개가 ㄸ묻은 개 나무라는 거로 정정합니다
ㄸ묻은 개가 ㄸ묻은 개 나무라는 거로 정정합니다 이거 잘못되었네요 선생님 ㄸ 묻은개가 ㄸ묻은개 나무란다가 아니구요 ㄸ 묻은개가 겨 묻은개 나무란다입니다 ㅋㅋ 겨는 벼껍질이구요 ㄸ은 ㄸ이구요 어느게 더 더럽습니까 ㄸ이 더 더럽지요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남의 작은흉을 보고 뭐라고 한다는 뜻이지요 에효 잘알겠습니다
30. 방금
'25.8.28 9:34 PM
(141.255.xxx.54)
외국 여행중에
잠시 있게된 곳에서
저녁을 같이 먹는데
빵을 왜 안먹냐고 해서
난 피곤할때는 빵을 조금만 먹는다고 했는데
너는 우리의 문화를 무시한거다
빵으로 접시에 과일식초 소스 남은거를 먹어야한다고
강요하면서 화를 내셨다.
이런것도 진상 ? 인거죠
31. 아니...
'25.8.28 9:52 PM
(1.232.xxx.28)
아놔 이분 재밌으시네ㅋㅋㅋㅋㅋ
제 신고 여부가 뭐 그리 궁금하신지?
몹시 궁금해 하시니 대답하자면
인도를 걷다가 자전거 때문에 길을 비켜줘야 한 경우가 ...
원글님은 일상적으로 하시는 것 같지만 사실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인도로 가는 자전거를 본 적이 인생 통털어 몇 번 정도. 많지도 않고,
어쩌다 본 경우는 거의 한산한 도로여서 사람들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았어요.
물론 한두번은 혼잡한 공사장 근처 좁아진 곳에서
싸가지 없이 자전거를 타는 인간도 있었는데
항상 주변의 누군가가 버럭 고함을 지르며 욕을 했고,
싸가지 자전거는 찔끔하는 꼴을 보여서 충분히 벌을 받았다고 생각했고요.
결론적으로 뒤에서 오는 자전거가 제게 길을 비키길 요구하는 꼴을 당한 적은 없으니
자전거 교통법규로 신고한 적은 없지만
다른 일로는 당연히 신고를 하거나 컴플레인 접수한 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반대로 신고나 민원을 당한 일도 있고요.
신고 같은 일은 아무도 안 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님 혼자의 생각이죠 ㅎㅎ
만약 자전거가 위협적으로 빨리 가며 저를 비키게 했다면?
아마도 자전거가 휙 지나가면 언제 사진 찍고 신고할 틈이 없겠지요.
하지만 노인과 고래고래~~~ 하는 광경은 상상만 해도 재밌어서
폰 꺼내 사진 찍고 사진 찍은 김에 신고했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그리고 그 속담 누가 모릅니까 ㅋㅋㅋ
(이거 또 딴지 거실까봐 ㅎㅎ 겨묻은 개라고도 하고 재묻은 개라고도 합니다
저야말로 원글님이 겨가 뭔지 모를까 봐 재로 썼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그래도 원글님이 그 노인보다는 나아서 재묻은 개라고 했는데
끝까지 반성없이 나무라는 댓글 물어뜯는 거 보니
노인이나 원글님이나똑같은 수준, 둘 다 ㄸ묻은 개구나 했는데...
원글님은 아예 스스로 본인이 ㄸ묻은 개고 노인이 겨묻은 개라고 여기시나봐요?ㅋㅋㅋㅋㅋ
아무튼 제가 처음 댓글을 단 이유는 원글님의 글이
본인의 잘못에 대한 반성은 전혀 안 보이고 같이 진상 욕해줘요~ 하는 느낌 때문이었어요.
상대에게 죄송하다고 말을 한 것과 별개로,
자전거가 인도로 달려가면서 비켜달라고 하면
걸어가는 사람들은 무조건 짜증난다는 생각 안 하시나요?
죄송하다고 입으로 말하면 뭐합니까. 내려서 끌고 가야지요.
그런데 님은 누군가 격하게 화를 내자
에고 내가 잘못했네, 얼른 내려서 끌고가자 하는 게 아니라
화를 내는 저 인간, 역시나 늙은 남자노인이지!!! 내가 아니라 네가 진상이지!!!
이러는 거잖아요. 유치원생도 아니고 조곤조곤... 해주어야 한다고요??
댓글들에 뒤에서 온 자전거나 휠체어 등에 당한 이야기 등도 있었지만
님은 아마 본인은 그 자전거나 휠체어가 아니라 피해자와 동일시하신 듯 하고
대놓고 나무란 글들은 쌍욕하는 남자 노인과 동일시하죠.
진심으로 저는 제 댓글을 삭제할 생각이었고
원글님이 창피해서 글 지운 거 아닐까 하며 들어왔는데
바락바락 댓댓글 도배하신 거 보고는 아 역시나 이런 분이구나
내가 창피한 짓을 했구나 라고 생각하실 분인 아니구나
그냥 둡니다. 뭐 어차피 제가 삭제해봤자 복사 박제해놓으셨으니 지울 필요도 없죠~
에효 잘 알겠습니다라고 끝 맺으셨으니
앞으로는 인도에서는 반드시 내려서 끌고 가겠다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32. ....
'25.8.28 10:47 P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아니님 뭐 그리 장황하게 되지도 않은 말을 길게도 쓰셨네요 변명과 아집이 많으신 분이네요
33. .....
'25.8.28 11:03 PM
(124.49.xxx.76)
아니님 뭐 그리 장황하게 되지도 않은 말을 길게도 쓰셨네요 변명과 아집이 많으신 분같네요
34. 아니...
'25.8.29 9:22 AM
(59.10.xxx.201)
아놔ㅋㅋ진짜 재밌는 분이네ㅎ
님이 되지도 않는 말로 댓댓글을 몇개나 줄줄이 달고
하도 신고 운운 물고 늘어지고
제가 왜 댓글을 다는지 궁금해하길래 답했더니
이번엔 또 딴소리 하네요ㅎㅎㅎㅎㅎ
제가 잘못한게 없는데 무슨 변명을 해요ㅋ
님이 본인 잘못안했다고 변명하느라 아집을 부리는거죠
본인 잘못 지적하는 사람들 물고늘어져서 나가는 분,
인도로 자전거 타고 비켜요비켜하면서
입으로 죄송해요하는게 진상인 줄 모르고
남 욕해달라고 글올리는 분하고 뭔 말을해ㅋㅋㅋ
35. 아니...
'25.8.29 9:23 AM
(59.10.xxx.201)
근데 이번엔 왜 제 댓글 복붙을 안하셨어요?
저도 궁금하네요 ㅎ
36. .....
'25.8.29 3:35 PM
(223.38.xxx.20)
당신이 쓴글보면 나이와 인품이 보이네요 교양과 예의는 없어 보이고 속담도 잘 모르고 연세 있어보이네요 할아버지 건강하시고 이글에 발끈해서 또 댓글 달지말구요 또 댓글 단다에 혹신합니다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라 지도 또 댓글달면서 재밌는 분이네 화안난척 속으로는 부글 부글하실겁니다 만수무강하세요 할아버지 속담에서 님의 지식이 어떤지 알거 같네요 ㅎ 고품격이시네요 ㄸ묻은개가 ㄸ 묻은새 나무란다는 초딩도 다 알겁니다 그속담이 틀렸다는것을요
37. .....
'25.8.29 3:36 PM
(223.38.xxx.20)
ㄸ묻은개가 ㄸ묻은개 나무란다가 아니고 ㄸ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입니다 선생님 ㅎㅎ
38. .....
'25.8.29 3:45 PM
(223.38.xxx.20)
뭐 유식해 보일려고 쓰셨는데 이해합니다
39. ......
'25.8.29 4:47 PM
(124.49.xxx.76)
그리고 어르신 이런 비천한 제글에 님의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십니까 ㅜㅜㅜ 넓은 아량으로 헤아려 주십시오 어르신
40. 아니...
'25.8.29 6:02 PM
(118.235.xxx.213)
아놔 님이야말로 뻔뻔할 뿐 아니라 지능 부족인가요???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 당연히 안다고요ㅎㅎㅎ
그거 모르는 사람 대한민국에 없을 거라고요ㅎㅎㅎ
그거 변형해서 그래도 님이 그 노인보다는 쫌 낫다 생각해서
그냥 겨묻은 개가 똥묻은개 나무라는 걸로 해줬었다고요ㅎㅎ
근데 님이 댓글다는 꼴을 보니 님도 똥묻은 개라고요.
원글만 보고는 자저거타고 인도를 질주한 님이
쌍욕 시전한 늙은이보다는 그래도 쫌 낫다고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까 그 늙은이나 님이나 똑같은 수준의
똥 묻은 개라는 걸 알았다고요.
그래서 똥묻은 개가 똥묻은 개 나무라는 상황이라고요.
이제 이해 좀 되세요??? ㅎㅎㅎ
님도 뭐 또 딴지를 걸며 방향을 돌리려 들겠지만
아무리 맘에 안드는 댓글에 온갖 딴지를 걸며 저를 자극해도
님이 자전거로 인도를 달려도 눈치없이 달리다
늙인 노인네에게 욕이나 쳐듣고 다니는 진상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ㅎㅎ
41. .....
