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방송인데 이제보네요
평생 자기스스로 갉아먹어가면서도
못벗어나는 팔자가 있죠
연애할때도 병원마다 돌아다니고
여기저기 민원걸며 주변창피한일 많았을텐데
그거 다봤으면서도 감수하고 결혼한거는..
여자가 외모가 좀예쁘고 그럴싸한(?) 거 포기할수 없었기때문이겠죠
이놈저놈 다 못견뎌서 떠난
장식만 화려한 폭탄을
가장 사람 보는눈없는 최하위 호구가 결국 떠앉기때문에
이런남자들은 절대로 이혼안하고
스트레스로 암걸릴때까지 참고 살아요...
이혼이 뭐 대수라고
여기저기 남한테 민폐끼치고
막말에 거짓말에
부모를 숙주라고 말하는여자를
눈가리고 결혼까지 하고서
죽어도 포기못하는 등신같은 남자는
그런 대가를 치르는게 맞아요
그냥 그렇게 살고 세상에 나오지도 방생하지도 말고
서로 잘살면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