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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의 사소한 부탁이 이제는 분노가 치밀어요

고되다 조회수 : 10,131
작성일 : 2025-05-13 19:46:16

엄마가 욕심  물욕 그런건 없으십니다  

불평도 없으시구요

아들보다 딸을 좋아하시고 공부도 차별없이 가르쳐주셨어요  소심하고 

 노환이지만 노인일자리 열심히 다니시는  일반시골 할머니이십니다

댓글중 엄마의 오지랖 이라는 단어가 참 불쾌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움니다

 

 

IP : 14.49.xxx.1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해요
    '25.5.13 7:48 PM (221.138.xxx.92)

    원글님께서 그런 감정이 생기는 이유가 있겠죠...

  • 2. 저도
    '25.5.13 7:49 PM (106.102.xxx.201)

    50대
    엄마는 80대 ㆍ혼자 지방에 사시고
    비슷하네요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 3. ㄴ즈ㅡㅅ
    '25.5.13 7:49 PM (58.122.xxx.55)

    저는 시어머니 친구분 비행기표도 끊어드립니다..
    친정엄마는 내가 그냥 마트고

  • 4. ...
    '25.5.13 7:53 PM (59.5.xxx.180)

    엄마, 딸을 떠나 사소한 부탁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전 어렸을 때 엄마가 외출하면 꼭 해야할 집안일 과제를 주고 나가셨더랬죠. 그때 어린 맘에 부담스럽고 짐스러웠던 느낌이 지금도 떠올라요.

  • 5. 내말이요ㅠ
    '25.5.13 7:56 PM (175.123.xxx.145)

    제가 친정간다면
    일거리를 한가득 만들어 놓으시고
    친구집ㆍ이모댁방문
    시골집청소ㆍ남동생 사무실방문
    타지로 한약지으러 가기ㆍ1시간거리 아울렛에 옷사러 가기
    ᆢ등등등
    여동생 ㆍ남동생도 본가에서 5분거리에 각각 살고 있는데
    만만한 저만 기다립니다
    전 친정과 4시간거리에 살고있어 자주못갑니다

  • 6. . .
    '25.5.13 7:56 PM (222.237.xxx.106)

    저는 엄마 친구분 싸게 대리 구매해드린 제품 as까지 부탁하세요. 그집도 자식 있구만

  • 7. . .
    '25.5.13 7:57 PM (222.237.xxx.106)

    친정 차 가져가면 기사해서 (싫은건 아닌데) 차 안가져가요. 이제는 저도 나이들어 힘들어요.

  • 8. .......
    '25.5.13 7:59 PM (119.71.xxx.80)

    우리 부모세대는 자식을 자산으로 키워서 그래요...
    우리 세대가 가장 불쌍해요.

  • 9.
    '25.5.13 8:02 PM (211.36.xxx.40)

    저도 비슷한 나이 비슷한 상황
    근데 지금은 엄마가 아파요

    다 건강하고 기력있으서서
    그런거다~ 큰 마음으로 품으세요

  • 10. 그래야
    '25.5.13 8:02 PM (211.234.xxx.107)

    어려울때 어머님도 도움 받으실겁니다
    어차피 돕고 살아야 엄마도 즐거우세요
    이해하시고 조금 더 배려하세요

  • 11. ...
    '25.5.13 8:02 PM (121.141.xxx.12)

    시골이면 이해되지 않나요?
    그렇게 끈끈하게 지내야 부탁할일 생길때 좋다고 생각하시는듯 해요.
    시골도 나름 인맥이 중요하더라구요

  • 12. 공감
    '25.5.13 8:05 PM (118.218.xxx.41)

    저도 공감합니다. 저희 엄마랑 똑같아서 제 얘기 듣는 줄 ㅜ
    좋은 걸 하나 드리면 꼭 저한테 혹을 하나 더 붙이세요.

    저는 이제 연락도 잘 안하고,
    계속 거절하거나, 알았다고 하고 안해요.