'25.8.29 6:13 P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아니...
'25.8.29 6:02 PM (118.235.xxx.213)
아놔 님이야말로 뻔뻔할 뿐 아니라 지능 부족인가요???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 당연히 안다고요ㅎㅎㅎ
그거 모르는 사람 대한민국에 없을 거라고요ㅎㅎㅎ
그거 변형해서 그래도 님이 그 노인보다는 쫌 낫다 생각해서
그냥 겨묻은 개가 똥묻은개 나무라는 걸로 해줬었다고요ㅎㅎ
근데 님이 댓글다는 꼴을 보니 님도 똥묻은 개라고요.
원글만 보고는 자저거타고 인도를 질주한 님이
쌍욕 시전한 늙은이보다는 그래도 쫌 낫다고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까 그 늙은이나 님이나 똑같은 수준의
똥 묻은 개라는 걸 알았다고요.
그래서 똥묻은 개가 똥묻은 개 나무라는 상황이라고요.
이제 이해 좀 되세요??? ㅎㅎㅎ
님도 뭐 또 딴지를 걸며 방향을 돌리려 들겠지만
아무리 맘에 안드는 댓글에 온갖 딴지를 걸며 저를 자극해도
님이 자전거로 인도를 달려도 눈치없이 달리다
늙인 노인네에게 욕이나 쳐듣고 다니는 진상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ㅎㅎ
욕이나 쳐듣고 다니는 진상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ㅎㅎ ......
/////////////////////////////
처듣는다는 글이나 쓰는 너수준은 어떻고 에효 그만 합시다 할아버지 부들부들 거리시네
42. .....
'25.8.29 6:14 PM
(124.49.xxx.76)
아니...
'25.8.29 6:02 PM (118.235.xxx.213)
아놔 님이야말로 뻔뻔할 뿐 아니라 지능 부족인가요???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 당연히 안다고요ㅎㅎㅎ
그거 모르는 사람 대한민국에 없을 거라고요ㅎㅎㅎ
그거 변형해서 그래도 님이 그 노인보다는 쫌 낫다 생각해서
그냥 겨묻은 개가 똥묻은개 나무라는 걸로 해줬었다고요ㅎㅎ
근데 님이 댓글다는 꼴을 보니 님도 똥묻은 개라고요.
원글만 보고는 자저거타고 인도를 질주한 님이
쌍욕 시전한 늙은이보다는 그래도 쫌 낫다고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까 그 늙은이나 님이나 똑같은 수준의
똥 묻은 개라는 걸 알았다고요.
그래서 똥묻은 개가 똥묻은 개 나무라는 상황이라고요.
이제 이해 좀 되세요??? ㅎㅎㅎ
님도 뭐 또 딴지를 걸며 방향을 돌리려 들겠지만
아무리 맘에 안드는 댓글에 온갖 딴지를 걸며 저를 자극해도
님이 자전거로 인도를 달려도 눈치없이 달리다
늙인 노인네에게 욕이나 쳐듣고 다니는 진상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ㅎㅎ
욕이나 쳐듣고 다니는 진상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ㅎㅎ ......
/////////////////////////////
니글 쓰는 수준은 처듣는다니 말도 곱게 쓰세요 니도 댓글에 진상입니다 할아버지
43. 아니...
'25.8.29 6:46 PM
(220.73.xxx.196)
-
삭제된댓글
하하 이제 다시 복붙 하시네요ㅎㅎ
이번에는 '처' 한 글자로 딴지 작전인가요? ㅎㅎ
그런 님은 어른에게 '니'가 뭐예요 버르장머리없게 ㅋ
아무튼 '처'로 딴지 거시니 '처'는 사과하고 다시 쓸게요.
자전거로 인도를 달리며 걸어가는 사람 비키길 요구하시다가
늙은 노인네에게 욕 얻어 잡수시고
그러고도 뻔뻔하시게 계속 인도를 달리다
늙은 노인이 큰소리로 18년 뒈져라(이건 님이 쓰셨죠)고
사람들 다 보는데서 쌍욕이나 듣고 다니시는 분이
님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이번에는 또 무슨 딴지를 걸며 말을 돌리려하실까요ㅎㅎ
44. 아니...
'25.8.29 7:10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
이제 다시 복붙 하시네요ㅎㅎ
이번에는 '처' 글자 하나로 딴지 작전인가요? ㅎㅎ
그러는 님은 어른에게 '니'가 뭐예요 버르장머리없게 ㅋ
아무튼 '처'로 딴지 거시니 '처'는 사과할게요
님이 어떤 분이신긴 다시 쓸게요.
자전거로 인도를 달리며
앞에 걸어가는 사람이 비키기를 요구하시다가
늙은 노인네에게 욕 얻어 드시고
그러고도 뻔뻔하시게도 계속 인도를 달려서
늙은 노인네가 사람들 다 쳐다보게 큰소리로
18년 뒈져라(이건 님이 쓰셨죠)
쌍욕이나 듣고 다니시는 분이
님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45. 아니...
'25.8.29 7:12 PM
(39.7.xxx.205)
이제 다시 복붙 하시네요ㅎㅎ
이번에는 '처' 글자 하나로 딴지 작전인가요? ㅎㅎ
그러는 님은 어른에게 '니'가 뭐예요 버르장머리없게 ㅋ
아무튼 '처'로 딴지 거시니 '처'는 사과할게요
욕을 처들었다고 해서 죄송해요
'처' 빼고 님이 어떤 분이신가 다시 쓸게요.
자전거로 인도를 달리며
앞에 걸어가는 사람이 비키기를 요구하시다가
늙은 노인네에게 욕 얻어 드시고
그러고도 뻔뻔하시게도 계속 인도를 달려서
늙은 노인네가 사람들 다 쳐다보게 큰소리로
18년 뒈져라(이건 님이 쓰셨죠)
쌍욕이나 듣고 다니시는 분이
님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46. ......
'25.8.30 5:16 A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위에 아니
어제 오후에 얼마나 황당한지 아냐 이틀전 영감이 있잖아 오늘 자전거 도로에 걸어가고 있더라구 거기 자전거 도로 전용이거든 사람이 못다녀 거기 지나가고 있길래 내가 황당해서 야 너 왜 자전거 도로 다니냐고 인도로 다녀 하고 소리지르며 내가 지나갔거든 자기도 교통법규 지키면서 그런말 하던가 옷도 똑같은 옷 입고 기가 막혀서 그동네가 좁은 동네라 .......
47. .....
'25.8.30 5:18 A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위에 아니
어제 오후에 얼마나 황당한지 아냐 이틀전 영감이 있잖아 오늘 자전거 도로에 걸어가고 있더라구 거기 자전거 도로 전용이거든 바닥에 빨간색 알지 사람이 못다녀 거기 지나가고 있길래 내가 황당해서 왜 자전거 도로 다니냐고 인도로 다녀 하고 소리지르며 내가 지나갔거든 아무말도 못하고 처다보고 있더라구 자기도 교통법규 지키면서 그런말 하던가 옷도 똑같은 옷 입고 기가 막혀서 그동네가 좁은 동네라 .......
48. .....
'25.8.30 5:20 A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위에 아니
어제 오후에 얼마나 황당한지 아냐 이틀전 영감이 있잖아 오늘 공원인데 자전거 도로에 걸어가고 있더라구 사람이 다니는 인도는 좀 벗어나는 곳에 있어 거기는 자전거 도로 전용이거든 바닥에 빨간색 알지 사람이 못다녀 거기 지나가고 있길래 내가 황당해서 왜 자전거 도로 다니냐고 인도로 다녀 하고 소리지르며 내가 지나갔거든 아무말도 못하고 처다보고 있더라구 자기도 교통법규 지키면서 그런말 하던가 옷도 똑같은 옷 입고 기가 막혀서 그동네가 좁은 동네라 .......
49. .....
'25.8.30 5:22 A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위에 아니
어제 오후에 얼마나 황당한지 아냐 이틀전 영감이 있잖아 공원인데 자전거전용 도로에 걸어가고 있더라구 사람이 다니는 인도는 좀 벗어나는 곳에 있어 거기는 자전거 도로 전용이거든 바닥에 빨간색 알지 사람이 못다녀 거기 지나가고 있길래 내가 황당해서 왜 자전거 도로 다니냐고 인도로 다녀 하고 소리지르며 내가 지나갔거든 아무말도 못하고 처다보고 있더라구 자기도 교통법규 지키면서 그런말 하던가 옷도 똑같은 옷 입고 기가 막혀서 그동네가 좁은 동네라 .......어떻게 알았냐구 가방도 똑같고 옷도 똑같고 바지는 달라 옷이 눈에 띄는 노랑색이어서...
50. .....
