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쉬운 걸 도대체 왜
안 해서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살지??0
아 이 쉬운 걸 도대체 왜
안 해서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살지??0
일기장에 쓰세요.
나이드니까 공부 재미도 알게 되더라구요.
지금도 겉으로만 쓱 보고 막상 공부에 안뛰어드니까 쉽다고 생각되는거죠. 그때 어려웠으면 지금다시해도 어려워요. 쉬우면 한번 해보세요. 빈정거리는거 아니고 진지하게 말씀드리는겁니다
ㅋㅋ 마흔넘으면 공뷰안한댓가 받아요
진리중에 진리이긴 한데
공부과 아니면 사업하는것도 괜찮어요
돈벌고싶으면
제대로 해보세요..쉬운가..
세상에 쉬운건 없다고 봐요.
공부는 많이 할수록 어렵다고 해요...^^
학생들도 보면 전교권들은 하면 할수록 모르는 게 튀어나오고 어렵다
고 열심히 하는데
중상위권 애들이 할만하다 나는 잘한다 라고 자신감이 뿜뿜 해요^^
정확히 이 지점에서 학부모들도 헷갈리구요.
꽂꽂히 좀 살수 없지??0
쉬우면 못하는 학생이 왜 있겠어요
그럴리가요.
변호사 의사 못돼요;
공부도 재능이거든요
그게 있으면 어릴 때부터 하죠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죽었다 깨나도 수학이 쉬울리가
저는 I라 인간관계에 쏟는 에너지보다 교과서보는게 더 편했어요.인간관계는 답이없어도 교과서는 파고들면 답이 있거든요.여고시절 제일 이해 안가는거 화장실 같이가는거!.남녀공학대하가서.비로소 좀 편해졌습니다
재능이 있긴하지만
편법없고 꼼수없고 직관적이죠.
사회나와보면...열심히 한다고 그대로 되는건 없죠.ㅠ
지금이라도 공부해서 수능 봐보세요
그런말 쏙 들어갈걸요 ㅎㅎ
진짜 쉬워서 상위 0.5프로 이내 들면 인정! 만학도 입학을 추천합니다
그런사람이나 혹은 자녀가 그런 타입이면 그런 전공이나 직장을 깆도록.하는게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없는.사회성이 짜낸다고 만들어 지지도 않고 강요될때 불행하기만 하거든요 ㅡㅡ
즐기면서 하면
뭐든 쉽고 잘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