    저희 시어머니는 뭘 하나 해드리면 고맙다고 하시고 담부턴 본인 건 사지 말라고 하셔요. 미리 뭐 사드리려고 전화하면 전에 사준 것 충분하다고 거절하시고 명절에도 미리 말씀하세요.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통신사 일이나 은행 주민센터 볼일 혼자 가서 알아보시고 안되는 부분은 포기하시지 자식들한테 절대 의지 안하시거든요.

  • 13. 공감
    '25.5.13 8:07 PM (118.218.xxx.41)

    그러고보니 여행도 언니식구랑 저희식구 워터파크 있는 리조트 예약해서 가는데, 의향 묻지도 않고 외할머니랑 이모 모시고 오셨었어요.
    어휴...

  • 14. ㅇㅇ
    '25.5.13 8:11 PM (223.38.xxx.170)

    저는 이것때메 한 3년 연도 끊었어요. 슬슬 화해하려고 하면 바로 구매대행 들어와요. 이거사라 저거 사라 이거 맘에 안드니 반품해라 어째라 미쳐요. 돈주니까 딱히 부탁이라고 생각도 안해요

  • 15.
    '25.5.13 8:14 PM (118.235.xxx.49)

    저도 돈은 주는데.. 저희 엄만 훨씬 젊은데 그래서...
    아들한텐 안 시키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안 봔ㅅ

  • 16. 구래도
    '25.5.13 8:17 PM (1.236.xxx.139)

    불평음 안하잖아요
    교사습성이 남아서 항상 지적질,불평부터 시전
    전 안봐요 일년에 딱 두번
    엄마지만 제가 살아야 하니까요
    거기다 아들우월주의 대접도 못받고 다 뜯겨도
    며느리 챙김도 못받아도 거기다간 또 못하네요
    복장 터지죠

  • 17. 이해해요
    '25.5.13 8:33 PM (58.29.xxx.247)

    본인은 간단히 말 한마디로 시키면 끝이고
    내 시간과 수고로움이 너무 당연해서요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샀는데 나갈때 5만원 결제하듯이
    시키는 입장에선 사소하다 여기지만
    부탁받는 입장에선 힘들어요
    저는 심지어 엄마 친구분들 패키지 여행 코스 여기저기서 다 받아서 금액대별 코스별로 뽑아오라고...거기서 맘에 드는걸로 고르겠다고 여러번 하셔서ㅎㅎㅎ기겁했어요
    그뿐 아니고......말해뭐해요 휴...
    요즘은 적당히 거절해요

  • 18. 싫으면
    '25.5.13 8:38 PM (114.204.xxx.203)

    엄만 안변해요
    아예 안시켜 드리거나
    다른분꺼 부탁할때 거절하세요
    서운하거나 말거나 난 엄마꺼만 한다
    보답하고 싶으면 엄마가 알아서 하라고요
    내가 단호해져야죠
    내가 싫으면 안하는게 답이에요

  • 19. 토닥토닥요
    '25.5.13 8:41 PM (223.38.xxx.74)

    ...이제는 분노가 치밀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님이 엄마 때문에 많이 피곤하고 지치신 것 같네요
    엄마가 자꾸만 크게 일을 벌리시고
    원글님을 힘들게 하시네요

    원글님도 이젠 힘들다고 거절도 하실 필요가 있어보여요

  • 20. ㅇㅇ
    '25.5.13 9:15 PM (39.125.xxx.199)

    저도 몇년시달리다..
    엄마는 이기적이구나.. 자식을 힘들게 한다고 전혀 생각을 안하는구나.. 알고
    서서히 거리두기 합니다.

  • 21. 123123
    '25.5.13 9:28 PM (116.32.xxx.226)

    저는 그냥 대놓고 거절해요
    나 먹고 살기도 바쁘다고요
    동네 마트 가서 사면 될 것을 조금이라도 더 싸게 사겠다고 저한테 인터넷 주문하라 하는 것조차 반 이상 거절해요

  • 22. ㅋㅋㅋ
    '25.5.13 9:29 PM (125.139.xxx.147)

    저는 시어머니 친구분 비행기표도 끊어드립니다..
    친정엄마는 내가 그냥 마트고 ㅋㅋㅋ

    득도하셨네요 저는 이런 분 좋아요
    저도 비슷한 과......