'25.8.30 5:26 A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위에 아니
어제 오후에 얼마나 황당한지 아냐 이틀전 영감이 있잖아 공원인데 자전거전용 도로에 걸어가고 있더라구 사람이 다니는 인도는 좀 벗어나는 곳에 있어 거기는 자전거 도로 전용인데 지 가는데는 가깝고 좋으니까 자전거 도로 알지 양쪽에 바닥에 빨간색 알지 사람이 못다녀 거기 지나가고 있길래 내가 황당해서 왜 자전거 도로 다니냐고 인도로 다녀 하고 소리지르며 내가 지나갔거든 아무말도 못하고 처다보고 있더라구 자기도 교통법규 지키면서 그런말 하던가 옷도 똑같은 옷 입고 기가 막혀서 그동네가 좁은 동네라 .......어떻게 알았냐구 가방도 똑같고 옷도 똑같고 바지는 달라 옷이 눈에 띄는 노랑색이어서... 이이야기도 어제 적을려고 하다가 안적었는데 아니한테 알려주는게 나을거 같아서 .....어제 몇시쯤이었냐면 오후 3시 쯤이었을거야 지금 생각나서 .......이새벽에 공원에 운동하러 가기전에 적는다
51. .....
'25.8.30 5:29 A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위에 아니
어제 오후에 얼마나 황당한지 아냐 이틀전 영감이 있잖아 공원인데 자전거전용 도로에 걸어가고 있더라구 사람이 다니는 인도는 좀 벗어나는 곳에 있어 거기는 자전거 도로 전용인데 지 가는데는 가깝고 좋으니까 자전거 도로 알지 양쪽에 바닥에 빨간색 알지 사람이 못다녀 거기 지나가고 있길래 내가 황당해서 왜 자전거 도로 다니냐고 인도로 다녀 하고 소리지르며 내가 지나갔거든 아무말도 못하고 처다보고 있더라구 자기도 교통법규 지키면서 그런말 하던가 옷도 똑같은 옷 입고 기가 막혀서 그동네가 좁은 동네라 .......그리고 자전거 전용도로여도 사람이 다녀 어떻게 사람이 로봇처럼 교통법규 지키면서 다니는 사람 어디있냐 난 그래도 아무말 안해 100프로 교통법규 다 지키고 사는 사람인가봐 아니는 그리고 그사람 어떻게 알았냐구 가방도 똑같고 옷도 똑같고 바지는 달라 옷이 눈에 띄는 노랑색이어서... 이이야기도 어제 적을려고 하다가 안적었는데 아니한테 알려주는게 나을거 같아서 .....어제 몇시쯤이었냐면 오후 3시 쯤이었을거야 지금 생각나서 .......이새벽에 공원에 운동하러 가기전에 적는다
52. ...
'25.8.30 5:38 A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나지금 어제 그영감한테 말하니까 속이 시원하긴해 그리고 내가 여기저기 발발 거리면서 잘 다니는 사람이라 그런데 그영감이 이 동네 사니 자주 마주칠거 같아 예전에는 그영감 본적 있는 얼굴이다 생각했는데 또 마주칠까봐 좀 그러네 얼굴 어떻게 봤냐구 어제 뒈져라 할때 말이야 자전거 정지하고 내가 처다봤거든 그랬더니 왜 처다보냐 쌍욕시전 이러다 싸울날까봐 갔는데 어제도 말은 못하고 달리는데 뭐라고 하는거 같더라구 쓱 지나갈때는 아무말도 못하다가 좀 그노인이랑 벗어나 있어서 뒤에서 뭐라고 말하더라구,,,,,,,, 정말 황당하더라구 지도 교통법규 지키먄서 말하던가
53. .......
'25.8.30 5:42 A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나지금 어제 그영감한테 말하니까 속이 시원하긴해 그리고 내가 여기저기 발발 거리면서 잘 다니는 사람이라 그런데 그영감이 이 동네 사니 자주 마주칠거 같아 예전에는 그영감 본적 있는 얼굴이다 생각했는데 또 마주칠까봐 좀 그러네 얼굴 어떻게 봤냐구 어제 뒈져라 할때 말이야 자전거 정지하고 내가 처다봤거든 그랬더니 왜 처다보냐 쌍욕시전 이러다 싸울날까봐 갔는데 어제도 말은 못하고 달리는데 뭐라고 하는거 같더라구 쓱 지나갈때는 아무말도 못하다가 좀 그노인이랑 벗어나 있어서 뒤에서 뭐라고 말하더라구,,,,,,,, 정말 황당하더라구 지도 교통법규 지키먄서 말하던가
어제 내가 댓글은 오후 여섯시간대에 적었는데 처먹는 다는 글에 어이없어서 적은거고 ........내가 발발거리며 다니는 사람이라 바빠서 글이 길어질거 같아 알려주고 싶어서 시간내어서 적은거야 그럼 이만
54. ....
'25.8.30 5:48 A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나지금 어제 그영감한테 말하니까 속이 시원하긴해 그리고 내가 여기저기 발발 거리면서 잘 다니는 사람이라 그런데 그영감이 이 동네 사니 자주 마주칠거 같아 예전에는 그영감 본적 있는 얼굴이다 생각했는데 또 마주칠까봐 좀 그러네 얼굴 어떻게 봤냐구 어제 뒈져라 할때 말이야 자전거 정지하고 내가 처다봤거든 그랬더니 왜 처다보냐 쌍욕시전 이러다 싸울날까봐 갔는데 어제는 지도 잘못했는지 말은 못하고 달리는데 좀 벗어나 있어서 뭐라고 하는거 같더라구 쓱 지나갈때는 아무말도 못하다가 좀 그노인이랑 벗어나 있어서 뒤에서 뭐라고 말하더라구,,,,,,,, 저 영감은 모든지 시비 걸고 싶어서 저러는 거구나 인생이 불쌍하더라구 생각해보니 요즘 경제가 어려워서 저러는가 맘의 여유가 없어서 아 코인이 안되어서 아니면 자식이 되는게 없으니 저러는가 이렇게 생각하고 말아야지뭐 그런데 정말 황당하더라구 지도 교통법규 지키먄서 말하던가 이제껏 자전거 다니면서 저렇게 말하는 사람 처음 이었고 우리 동네 인도로 많이 다녀 전국에 아니가 인도로 다니는 자전거 못봤다고 신고 못했다고 하는건 정말 그건 거짓말이다 어느 동네인지 말해봤으면 좋겠네 한번 가보게 굳이 말안해도 돼
어제 내가 댓글은 오후 여섯시간대에 적었는데 처먹는 다는 글에 어이없어서 적은거고 ........내가 발발거리며 다니는 사람이라 바빠서 글이 길어질거 같아 알려주고 싶어서 시간내어서 적은거야 그럼 이만
55. ....
'25.8.30 5:52 A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나지금 어제 그영감한테 말하니까 속이 시원하긴해 그리고 내가 여기저기 발발 거리면서 잘 다니는 사람이라 그런데 그영감이 이 동네 사니 자주 마주칠거 같아 예전에는 그영감 본적 있는 얼굴이다 생각했는데 또 마주칠까봐 좀 그러네 얼굴 어떻게 봤냐구 어제 뒈져라 할때 말이야 자전거 정지하고 내가 처다봤거든 그랬더니 왜 처다보냐 쌍욕시전 이러다 싸울날까봐 갔는데 어제는 지도 잘못했는지 말은 못하고 달리는데 좀 벗어나 있어서 뭐라고 하는거 같더라구 쓱 지나갈때는 아무말도 못하다가 좀 그노인이랑 벗어나 있어서 뒤에서 뭐라고 말하더라구,,,,,,,, 저 영감은 모든지 시비 걸고 싶어서 저러는 거구나 인생이 불쌍하더라구 생각해보니 요즘 경제가 어려워서 저러는가 맘의 여유가 없어서 아 코인이 안되어서 아니면 자식이 되는게 없으니 저러는가 이렇게 생각하고 말아야지뭐 그런데 정말 황당하더라구 지도 교통법규 지키먄서 말하던가 이제껏 자전거 다니면서 저렇게 말하는 사람 처음 이었고 우리 동네 인도로 많이 다녀 전국에 아니가 인도로 다니는 자전거 못봤다고 신고 못했다고 하는건 정말 그건 거짓말인거 같은데... 어느 동네인지 말해봤으면 좋겠네 한번 가보게 굳이 말안해도 돼
어제 내가 댓글은 오후 여섯시간대에 적었는데 처먹는 다는 글에 어이없어서 적은거고 ........내가 발발거리며 다니는 사람이라 바빠서 글이 길어질거 같아 알려주고 싶어서 시간내어서 적은거야 그럼 이만
56. ....
'25.8.30 6:02 AM
(124.49.xxx.76)
위에 아니
어제 오후에 얼마나 황당한지 아냐 이틀전 영감이 있잖아 하천인데 그옆에 자전거 도로 전용인데 지 가는데는 가깝고 좋으니까 자전거 도로 알지 양쪽에 바닥에 빨간색 알지 사람이 못다녀 거기 지나가고 있길래 내가 황당해서 왜 자전거 도로 다니냐고 인도로 다녀 하고 소리지르며 내가 지나갔거든 아무말도 못하고 처다보고 있더라구 자기도 교통법규 지키면서 그런말 하던가 옷도 똑같은 옷 입고 기가 막혀서 그동네가 좁은 동네라 .......그리고 자전거 전용도로여도 사람이 다녀 어떻게 사람이 로봇처럼 교통법규 지키면서 다니는 사람 어디있냐 난 그래도 아무말 안해 100프로 교통법규 다 지키고 사는 사람인가봐 아니는 그리고 그사람 어떻게 알았냐구 가방도 똑같고 옷도 똑같고 바지는 달라 옷이 눈에 띄는 노랑색이어서... 이이야기도 어제 적을려고 하다가 안적었는데 아니한테 알려주는게 나을거 같아서 .....어제 몇시쯤이었냐면 오후 3시 쯤이었을거야 지금 생각나서 .......이새벽에 공원에 운동하러 가기전에 적는다
57. ....
