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잘한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말하는걸 좋아하고 즐겼어요.
그런데 갱년기가 오고나서는
말할때 단어가 생각안난다거나
단어를 반복하는 등
저 스스로가 느끼기에
뭔가 버벅댄다는 느낌이 들어서
요즘 말을 자제하고 있어요.
이런 증상 노화일까요?
아니면 뇌의 문제일까요?
말잘한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말하는걸 좋아하고 즐겼어요.
그런데 갱년기가 오고나서는
말할때 단어가 생각안난다거나
단어를 반복하는 등
저 스스로가 느끼기에
뭔가 버벅댄다는 느낌이 들어서
요즘 말을 자제하고 있어요.
이런 증상 노화일까요?
아니면 뇌의 문제일까요?
그래요
연예인 이름도 생각이 안나고 단어도 똑바로 생각이 안나요.
안철수도 이재명이 이름을 기억못하더라구요
저도 그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