  • 23. 어머
    '25.5.13 9:43 PM (211.178.xxx.64)

    저도 그래요. 특히나 리모콘 안된다고 tv안나온다고 집가깝다는 이유로 계속 불러재끼는데 이번에 저도 폭발했어요. 좁아터진 집에 살면서 제 남편도 직장이 너무 멀어 이사가고 싶다니
    혹여라도 이사갈까봐 집이 뭐가좁냐며 이집이 얼마나 좋냐며 속터지는 얘기만 하고
    딸이라고 정성 하나 없이 키워놓고선(본인 말로 거저 키웠답니다) 바라는건 얼마나 많은지
    젊은 시절엔 넌 시집가면 남이니까 이러면서 저한테 뭐하나 주는거 아까와하고
    쌓이고 쌓여 저도 홧병나서 소리소리 지르고 냉전중이네요

  • 24. ㄷㄷ
    '25.5.13 9:50 PM (203.170.xxx.114)

    저도..ㅠㅠ
    간만에 다들 이해해주는 글이네요.
    제가 주변에 이런 이야기하면 보통 돈 주니 되지 않았냐. 기운 있어서 그러니 감사한거다..ㅠ

  • 25. 저희집은
    '25.5.13 10:39 PM (180.71.xxx.214)

    아빠가 그러세요
    님엄마랑 비슷

    그냥 성격인듯
    오지랖 넓고. 친구 많고
    친구들한테 돈 많이 꿔주고
    사기도 많이 당하고 그렇습니다
    늘 친구 많고 매일 여기저기서 연락와요

  • 26. ....
    '25.5.13 10:53 PM (1.241.xxx.216)

    부모도 자식 성향 봐가면서 시키고 부탁하고 돈얘기하고 그렇습니다
    저희 시모는 시아버님 시켜서 제일 말하기 편한 큰아들에게 말해요
    그럼 바로 해드리든지 고민하다가 저희선에서 왠만하면 다 해드리고 살았는데요
    이제는 질리고 도가 터서 들으면 바로 시동생한테 얘기해서 전화하라고 해요
    그럼 너무 쉽게 그 선에서 거절 또는 미루는 걸로 해결되더라고요
    근데 저희한테는 해드려도 한 번 아쉬우면 서운하네뭐네 말 나오던 분들이 거기에는 아무말도 없어요
    결국 부모도 하기나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원글님도 그냥 쉽게 편하게 거절하는 연습을 하시고 실천해보세요
    저희 시동생은 정말 짧고 간결하게 거절하고 바로끊고요 정말 중간중간 뭐 해드리는거 아예 없어요
    부모님이 알아서 선을 지키시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시면 당분간 원글님도 보내는거 자제해보세요

  • 27. ...
    '25.5.13 11:45 PM (223.38.xxx.46)

    저희 부모님도 저랑 제 동생 중에 저한테만 그렇게 뭘 시켜요.
    심지어 저는 일하고 제 동생은 전업인데도 그러니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근데 그걸 너무 당연하게 여긴다는게 더 화가 나서 뒤집어 엎었어요. 님도 할 말 하세요. 참으면 홧병 옵니다

  • 28. 00
    '25.5.13 11:53 PM (175.192.xxx.113)

    제일 만만한 자식한테만 그러는게 문제죠..
    할말하시고 적당히 거절하세요..어른들도 자식하기나름인데 해주다보면
    끝도없더라구요. 엄마것만 챙겨도 힘든데 말이죠..
    딸이 이렇게 해준다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떠들고 주문받고..에휴..

  • 29. ...
    '25.5.13 11:55 PM (42.82.xxx.254)

    자식한테는 교육상이라며 그렇게도 인색하게 굴더니, 주변엔 못 퍼줘서 난리난리...믈론 자기과시인건 알아요...이제 엄마것 이상은 못해준다...자랑까지는 좋은데 니꺼도 사주마는 주문 받지 않을테다...선을 그었어요...대신 뭘 사다줄때 온 사람 다 퍼줄양을 첨부터 사다드려야 하긴해요..자기양만 사주면 아주 울상이라서요...