'25.8.30 6:03 AM
(124.49.xxx.76)
나지금 어제 그영감한테 말하니까 속이 시원하긴해 그리고 내가 여기저기 발발 거리면서 잘 다니는 사람이라 그런데 그영감이 이 동네 사니 자주 마주칠거 같아 예전에는 그영감 본적 있는 얼굴이다 생각했는데 또 마주칠까봐 좀 그러네 얼굴 어떻게 봤냐구 어제 뒈져라 할때 말이야 자전거 정지하고 내가 처다봤거든 그랬더니 왜 처다보냐 쌍욕시전 이러다 싸울날까봐 갔는데 어제는 지도 잘못했는지 말은 못하고 달리는데 좀 벗어나 있어서 뭐라고 하는거 같더라구 쓱 지나갈때는 아무말도 못하다가 좀 그노인이랑 벗어나 있어서 뒤에서 뭐라고 말하더라구,,,,,,,, 저 영감은 모든지 시비 걸고 싶어서 저러는 거구나 인생이 불쌍하더라구 생각해보니 요즘 경제가 어려워서 저러는가 맘의 여유가 없어서 아 코인이 안되어서 아니면 자식이 되는게 없으니 저러는가 이렇게 생각하고 말아야지뭐 그런데 정말 황당하더라구 지도 교통법규 지키먄서 말하던가 이제껏 자전거 다니면서 저렇게 말하는 사람 처음 이었고 우리 동네 인도로 많이 다녀 전국에 아니가 인도로 다니는 자전거 못봤다고 신고 못했다고 하는건 정말 그건 거짓말인거 같은데... 어느 동네인지 말해봤으면 좋겠네 한번 가보게 굳이 말안해도 돼
어제 내가 댓글은 오후 여섯시간대에 적었는데 처먹는 다는 글에 어이없어서 적은거고 ........내가 발발거리며 다니는 사람이라 바빠서 글이 길어질거 같아 알려주고 싶어서 시간내어서 적은거야 전국에 자전거 인도로 다니는 사람 못봤다구? 그게 정말 황당하네 난 동네 갈때 마다 다 자전거 인도에 타고 다니는 사람 많이 봤는데 참 미스테리하네 어떻게 한번도 못볼수 있지
58. 아니...
'25.8.30 2:53 PM
(39.7.xxx.138)
와우... 새벽 시간에 이런 글을...그리고 대놓고 반말에 이렇게 진지한 글이라니 뭔가 반칙 먹은거 같지만 그래도 이전 글들보다는 친근감있고 좋네요(저 남자 노인 아니니 이상한 상상은 하지마세요)저는 이대로 아무도 보지않는 포스트에서 둘이 댓글을 주고받으며 미운정 고운정 드는 관계가 되는걸까 상상을 했는데, 이건 전혀 뜻밖이에요
사실... 우리는 인터넷에서 만나는 상대가 누군지 전혀 알지 못하죠. 어느 게시판에 누군가가 쓰는 글이 그 게시판상에서 그의 캐릭터가 되고, 우리는 그 캐릭터를 상대로 대화할 뿐이죠
그래서 인터넷상의 인물의 실체를 추측하거나 그 말의 진위를 따져보는건 해 무의미하고 우리는 다만 지금 넷상에서 설정된 바로 그 캐릭터가 하는 말을 상대로 대화할 뿐인 거예요.
그동안 본문과 댓글에서 보여준 님의 캐릭터는 솔까말(죄송하지만), 이런 인물이니 영감탱이에게 그런 욕을 듣고 다니지 싶었는데, 지금의 님은 좀 다르네요. 그말은 제가 그동안 님의 글과 댓글을 보며 나름대로 혼자 설정했던 님의 캐릭터를 재설정해야한다는 의미겠지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캐릭터라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셈치고 님의 궁금증에 다시 답할게요. 님이 계속 언급하는 신고 부분. 처음엔 이분은 나의 신고 부분에 왜이렇게 집착하지 흥미로웠고, 댓글이 계속되면서는 말꼬리 잡고 논지를 흐리는게 습관인가 싶어졌고, 지금 다시 질문하는 걸 보니... 그냥 다른 사람 원글2라고 생각하고 다시 답할게요
일단 저는 자전거를 타지 않아요. 자동차 운전은 하는데 그래서 차도를 달리는 자전거는 엄청 많이 봅니다. 매우 위험해보여요. 그래서 자전거이용자들이 교통안전에 무심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에 반해 제가 걸어다니는 저희 동네에선 정말로 자전거가 인도로 안다닙니다. 자전거도로가 인도쪽에 설치된 곳도 있는데 그리 다니는 자전거조차 별로 없어요. 자전거 타는 사람 자체가 별로 안 보이는 동네네요. 이 동네는 자전거라이더들이 다니는 동네가 아닌 일반 동네예요.
아마 아주 오래전 우리나라가 완전 후진국이던 시절에는 따르릉따릉비켜나셔요~~~하고 다녔겠지만 그땐 저도 그러려니, 무심해서 기억에 없겠지요. 요즘도 어디선가는 인도로 지나가는 자전거는 있겠지요. 하지만 내 뒤를 따라붙으며 비켜줘야하게 만든는 막장자전거는 없었습니다. 널널한 길에서 보행자 피해가며 다니는 자전거라면 있더라도 눈길을 끌지않아서 기억에 남지가 않아요. 그걸 평생 단한번도 보지 못했다니 넌 거짓말장이지!!!하고 몰아가면 뭐가 달라져요? 세상이 모두 님이 사는 영역 같지는 않아요.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신고는 쉬워요. 해보면 별것도 아니게 쉬워요. 다만 제 경우는 오래전 어느 업체의 밥줄(서비스문제를 신고했는데 담당 직원이 하청업체 소속이었고, 업체 전체가 원청에서 잘릴수있다더라고요)을 끊을 뻔한 후로 웬만하면 참아요. 하지만 너무 심하다 싶으면 합니다.
솔직히 자전거를 신고하기는... 지금껏은 보행자를 비키게 하며 달리는 진상 자전거에게 당한적이 없어서 신고할 필요도 느낀적이 없지만, 솔직히 자전거 신고는 쉽지 않겠죠. 번호판도 없이 뻔뻔하게 쌩 도망가면 사진도 못찍으니까요. 하지만 평소 자전거가 보행자를 밀고 다니는 길에서 자전거 탄 여자가 진상 남자 노인과 욕을 하며 구경거리가 돼있는 진풍경이라면 멈춰서서 사진찍고, 찍은김에 신고할수도 있겠지요. 제가 거짓말장이예요? 전 제가 거짓말했다고 생각 안합니다.
그리고 자전거전용도로를 걷는 행위에 대한 이야기는 참신했습니다. 저는 생각해본적이 없거든요. 자전거전용도로를 왜 걸어다녀? 라고 생각하다보니 제가생각한건 차도 한쪽에 있는거고, 님이 말한건 아마 강변 산책로 옆에 따로 있는 걸 말하는듯 하네요. 전 산책을 안 다니지만, 멀쩡한 산책로를 두고 차도처럼 분리된 도로를 왜 걷습니까.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니 인도 한쪽을 할애해준 자전거도로. 이건 저희 동네에도 있는데 저도 자주 침범했네요ㅎㅎ. 다니는 자전거도 거의 없고 자연스럽게 보행자들이 이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만약 자전거가 지나간다면? 당연히 사람들이 비키겠지요. 안 비켜주고 꿋꿋이 내 길 간다면 당연히 욕먹는건 물론이고 위험하겠지요. 어디가서 하소연해봤자 그러게 왜 자전거도로로 다녀 소리나 듣겠지요. 이게 맞지 않나요? 보여주기 실적으로 인도를 좁히고 쓸모없는 자전거 도로를 만든게 잘못이죠. 융통성 있게 사용하되 자전거 우선은 보장해주는것. 자전거도로쪽으로 걸었다고 누군가 신고하면? 벌금 내야겠죠. 하지만 저따위 자전거도로는 없애달라고 제가 민원을 넣을겁니다. 사진과 동영상 잘 찍어서 구청과 경찰청 국민신문고에 올리는거 간단합니다.
사족으로, 저 역시 넷상의 캐릭터로 님을 만났을뿐이니 지금 제가 하는 말을 님이 믿을거라고 기대는 안하지만, 님이 저에 대해 한 추측은 나이가 적지 않다는 것 하나 빼고는 몽땅 틀렸습니다. 제 나이의 여자들은 오지랖은 잘 부려도 아무에게나 시비걸지는 잘 않아요. 제 첫댓글이 과격했던건 인정해요. 여러번 말했듯 잘못해놓고 잘못한줄모르고 피해자라고 징징대며 같이 욕해줘~가 일상인 젊은(저보다 젊은) 여자로 보여서였어요. 그런데 제 댓글을 지우려고 들어와보니 님은 제 글을 몇번이나 박제하고 공격하고 있더군요.남의글 박제하며 대놓고 한판 붙자길래 저도 마주 응해드렸네요.
