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새벽에 7시조금 되기전 집에서 나가는데
현장학습 유부초밥싸줄건데 아침에 싸야하나요
아님 전날싸서 냉장고넣어놓은거 그대로 가져가도 될까요
유부초밥이 시간은 얼마 안걸려 새벽에 해도 되기는 하는데 뜨거운밥으로 싼걸 요즘날씨에 싸가면 뭔가 상하지않을까 싶어서요
차라리 차가운걸 싸가면 점심때쯤 식고(?) 그동안 상하지도 않을꺼같은데
안상하려면 오전, 전날저녁 어떤게 나을까요
제가 새벽에 7시조금 되기전 집에서 나가는데
현장학습 유부초밥싸줄건데 아침에 싸야하나요
아님 전날싸서 냉장고넣어놓은거 그대로 가져가도 될까요
유부초밥이 시간은 얼마 안걸려 새벽에 해도 되기는 하는데 뜨거운밥으로 싼걸 요즘날씨에 싸가면 뭔가 상하지않을까 싶어서요
차라리 차가운걸 싸가면 점심때쯤 식고(?) 그동안 상하지도 않을꺼같은데
안상하려면 오전, 전날저녁 어떤게 나을까요
그래도 아침에 싸는게 나을듯요
아침에 밥해서 식혀서 만들어야죠
아직까지는 그게 안전할걸요
전날 싸서 랩 씌워 냉장고에 넣어두면 되요
촛물이 들어가서 변질 안 되요
냉장에 넣었다가 다음날 한점 드셔보신뒤 말씀을 ㅠㅠ
굳어버린밥 어찌먹나요
아침에 쟁반에 펴 선풍기바람휘릭이면 식는거고
식초들어가는거라 아침에 싼게 변패가오진않아요
아이들과 에버랜드 가는 날이면 유부초밥에 갈은소고기 한보따리와 잘게 썰어 볶은 야채들 한보따리 넣고 유부초밥을 찬합으로 세 개 준비해서 가는데,,,4시반에 일어나서 했네요.
꼬물거리는 유치원생 둘을 씻기고 먹이고 입혀서 유부초밥까지 싸서 ...갔었어요.
아침에 싼 것은 그 지글거리는 한여름에 저녁 9시까지도 멀쩡했네요.
7시가 아침이지 새벽인가요...
냉장고 들어갔다 나와도 괜찮아요.
한 번 먹어나 보고 말해요.
밤새 냉장고에 있다가 상온에 또 한나절 두는게 더 잘 상할것 같은 느낌인데 실제 그런지는 모르겠구요.
재료준비 미리 했다가 아침에 싸줄것 같아요.
선풍기 돌리면 금방 식어요.
전날 싸서
얼음물 얼린거랑 같이 들여 보내셔요
저는 전날 사서 다음날 아침으로 먹는데
괜찮아요.
파는 곳에서도 상온에 두었다가 다음날 먹어도 된다고 했어요
쩝
냉장에서 하룻밤 재운밥이 괜찮단 사람과
뭔 말을 ㅠㅠ
전날 머리 미리감고
아침6시반에 싸세요
5분이면 만들어요
밤에 재료 미리 준비하고
6시 반에 싸면 10분이면 되요.
밥을 보온밥통에 전날 미리 해두시고
아침에 촛물 부어 채워넣음 시간 그렇게 안걸릴텐데요.
아무래도 냉장실 들어갔다 나온밥은 좀 그렇죠;;;
아침에 하실수는 있는데 상할까봐 그러신거죠? 아침에 싸서 식혀서 보내시면 됩니다. 차가운 유부초밥과 식힌 유부초밥은 맛 자체가 달라요.
냉장고 들어갔다 나오면 밥알 딱딱해지지 않나요
저라면 준비 다해놓고 아침에 후다닥 하면 금방 쌀 것 같아요
맛없어요
냉장고 들어갔다 나오면 맛없어요
그래서 마트에서 파는 유부초밥도 안사먹게돠요
전날싸도 됩니다!
심지어 전전날 싸도 됩니다!
싸서 냉장고에 넣고
햇반 돌리듯 2분 돌리면 따끈따끈하게 되는데
그걸 식히면 돼요
저는 락앤락 유리 밥보관용기에 잔뜩 해놓고
하나씩 돌려먹어요
맹세코 갓만든거와 차이없음
단 밥에 야채종류는 더 첨가하지 마세요
소고기 볶은거 멸치볶은거 다 훌륭해요
쌀과 찹쌀을 섞어서 하시면 오래두어도 안딱딱해요~
그런데 냉장고 들어갔다 나온거 그냥 가져가면 온도차이가 나서 더 잘 상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