  • 30. 저두
    '25.5.14 12:47 AM (1.237.xxx.181)

    저두 매번 전화해서 뭐 보내라하는데
    돈도 안 주세요

    제 사촌은 외국사는데도
    전화해서 물건 보내라해서 쿠팡으로 보내드린다해요

    그러니까 걔나 저나 부모한테 무슨 인간검색기
    이런거예요
    샴푸 보내라 이러면 알아서 보내고
    친구집에 ㅇㅇ 사서 보내주라 그럼 그거 또
    찾아보내고 ㅜㅜ

  • 31. 뭔지
    '25.5.14 3:18 AM (175.115.xxx.131)

    알아요.저희엄마도 늘 친정갔다가 집에 오려고 하면,가는길에
    큰이모 뭐좀 갖다드리고 가라고..거리도 가깝지도 않아요.
    차로 20 여분 ..몇번은 했는제 그뒤론 안해요

  • 32. 자책하지
    '25.5.14 4:46 AM (220.78.xxx.213)

    마세요
    전엔 안그랬는데 내가 왜 이러지?
    자책할 필요 없어요 나도 늙은거예요
    어머니는 지금 내 나이부터 노인노릇?하셨을거잖아요

  • 33. 딸이아니고
    '25.5.14 5:12 AM (117.111.xxx.4)

    내 인정욕구 지렛대로 쓰이니까요.
    나랑 정서교감할 자녀로 대하면 통화 일분이라도 더하고 딸이 어떻게 지내는지 50대인 딸은 어떤지 궁금해하고 이해해주고 먼저 살아본 사람으로서 또 어릴때 키운 엄마로서 이야기나누고 미래에대해서 걱정해줘야되는데

    동네사람 잔심부름 대신해주고 나는 거기다가 딸가지고 덕베푼 사람 될려고 딸 에너지 시간 쓰게 만드는 거잖아요.

    안부인사 조카 궁금하면 본인이 하시면 되는데 남 시켜서 자기얼굴 세우는 지렛대로 쓰는거.

    원글 어머니 원글 아끼지 않고 도구로만 쓰는데 원글은 60년 가까이.어머니 정에 주려있으니 이제 짜증나는게 당연하죠.

  • 34. 아마도...
    '25.5.14 5:20 AM (219.255.xxx.39)

    어머니의 오지랖과 딸의 만능키가 작동해서일거예요.

    생색내고싶을땐 저에게 하던 게 있어요.
    심지어..
    약간 귀찮고 궂은일은 저에게 시켜놓고는
    공은 다른 형제에게 돌리기도 하죠.
    제가 숨은 우렁각시 노릇 많이도 했죠.

    그러다 제가 안면몰수,딱 끊었어요.
    다른 형제들은 아껴서 뭐하냐고..
    그랬더니 딱 안하더라구요.
    본인도 알고계시는것.

    나말고는 고분고분 대신할 사람도 없고
    궂이 안해도 되는거 알면서도 본인 좋자고 부려먹은게 되버린...

    언제까지 그러실런지...엄마들의 욕심,오지랖인듯.

  • 35. 엄마의 사회생활
    '25.5.14 6:22 AM (220.122.xxx.137)

    엄마의 사회생활이예요.
    원래 엄마가 사교적이고 사회성 좋으시죠?
    본인이 이제 나이땜에 못 하니까 자식한테 해 달라는거죠.

    악의라거나 시켜먹고 부리려는게 아니라
    그냥 자식이니까 좀 해줘~이란 부탁말이 생략된거예요.
    이런 마음 갖는거 생각도 못 하실겁니다.

    엄마께 마음을 표현하세요.
    엄마만, 엄마가 소중해서 나도 경황없고 힘들어 그치만 엄마만 이거 해줄게
    먼제, 선제적으로 이런 식으로 말하세요. 그래야 아세요.

  • 36. 윗님~
    '25.5.14 7:04 AM (39.7.xxx.132) - 삭제된댓글

    어머니 사회생활에 왜 딸래미를 써요.
    유치원생도 유치원생 사회생활에 엄마가 나대고 역할 많이하면 애들 사이에서 비웃음 당하고 아래로 봐요.
    칠순 엄마가 엄마 사회에서 남 따까리 하는데 딸을 그 따까리의 따까리로 쓰는 중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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