59. ......
'25.8.30 5:26 PM
(124.49.xxx.76)
도대체 그동네가 어디입니까 전 차도 다니는 별로 자전거 본적 없어요 강남에도 인도에 자전거 다녀요 답답하네요 거기도 겸용이거나 그렇게 적혀있을수도 있어요 오늘 가서 보니 세상에 인도 차도 겸용이렇게 되어 있고 빨간색이 아니고 저렇게 글로 그림으로 구분된곳도 있어요 알고보니 제가 다니는 자전거 전용도로 빨간색 이외에 저렇게 바닥에 그림으로 겸용이라고 글로만 적힌곳이 있어요 인도에요
님이 쓰신 글중에
보여주기 실적으로 인도를 좁히고 쓸모없는 자전거 도로를 만든게 잘못이죠. 융통성 있게 사용하되 자전거 우선은 보장해주는것. 자전거도로쪽으로 걸었다고 누군가 신고하면? 벌금 내야겠죠. 하지만 저따위 자전거도로는 없애달라고 제가 민원을 넣을겁니다. 사진과 동영상 잘 찍어서 구청과 경찰청 국민신문고에 올리는거 간단합니다.
////////////////////////////////////////////////////////////////////
민원 넣으세요 한달이고 두달이고 얼마나 바뀌어져 있는지 그때 알수 있겠네요 그리 간단한것을 왜 아직도 지금도 바뀌지않고 있나요 그때는 님이 민원넣어서 바뀌었구나 생각할게요 퀵보드도 인도를 지나다니는것도 위험한데 인도위에 따릉이주차장도 만들어진것 아시나요 그 인도위에 겸용 이런곳일지도 모르지요 그럼 그것도 신고해서 민원넣어서 따릉이 주차장을 왜 이런 곳에 세워 두나고 이런 생각 안했나요 지금 까지 그리 간단한것을 왜 아직도 그렇게 다니고 있는지 그리고 퀵보드도 인도위에 겸용 이런곳을 아주 쌩쌩하게 달리더군요 민원넣어서 제가 사는 지역에 바뀌어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뭔 공격씩이나 님이 내글에 공격했지요 님이 쓴 댓글 보세요 말한마디 한마디가 상처를 입히네요
60. ......
'25.8.30 6:16 PM
(124.49.xxx.76)
아니...
'25.8.30 2:53 PM (39.7.xxx.138)
와우... 새벽 시간에 이런 글을...그리고 대놓고 반말에 이렇게 진지한 글이라니 뭔가 반칙 먹은거 같지만 그래도 이전 글들보다는 친근감있고 좋네요(저 남자 노인 아니니 이상한 상상은 하지마세요)저는 이대로 아무도 보지않는 포스트에서 둘이 댓글을 주고받으며 미운정 고운정 드는 관계가 되는걸까 상상을 했는데, 이건 전혀 뜻밖이에요
사실... 우리는 인터넷에서 만나는 상대가 누군지 전혀 알지 못하죠. 어느 게시판에 누군가가 쓰는 글이 그 게시판상에서 그의 캐릭터가 되고, 우리는 그 캐릭터를 상대로 대화할 뿐이죠
그래서 인터넷상의 인물의 실체를 추측하거나 그 말의 진위를 따져보는건 해 무의미하고 우리는 다만 지금 넷상에서 설정된 바로 그 캐릭터가 하는 말을 상대로 대화할 뿐인 거예요.
그동안 본문과 댓글에서 보여준 님의 캐릭터는 솔까말(죄송하지만), 이런 인물이니 영감탱이에게 그런 욕을 듣고 다니지 싶었는데, 지금의 님은 좀 다르네요. 그말은 제가 그동안 님의 글과 댓글을 보며 나름대로 혼자 설정했던 님의 캐릭터를 재설정해야한다는 의미겠지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캐릭터라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셈치고 님의 궁금증에 다시 답할게요. 님이 계속 언급하는 신고 부분. 처음엔 이분은 나의 신고 부분에 왜이렇게 집착하지 흥미로웠고, 댓글이 계속되면서는 말꼬리 잡고 논지를 흐리는게 습관인가 싶어졌고, 지금 다시 질문하는 걸 보니... 그냥 다른 사람 원글2라고 생각하고 다시 답할게요
일단 저는 자전거를 타지 않아요. 자동차 운전은 하는데 그래서 차도를 달리는 자전거는 엄청 많이 봅니다. 매우 위험해보여요. 그래서 자전거이용자들이 교통안전에 무심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에 반해 제가 걸어다니는 저희 동네에선 정말로 자전거가 인도로 안다닙니다. 자전거도로가 인도쪽에 설치된 곳도 있는데 그리 다니는 자전거조차 별로 없어요. 자전거 타는 사람 자체가 별로 안 보이는 동네네요. 이 동네는 자전거라이더들이 다니는 동네가 아닌 일반 동네예요.
아마 아주 오래전 우리나라가 완전 후진국이던 시절에는 따르릉따릉비켜나셔요~~~하고 다녔겠지만 그땐 저도 그러려니, 무심해서 기억에 없겠지요. 요즘도 어디선가는 인도로 지나가는 자전거는 있겠지요. 하지만 내 뒤를 따라붙으며 비켜줘야하게 만든는 막장자전거는 없었습니다. 널널한 길에서 보행자 피해가며 다니는 자전거라면 있더라도 눈길을 끌지않아서 기억에 남지가 않아요. 그걸 평생 단한번도 보지 못했다니 넌 거짓말장이지!!!하고 몰아가면 뭐가 달라져요? 세상이 모두 님이 사는 영역 같지는 않아요.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신고는 쉬워요. 해보면 별것도 아니게 쉬워요. 다만 제 경우는 오래전 어느 업체의 밥줄(서비스문제를 신고했는데 담당 직원이 하청업체 소속이었고, 업체 전체가 원청에서 잘릴수있다더라고요)을 끊을 뻔한 후로 웬만하면 참아요. 하지만 너무 심하다 싶으면 합니다.
솔직히 자전거를 신고하기는... 지금껏은 보행자를 비키게 하며 달리는 진상 자전거에게 당한적이 없어서 신고할 필요도 느낀적이 없지만, 솔직히 자전거 신고는 쉽지 않겠죠. 번호판도 없이 뻔뻔하게 쌩 도망가면 사진도 못찍으니까요. 하지만 평소 자전거가 보행자를 밀고 다니는 길에서 자전거 탄 여자가 진상 남자 노인과 욕을 하며 구경거리가 돼있는 진풍경이라면 멈춰서서 사진찍고, 찍은김에 신고할수도 있겠지요. 제가 거짓말장이예요? 전 제가 거짓말했다고 생각 안합니다.
그리고 자전거전용도로를 걷는 행위에 대한 이야기는 참신했습니다. 저는 생각해본적이 없거든요. 자전거전용도로를 왜 걸어다녀? 라고 생각하다보니 제가생각한건 차도 한쪽에 있는거고, 님이 말한건 아마 강변 산책로 옆에 따로 있는 걸 말하는듯 하네요. 전 산책을 안 다니지만, 멀쩡한 산책로를 두고 차도처럼 분리된 도로를 왜 걷습니까.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니 인도 한쪽을 할애해준 자전거도로. 이건 저희 동네에도 있는데 저도 자주 침범했네요ㅎㅎ. 다니는 자전거도 거의 없고 자연스럽게 보행자들이 이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만약 자전거가 지나간다면? 당연히 사람들이 비키겠지요. 안 비켜주고 꿋꿋이 내 길 간다면 당연히 욕먹는건 물론이고 위험하겠지요. 어디가서 하소연해봤자 그러게 왜 자전거도로로 다녀 소리나 듣겠지요. 이게 맞지 않나요? 보여주기 실적으로 인도를 좁히고 쓸모없는 자전거 도로를 만든게 잘못이죠. 융통성 있게 사용하되 자전거 우선은 보장해주는것. 자전거도로쪽으로 걸었다고 누군가 신고하면? 벌금 내야겠죠. 하지만 저따위 자전거도로는 없애달라고 제가 민원을 넣을겁니다. 사진과 동영상 잘 찍어서 구청과 경찰청 국민신문고에 올리는거 간단합니다.
사족으로, 저 역시 넷상의 캐릭터로 님을 만났을뿐이니 지금 제가 하는 말을 님이 믿을거라고 기대는 안하지만, 님이 저에 대해 한 추측은 나이가 적지 않다는 것 하나 빼고는 몽땅 틀렸습니다. 제 나이의 여자들은 오지랖은 잘 부려도 아무에게나 시비걸지는 잘 않아요. 제 첫댓글이 과격했던건 인정해요. 여러번 말했듯 잘못해놓고 잘못한줄모르고 피해자라고 징징대며 같이 욕해줘~가 일상인 젊은(저보다 젊은) 여자로 보여서였어요. 그런데 제 댓글을 지우려고 들어와보니 님은 제 글을 몇번이나 박제하고 공격하고 있더군요.남의글 박제하며 대놓고 한판 붙자길래 저도 마주 응해드렸네요.
