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오래 묵혀도 시원하니 감칠맛이 좋네요.
국수말이에도 좋고 여름철 밥반찬에도 시원하니 좋아요.
부추 물김치라고 생각하면 될 듯...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 김치인데..궁금하네요.
부추가 부재료가 아닌 주재료인가요..
수고스럽겠지만 자세한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원글님 부추 동치미라니요.
후루룹.
맛있겠어요.
당장 레시피를 푸세요.
https://blog.naver.com/airgram77/222409990233이걸 참고했어요.
재료는 부추만 있어도 되고요.
저기에 식초나 제로 사이다를 써도 되고요.
원글님 발빠른 레시피 공개 고맙습니다.
저도 담가서 먹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알못이라 여쭙니다.
쪽파나 실파로도 괜찮을까요?
ㄴ
쪽.실파는 썰어서 고명 느낌으로 넣는 게 나을 것 같네요.
파에는 진액이 있어서 과하게 쓰면 국물이 탁해질 것 같거든요.
파 종류는 국물이 없는 김치류가 나을 것 같아요.
부추 동치미 신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