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갈비를 4키로 정도 선물받아서 소금구이로 1kg는 먹은 것 같은데
살짝 질기네요.
그래서 3키로정도는 재워서 자박하고 부드럽게 찜처럼 해먹으려고
양념을 검색해 보니
간장의 양을 90ml, 150ml, 300ml 각양각색입니다.
300ml 넣는 분은 채소를 추가해서 먹긴 하던데,
저는 그냥 갈비만 먹을거거든요.
간장양만 정해지면 설탕이나 올리고당은 간장의 1/3, 마늘, 파,
배와 양파 1개씩 갈아서 넣고
후추, 생강 넣고 나중에 참기름은 넣을 계획입니다.
간장양에 대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