이글은 님이 쓰신 정성어린 글을 기억하려고 합니다 제글에 이렇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네요 세상은요 열려라 참깨처럼 모든게 이루어 지는 요술방망이가 아닙니다 님과 같은 세상이면 극락이죠 신고하면 좋은세상이 오는 세상 그런 세상이 올까요
61. ......
'25.8.30 6:22 PM
(124.49.xxx.76)
인생을 그리 피곤하게 살지 마시구요 저도 그 영감작자한테 화가 더 나네요 저렇게 그림으로 겸용된곳을 내가 왜 그런 욕들으면서까지 아래는 자전거 전용도로 빨간색으로 되어있고 전 빨간색이면 무조건 자전거 전용도로 인줄 알았는데 이제 알았으니 다음에는 확실히 그런일이 발생시 빨간색 표시된곳 거기만 자전거 전용도로인줄 아나 그렇지 않아도 일반 보도 불럭이어도 다 그림이나 겸용 글로 표현되어있다고 할려구요 그영감 덕분에 새로 알게되어서 다음에 대응할수 있겠네요
62. 아니...
'25.8.31 12:20 A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
'25.8.30 5:26 PM (124.49.xxx.76)
도대체 그동네가 어디입니까 전 차도 다니는 별로 자전거 본적 없어요 강남에도 인도에 자전거 다녀요 답답하네요 거기도 겸용이거나 그렇게 적혀있을수도 있어요 오늘 가서 보니 세상에 인도 차도 겸용이렇게 되어 있고 빨간색이 아니고 저렇게 글로 그림으로 구분된곳도 있어요 알고보니 제가 다니는 자전거 전용도로 빨간색 이외에 저렇게 바닥에 그림으로 겸용이라고 글로만 적힌곳이 있어요 인도에요
님이 쓰신 글중에
보여주기 실적으로 인도를 좁히고 쓸모없는 자전거 도로를 만든게 잘못이죠. 융통성 있게 사용하되 자전거 우선은 보장해주는것. 자전거도로쪽으로 걸었다고 누군가 신고하면? 벌금 내야겠죠. 하지만 저따위 자전거도로는 없애달라고 제가 민원을 넣을겁니다. 사진과 동영상 잘 찍어서 구청과 경찰청 국민신문고에 올리는거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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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넣으세요 한달이고 두달이고 얼마나 바뀌어져 있는지 그때 알수 있겠네요 그리 간단한것을 왜 아직도 지금도 바뀌지않고 있나요 그때는 님이 민원넣어서 바뀌었구나 생각할게요 퀵보드도 인도를 지나다니는것도 위험한데 인도위에 따릉이주차장도 만들어진것 아시나요 그 인도위에 겸용 이런곳일지도 모르지요 그럼 그것도 신고해서 민원넣어서 따릉이 주차장을 왜 이런 곳에 세워 두나고 이런 생각 안했나요 지금 까지 그리 간단한것을 왜 아직도 그렇게 다니고 있는지 그리고 퀵보드도 인도위에 겸용 이런곳을 아주 쌩쌩하게 달리더군요 민원넣어서 제가 사는 지역에 바뀌어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뭔 공격씩이나 님이 내글에 공격했지요 님이 쓴 댓글 보세요 말한마디 한마디가 상처를 입히네요
원글님
인터넷에 남의글 박제해서 네 글을 내맘대로하겠다 과시하는 것 자체가 도발이고 공격이에요. 이미 써놓은 글을 삭제나 수정할수없게 공격을 할때는, 상대도 그래 이판사판 붙어보자 이렇게 나오는 반응을 기대한 것 아닌가요?
차도 달리는 자전거를 본적이 없으셨다니 운전 안하시나요? 밤에 까만 옷입고 자전거전용도로를 달리는 것도 사실 엄청 무섭습니다. 야광등이라도 달아주고 싶을 지경이에요. 그나마 전용도로가 끊어지는 구간에선 그냥 차도로 가는 자전거 엄청 많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자전거라이더들이 달리는 코스가 아니고 자전거 자체가 별로 없어요.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400미터 중간에 인도에 자전거도로가 100미터 넘게 있습니다. 바닥에 자전거 그림과 보행자조심 글씨 있고요. 하지만 그리 다니는 자전거가 거의 없고 사람들 그냥 걸어다녀요. 오늘 낮에도 걸어오는데 자전거가 정말 한대도 없었습니다.자전거 도로 끝나고 30 미터쯤 지난 곳에 자전거 한대가 서 있던데 그 자전거가 그리 지나갔으려나. 안믿고 싶으신가 본데 사실입니다. 물론 안 그런 곳도 많다는건 알지만 님이 하도 인도로 가는 자전거 봤으면서 왜신고 안했냐고 물고늘어져서 얘기하는거예요. 자전거가 사람 비키라며 질러가다 노인에게 쌍욕듣는 현장 봤으면 신고했을텐데, 그럴 일이 없었다고요.
제가 언제 세상이 극락이라 했나요? 자전거로 인도를 달리고도 큰소리치는 사람과 길에서 쌍욕하는 사람이 있는데 무슨 극락이에요? 그리고 우리동네 쓸모없는 자전거도로가 있지만 그리 걸어다니며 아무 문제없다고 쓴거 안보이세요? 만약 벌금 물리면 민원넣겠다고 쓴거 안보이세요? 벌금 물리는 일이 없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무슨 민원을 한달 두달 올리라고 자꾸 떼를 쓰세요?
그리고 제가 언제 신고하면 다 된다고했나요? 님 댓글을 보세요. 님이 초딩아이처럼 너 실제로 신고못하지? 이러고 계속 잡고늘어져서 그거 별거 아니라고 가르쳐주는 거잖아요.
그리고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신고한다고 다 될리가 없죠. 하지만 신고를 하면 받은 부서에서는 반드시 대응은 하게 되어있어요. 물론 안되는 게 더 많겠지만 되는것도 많으니 지레 패배주의에 빠져 살지 마세요.
저는 걸핏하면 신고하고 민원넣는 사람이 절대 아니고 꼭 필요할때 겁내지 않고 한다는 의미로 쓴거예요. 님이 제게 피곤하게 살지마라 하시는건 제가 님에게 패배주의자로 살지 말라는것과 같은 맥락이에요. 인터넷에선 자기 얘기에만 집중하면 돼요.남의 상황을 추측하고 충고하거나 조롱하려 들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려워요. 남의 실체를 전혀 모르고 다만 그 사람이 쓴 글 몇줄 알뿐이잖아요. 저도 님의 정체를 추측해보거나 님 말의 진위를 의심해보기도 하지만, 어차피 그건 확인할수가 없고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님이 써놓은 글들에 대응해서 제 생각을 써볼 뿐이에요.
63. 아니...
'25.8.31 12:28 AM
(118.235.xxx.35)
'25.8.30 5:26 PM (124.49.xxx.76)
도대체 그동네가 어디입니까 전 차도 다니는 별로 자전거 본적 없어요 강남에도 인도에 자전거 다녀요 답답하네요 거기도 겸용이거나 그렇게 적혀있을수도 있어요 오늘 가서 보니 세상에 인도 차도 겸용이렇게 되어 있고 빨간색이 아니고 저렇게 글로 그림으로 구분된곳도 있어요 알고보니 제가 다니는 자전거 전용도로 빨간색 이외에 저렇게 바닥에 그림으로 겸용이라고 글로만 적힌곳이 있어요 인도에요
님이 쓰신 글중에
보여주기 실적으로 인도를 좁히고 쓸모없는 자전거 도로를 만든게 잘못이죠. 융통성 있게 사용하되 자전거 우선은 보장해주는것. 자전거도로쪽으로 걸었다고 누군가 신고하면? 벌금 내야겠죠. 하지만 저따위 자전거도로는 없애달라고 제가 민원을 넣을겁니다. 사진과 동영상 잘 찍어서 구청과 경찰청 국민신문고에 올리는거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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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넣으세요 한달이고 두달이고 얼마나 바뀌어져 있는지 그때 알수 있겠네요 그리 간단한것을 왜 아직도 지금도 바뀌지않고 있나요 그때는 님이 민원넣어서 바뀌었구나 생각할게요 퀵보드도 인도를 지나다니는것도 위험한데 인도위에 따릉이주차장도 만들어진것 아시나요 그 인도위에 겸용 이런곳일지도 모르지요 그럼 그것도 신고해서 민원넣어서 따릉이 주차장을 왜 이런 곳에 세워 두나고 이런 생각 안했나요 지금 까지 그리 간단한것을 왜 아직도 그렇게 다니고 있는지 그리고 퀵보드도 인도위에 겸용 이런곳을 아주 쌩쌩하게 달리더군요 민원넣어서 제가 사는 지역에 바뀌어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뭔 공격씩이나 님이 내글에 공격했지요 님이 쓴 댓글 보세요 말한마디 한마디가 상처를 입히네요
원글님
인터넷에 남의글 박제해서 네 글을 내맘대로하겠다 과시하는 것 자체가 도발이고 공격이에요. 남이 써놓은 글을 삭제나 수정할수없게 공격을 할때는, 상대도 그래 이판사판 붙어보자 이렇게 나오는 반응을 기대한 것 아닌가요?
