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581244
축의금 기부한다고 언플했는데 견미리 이름의 회사 ㅎㅎ
한판 휩쓸고 지나갔었죠 여기 82에서
진짜 후크가
일은 엄청 잘했죠
견미리 에게 고치 받나 보죠
그게 좋으니 거기 사위 된거고
멍청한게 아니고 돈 좋아해서 그래요.
돈 좋아하는 사람들은 남들이 욕하든 말든, 내 돈 불리기만 하면 뭘하든 상관없거든요
김진태 고액후원자답다요
명박스럽네
착한척 건실한척 하더니만 약삽하네요.
그렇지 180도 바뀌냐구.
18년동안 속일수가 있는지 참...
저 여자랑 엮인 다음부터 행동이 완전 딴 사람이라.
진짜 가스라이팅에 최적화인지.
멍청하다 못해 이젠 양아치짓이던데. 뻔뻔하고.
저도 승기이미지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될줄 몰랐네요
근데 견미리는 돈이 왜 그렇게 많은거예요?
개차반 남편이랑 이혼하고 사업성공해서 그런가요?
소속사 나가고 인터뷰 컷트가 안되니 말한대로 고대로 기사나서 한바탕 난리났었죠
대중들이 자기가 이코노미타는걸 신기해한다나 뭐라나
그전에 소속사가 관리 잘하주니 이런저런 민낯을 볼수가 없었어서 20년을 바른 청년 이미지로 만들어진거겠죠
견미리는 현정부 한동훈 장인도 엮인 주가조작 ㅎㅎ
이선희씨가 데뷔전 특별히 인성교육시켰다는 기사 여러번 본 것 같은데 ??
권진영과 이선희의 합작품이 꽤 성공적일뻔했는데
그 상품이 더 든든한 배경 등에 엎고나서 뒤통수치고 나르기 전까지는
연애해도 남자 찐모습 알기 어려워요
하물며 카메라 속 연예인이 인성 좋다 믿을 수 없져
연예인 잠시 알았는데 확 깼어요
이승기에게 기부 기대도 안 했음
재발견.
군대 갔다 와서 인상이 많이 변했다 싶었는데 지금 보면 얍삽해보여요
좀 멍청해서는 이지경까지 안왔죠
많이 멍청
정말 아니겠지 아니겠지 믿고 싶었는데 끝까지 치졸하네요
왜 꼴같지 않게 다 드러날 기부 행색을 할까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그냥 가만히나 있음 본전이라도 가지
뭘 액션을 취하면 취할수록 더 저질스러워지네요 저 집안은
실망 많이 했어요.
연예인 이미지도 조작이구나 알게 되었어요
연예인 인성을 우리가 알 수 없구나 싶어요.
그냥 연기 잘 하고
노래 잘 하고…
이런 것으로만 좋아해야지 싶어요.
그만 보고싶음
드런돈으로 먹고 살 일이지
두뇌나 똑똑한건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라 타고나야 해서. ㅜㅜ. 단 멍청한데 욕심이 많거나 관종이면 사고나 구설수가 계속 될수밖에요
후크는 후크대로 자폭중이고 이승기는 이승기대로 추락중이고 그렇네요. 돈 많은 장모가 어찌 해주겠죠. 정권에 줄 엄청 잘 섰다 그러던데
많이 멍청.
시류를 전혀 읽을 줄 모르네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 말의 의미도 모를 듯.
사람인줄 알았어요 지금까지..글쓰는거 보니 아니더군요
견씨패밀리 방송에서 안보고 싶어요22222
돈독오른 집구석.
그냥...
후크가 일을 지대로 잘했구나..라는 생각 밖엔..............................................................
견씨패밀리 방송에서 안보고 싶어요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