차도 달리는 자전거를 본적이 없으셨다니 운전 안하시나요? 밤에 까만 옷입고 자전거전용도로를 달리는 것도 사실 엄청 무섭습니다. 야광등이라도 달아주고 싶을 지경이에요. 전용도로가 없는 구간에선 당연히 그냥 차도로 가는 자전거 많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자전거라이더들이 달리는 코스가 아니고 자전거 자체가 별로 없어요.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400미터 중간에 인도에 자전거도로가 100미터 넘게 있습니다. 바닥에 자전거 그림과 보행자조심 글씨 있고요. 하지만 그리 다니는 자전거가 거의 없고 사람들 그냥 걸어다녀요. 오늘 낮에도 걸어오는데 자전거가 정말 한대도 없었습니다.자전거 도로 끝나고 30 미터쯤 지난 곳에 자전거 한대가 서 있던데 그 자전거가 그리 지나갔으려나. 안믿고 싶으신가 본데 사실입니다. 물론 안 그런 곳도 많다는건 알지만 님이 하도 인도로 가는 자전거 봤으면서 왜신고 안했냐고 물고늘어져서 얘기하는거예요. 자전거가 사람 비키라며 질러가다 노인에게 쌍욕듣는 현장 봤으면 신고했을텐데, 그럴 일이 없었다고요.
제가 언제 세상이 극락이라 했나요? 자전거로 인도를 달리고도 큰소리치는 사람과 길에서 쌍욕하는 사람이 있는데 무슨 극락이에요? 그리고 우리동네 쓸모없는 자전거도로가 있지만 그리 걸어다니며 아무 문제없다고 쓴거 안보이세요? 만약 벌금 물리면 민원넣겠다고 쓴거 안보이세요? 벌금 물리는 일이 없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무슨 민원을 한달 두달 올리라고 자꾸 떼를 쓰세요?
그리고 제가 언제 신고하면 다 된다고했나요? 님 댓글을 보세요. 님이 정말 초딩아이도 아니고 유치하게 너 실제로 신고못하지? 이러고 계속 잡고늘어져서 그거 별거 아니라고 가르쳐주는 거잖아요.
그리고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신고한다고 다 될리가 없죠. 하지만 신고를 하면 받은 부서에서는 반드시 대응은 하게 되어있어요. 물론 안되는 게 더 많겠지만 되는것도 많으니 지레 패배주의에 빠져 살지 마세요.
저는 걸핏하면 신고하고 민원넣는 사람이 절대 아니고 꼭 필요할때 겁내지 않고 한다는 의미로 쓴거예요. 님이 제게 피곤하게 살지마라 하시는건 제가 님에게 패배주의자로 살지 말라는것과 같은 맥락이에요. 인터넷에선 자기 얘기에만 집중하면 돼요.남의 상황을 추측하고 충고하거나 조롱하려 들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려워요. 남의 실체를 전혀 모르고 다만 그 사람이 쓴 글 몇줄 알뿐이잖아요. 저도 님의 정체를 추측해보거나 님 말의 진위를 의심해보기도 하지만, 어차피 그건 확인할수가 없고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님이 써놓은 글들에 대응해서 제 생각을 써볼 뿐이에요.
64. .......
'25.8.31 3:11 AM
(124.49.xxx.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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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장황하게 긴글 쓰셨는데 참 이상한 동네네요 제가 가르쳐 드려요 그동네 따릉이도 없나요 장황하게 긴글 쓰셨는데 참 이상한 동네네요 제가 가르쳐 드려요 그동네 따릉이도 없나요
서울 따릉이 위치입니다 이것만 봐도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요 따릉이가 얼마나 많은지 그동네만 봐도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 많을텐데요
https://www.bikeseoul.com:457/main.do
65. .......
'25.8.31 3:13 AM
(124.49.xxx.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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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하게 긴글 쓰셨는데 참 이상한 동네네요 제가 가르쳐 드려요 그동네 따릉이도 없나요 장황하게 긴글 쓰셨는데 참 이상한 동네네요 제가 가르쳐 드려요 그동네 따릉이도 없나요
서울 따릉이 위치입니다 이것만 봐도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요 따릉이가 얼마나 많은지 그동네만 봐도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 많을텐데요
https://www.bikeseoul.com:457/main.do
줌인으로 더 당겨보세요 따릉이 위치 아주 많아요 이런데도 그동네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이 없다구요 헐
66. .....
'25.8.31 3:18 AM
(124.49.xxx.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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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동네가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서울 따릉이 위치입니다 이것만 봐도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을텐데요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https://www.bikeseoul.com:457/main.do
줌인으로 더 당겨보세요 따릉이 위치 아주 많아요 이런데도 그동네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이 없다구요 헐
67. .....
'25.8.31 3:19 AM
(124.49.xxx.76)
그런 동네가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서울 따릉이 위치입니다 이것만 봐도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을텐데요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https://www.bikeseoul.com:457/main.do
줌인으로 더 당겨보세요 따릉이 위치 아주 많아요 이런데도 그동네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이 없다구요 헐
그리고 님은 400미터 반경이외에는 아무데도 돌아다니지않나요 자전거 라이더들이 아니라 어린아이도 어른도 아주머니도 타고 다녀요 따릉이로요
68. 아니...
'25.8.31 8:35 AM
(39.7.xxx.10)
그런 동네가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서울 따릉이 위치입니다 이것만 봐도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을텐데요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https://www.bikeseoul.com:457/main.do
줌인으로 더 당겨보세요 따릉이 위치 아주 많아요 이런데도 그동네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이 없다구요 헐
그리고 님은 400미터 반경이외에는 아무데도 돌아다니지않나요 자전거 라이더들이 아니라 어린아이도 어른도 아주머니도 타고 다녀요 따릉이로요
아놔...이번에는 자전거 안보인다 물고늘어지긴가요? ㅎㅎ
제가 언제 서울시 전체에서 자전거 하나도 봤다고 했나요? 어제 마침 길 지나는 참에 님 글이 생각나서 눈여겨보고 쓴거고요. 따릉이는 공공사업이니 곳곳에 설치하지만 모든 지역에서 다 활발하게 이용되지 않아요. 저런 사업은 필요없는 곳까지 공평하게 지원해야 하니까요. 저희동네가 그런경우겠죠.
그러는 님도 전에 차도로 자전거 다니는거 별로 못보셨다고도 쓰셨죠. 자전거는 기본적으로 '차'예요. 자전거도로가 없으면 인도가 아닌 차도로 다니는게 법규인데 차도로 다니는 자전거가 없다? 하지만 뭐, 님은 못봤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야죠. 자전거 이용자들은 자전거도로로 다닐테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운전을 안하면 관심이 없을수도 있겠지,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인터넷 상의 남의글은 그렇게 대해야 대화가 진행되니까요.
정 의심나시면 님이야말로 님이 올린 링크 광화문 시청 용산 큰길 가보세요. 자전거타는 사람이 얼마나 되고 그 사람들이 님처럼 인도로 마구 지나다니나 한번 보셔요. 제가 분명히 말했죠. 인도를 달리며 사람 몰아대는 자전거 못봤다고. 그런 자전거가 영감에게 쌍욕듣고 있으면 사진찍어 신고하겠다고. 그런데 님이 엉뚱한 딴지를 자꾸 걸어서 신고얘기며 우리 동네 얘기가 나온거잖아요. 딴건 신경 끄시고 자전거들이 인도로 다니고 사람들이 비켜주나, 그거에 집중해서 보세요. 우리나라는 자전거들이 보행자전용도로를 마구 달리는 후진국이 아니란걸 알게 되실거예요.
그길이 인도가 아니었다고 나중에 댓글 다셨더군요ㅎㅎ 그러니까 자전거들이 다니고있겠죠. 인도에도 막 다니는게 아닌 거잖아요. 근데 님은 자기가 다니는 길이 자전거길인지 인도인지도 모르고 막 다니나요? 헐.
그 노인이 남자들에겐 가만있더라고도 쓰셨더군요. 충분히 그럴수있죠. 그런 노인들 특징 중 하나니까요. 하지만 자전거는 보행자를 보호할 의무가 있어요. 그 남자들은 사람을 요령좋게 피해지나갔고 님은 뒤를 쫓아가며 비켜주세요 한건 아닌지도 생각해봐야겠죠.
이번엔 또 무슨 말꼬리를 잡을지 궁금하네요ㅎㅎ
69. ........
'25.8.31 11:55 AM
(124.49.xxx.76)
와 내 댓글에 에너지와 열정이 .... 저 그 영감이 잘못본거지 그게 인도가 아니었어요 네 영감님
그게 겸용이라고 표시 되어 있었다구요 제가 다시 가서 확인해봤거든요 그 할아버지 마침 가는길에는 그 표시가 없어서 난 그 10미터 전방 그 빨간것이 자전거 도로 인줄 그것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위에 썼잖아요 보도 블럭에도 빨간표시 없이 자전거 표시와 사람표시하고 겸용 이렇게 적혀있다구요 그래서 그 영감한테 그런 욕 들어서 더 화가 난거라구요 영감님 .......당연히 광화문 그런 도로만 있습니까 이사람 참 답답한 사람이네요 뭔 또 무슨 말꼬리를 당신이 말꼬리를 내댓글에 계속 이어가면서 ....
ㅎㅎㅎ 거리지 마시구요 속으로는 화가 나시는것도 일부러 ㅎㅎㅎ 거리면서 아닌척 하는것이 글에 보여요
70. ........
'25.8.31 12:06 PM
(124.49.xxx.76)
광화문 용산 시청 이런 곳만 이야기 하지마시구요 구마다 다 가보셨어요 그런곳은 우리나라의 얼굴인데 자전거 도로 잘 발달 되어 있겠지요 그렇지 않은 동네에는 저렇게 겸용 인도에 되어있다고 답답하네 정말 뭔 예를 광화문 용산 시청만 들고 있나요?????
71. ........
'25.8.31 12:08 PM
(124.49.xxx.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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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F51VxaLGH0A 광화문 보세요 저렇게 자전거 표시로 되어있잖아요 차도로 자전거 표시되어있는곳 타시는 분도 있고 정말 차도로 다니시는 분도 곳곳마다 겸용 이렇게 적힌곳도 있구요
72. ........
'25.8.31 12:19 PM
(124.49.xxx.76)
https://www.youtube.com/shorts/SUhI13p-eXs
https://www.youtube.com/shorts/QjYt1Td3Arc
이 영상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나라는 후진국 아니죠
73. ........
'25.8.31 12:22 PM
(124.49.xxx.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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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shorts/cRKW_xCkiXM 이영상
74. ........
'25.8.31 12:25 PM
(124.49.xxx.76)
https://www.youtube.com/watch?v=loXolwsIl5k
75. ......
'25.8.31 12:38 PM
(124.49.xxx.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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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azKp-c_7Ff8
우리나라 선진국이네요 우리동네 저런 표시 똑같네요 저렇게 되어있어요 네 영감님
76. .....
'25.8.31 12:49 PM
(124.49.xxx.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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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shorts/azKp-c_7Ff8
우리나라 선진국이네요 님이 말씀하신대로 우리나라 후진국 아니죠 우리동네 저런 표시 똑같네요 저렇게 되어있어요 네 영감님
현장 다시 가보니 겸용도로였어요 빨간색이 아니라 위에 누누히 썼죠 보도블럭에 저런 표시로 딱 써있더군요 앞에가던 영감한테 뒤에서 죄송합니다 하고 인사하고 천천히 서행운전하며 고맙습니다 하려는데 쌍욕시전 그런 상황이네요
77. .....
'25.8.31 12:51 PM
(124.49.xxx.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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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F51VxaLGH0A 광화문 보세요 저렇게 자전거 표시로 되어있잖아요 차도로 다니시는 분도 있겠지요 광화문은 잘되어 있어 차도에 자전거 표시로 빨갛게 잘되어있는곳도 있겠지요 그리고 어떤 동네는 겸용 이렇게 적힌곳도 있구요
78. .....
'25.8.31 12:54 PM
(124.49.xxx.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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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azKp-c_7Ff8
우리나라 선진국이네요 님이 말씀하신대로 우리나라 후진국 아니죠 우리동네 저런 표시 똑같네요 저렇게 되어있어요 네 영감님
현장 다시 가보니 겸용도로였어요 빨간색이 아니라 위에 누누히 썼죠 보도블럭에 저런 표시로 딱 써있더군요 전 인도로 생각했는데 저렇게 당황스럽게 겸용이라고 써있었고 이런 표시도 있구나 저 영감 놈 때문에 알게 되었어요
79. ....
'25.8.31 1:04 PM
(124.49.xxx.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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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azKp-c_7Ff8
우리나라 선진국이네요 님이 말씀하신대로 우리나라 후진국 아니죠 우리동네 저런 표시 똑같네요 저렇게 되어있어요 네 영감님
현장 다시 가보니 겸용도로였어요 빨간색이 아니라 위에 누누히 썼죠 보도블럭에 저런 표시로 딱 써있더군요 전 인도로 생각했는데 저렇게 당황스럽게 겸용이라고 써있었고 이런 표시도 있구나 저 영감 놈 때문에 알게 되었어요 그영감놈도 저 표시를 못봤던거지 지도 빨간색만 자전거 도로인줄 알고 ....;.....
80. ......
'25.8.31 1:21 PM
(124.49.xxx.76)
https://www.youtube.com/shorts/azKp-c_7Ff8
우리나라 선진국이네요 님이 말씀하신대로 우리나라 후진국 아니죠 우리동네 저런 표시 똑같네요 저렇게 되어있어요 네 영감님
현장 다시 가보니 겸용도로였어요 빨간색이 아니라 위에 누누히 썼죠 보도블럭에 저런 표시로 딱 써있더군요 전 인도로 생각했는데 저렇게 당황스럽게 겸용이라고 써있었고 이런 표시도 있구나 저 영감 놈 때문에 알게 되었어요 그영감놈도 저 표시를 못봤던거지 지도 빨간색만 자전거 도로인줄 알고 ....;.....그런데 말이지 조금더 벗어나니 겸용 이렇게 글자로도 적혀있어 황당 영감놈 때문에 별걸 다 알게되네
81. ......
'25.8.31 3:19 PM
(124.49.xxx.76)
내가 생각한대로 꼭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또 댓글 달릴건데요 님이 이겼습니다 네 저의 댓글을 이겻네요 축하드립니다 이런 댓글 이기는거에 너무 만족 하실거 같아서 ㅎㅎ
82. 아니...
'25.8.31 5:34 PM
(118.235.xxx.59)
.....
'25.8.28 7:15 PM (124.49.xxx.76)
아니. .
'25.8.28 7:06 PM (39.7.xxx.206)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앞에 가는 늙은이 비키라고 한 사람도
입은 있다고 남에게 진상 소리를 하는군요?
한소리 들었을때 냉큼 내려서 끌고 가야지
아무리 공공의 적 늙은 영감탱이기로 그냥 지나갔으면
창피한줄 알고 가만히나 있지 뭘 잘했다고ㅋ
재묻은 개가 난 재만 묻어 깨끗하다고
ㄸ묻은개 흉보고 있네요ㅎ
그 옆에 내가 있었으면 사진 찍어서
교통법규위반으로 신고하는건데
차도로 자전거 타고 가는 사람 잘 못봤는데요 인도로 지나가는 자전거 한번도 못보셨다구요??? 아직 신고 한번도 안하신게 이해가 안가네요 낼 부터 실천하세요 그리고 인증해주세요 한번도 안하신분이 그런말 하면 안되시죠 하고나서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자전거 헬멧 안쓴사람도 사진찍어 신고했다는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시면 더 믿을거 같네요 한번도 안하신분이 그런 말씀 여기서 굳이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신고도 한번도 못해보신분이...
제 첫댓글을 님이 복붙하고 달아놓은 댓댓글이에요
제가 어디에 인도로 가는 자전거를 한번도 못봤다고 써놨나요?
님이 '한번도 못봤다고요?'하고 말도 안되는 말꼬리(제가 하지도 않은 말꼬리) 잡으며 달겨들었잖아요?
그리고 제가 그옆에(자전거로 인도를 달리는 여자가 노인에게 쌍욕을 듣는현장) 있었으면 신고했을텐데 했더니 님이 신고한번 못해본분이 그런말하면 안되죠, 심지어 헬멧도 신고 어쩌고, 또 말도 안되는 제가 하지도 않은 말꼬리를 잡았고 , 신고 타령은 그후까지 계속했어요. 아니, 제가 그런 광경을 직접 본것도 아니고 자전거가 앞질러가며 비키라고 해댄 경험도, 자전거 때문에 불편당한 일도 없는데 무슨 신고를 하라고 자꾸 난리를 하시는지요???
지금 광화문 용산 얘기 한건 님이 저에게 그동네가 어디냐고 자꾸 졸라대니 보여준거고요, 제 동네는 자전거로 인한 불편이 없는데 왜 저에게 신고안하느냐 난리를 해대냐고요!!!
지금 님은 설마 님동네는 인도로 자전거가 다니니 나는 잘못한게없다고 우기시는거예요???전엔 잘못했다 죄송하다고 했다고 박박 우기시더니??? 그리고 님이 달린 그길도 인도가 아니었다면서요? 자전거 허용도로니까 자전거가 다니는거지 자전거들이 인도로 다니는게 아니라는 거잖아요
님이 잘못 알고 당한 일을 왜 저에게 난리를 하세요? 제가 자기도 잘못 아는 주제에 님에게 쌍욕한 늙은이 바로 그사람일거라고 착각이라도 하시는거예요???
그게 자전거가 갈수 있는 길이었다는 걸 뒤늦게 알았다니 안타깝게 되었네요. 근데 원글님은 그래서 더 화가났을뿐이지만, 제게는 아니, 길 구분도 안하고 자전거를 타고다닌다고? 그것도 확인 안하고 글을 올린다고?? 또 다른면에서 놀랍네요.
'내가 생각한대로 꼭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또 댓글 달릴건데요 님이 이겼습니다' 이 말 전에도 하셨는데 반사~~~ ㅎㅎ 님이야말로 저런말 말해놓고 항상 댓글다셨잖아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