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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자진방아를 돌~~려~라~~~

| 조회수 : 8,395 | 추천수 : 9
작성일 : 2017-03-12 14:30:12

기쁜 날에는 떡방아를 찧어서 떡을 해먹어야 하지만...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되듯이...
떡이 은하수를 건너 명왕성으로 오면 케익으로 변합니다...





기쁜 날에 먹는 케익 열전!



























위의 모든 케익이 불과 3주간에 걸쳐 저희 가족이 다 먹었던 것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ㅎㅎㅎ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저희 가족의 75%가 생일인지라, 죄책감이나 다이어트 걱정 같은 것은 저멀리 던져버리고 신나게 맛있게 케익을 먹는 시즌이어요.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닭을 한 번 잡아 볼까요?
치킨 난반 이라는 이름으로 닭요리를 한 번 해보겠슴다.

이거슨 제가 만든 버전의 모습이고요...






이거슨 네이티브 일본인이 만든 버전입니다.



친하게 지내던 일본인 가족이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어서 송별회를 했는데 그 댁 부인이 만든 치킨 난반 이라는 음식을 난생 처음 먹어보고 맛있어서 저도 따라 만들어봤어요.




이 음식의 유래는 포르투갈이라고 합니다.
닭고기를 튀겨서 간장과 식초 소스에 담궜다가 먹는 것인데, 고기요리이지만 가벼운 느낌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더군요.
만드는 법도 별로 어렵지 않구요.

닭가슴살이나 허벅지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밀가루에 굴립니다.
(제가 찾은 원래의 레서피에는 닭고기에 소금과 후추를 뿌리라고 되어 있는데, 굳이 그러지 않아도 간장 식초 소스가 간을 더하기 때문에 저는 그 과정을 생략했습니다.)






밀계빵의 공식을 다들 아시죠?
치킨 난반은 밀계 에서 끝입니다.
밀가루 다음은 계란, 끝!






기름에 튀깁니다.
82쿡에서 자문받아서 구입한 전기 튀김기가 참 유용해요 :-)






한입 크기로 썰어서 튀기기 때문에 오래오래 튀기지 않아도 잘 익어요.






튀겨낸 닭은 간장, 식초, 설탕을 동량으로 넣은 소스에 담궈줍니다.
오리지널 레서피에는 간장 식초 설탕에다가 양파랑 버섯 같은 걸 넣고 끓여서 깊은 맛을 더하라고 하는데, 저는 그것도 생략했어요 :-)
그래도 충분히 맛있으니 여러분들도 과감하게 생략하셔요.






소스에 담궜다 건진 닭고기는 야채와 함께 담아내면 영양적으로 균형도 잡히고 또 소스에서 묻어나온 간장과 식초 양념이 샐러드 드레싱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군요.






그리고 화룡정점으로 타르타르 소스를 얹어서 먹습니다.






일본식 타르타르 소스는 미국식 보다도 신 맛은 덜하고 고소한 맛이 강한 것 같아요.
만드는 법은, 삶은 계란 한 두 개를 다져서 넣고, 양파 4분의 1개를 다져 넣고 마요네즈와 케찹으로 버무리라는군요.

삶은 계란은 슬라이서로 방향을 달리해서 두 번 자르니 칼도 도마도 필요없이 쉽게 다져집디다.






미국식 타르타르 소스에 비하면 너무 안 신 것 같아서 렐리쉬를 조금 추가해봤어요.






이렇게 섞어주면 일본식 타르타르 소스가 완성됩니다.







자, 그럼 떡도 먹고 닭도 먹었으니 이제 좀 쉬셔요들.
그동안 광화문 나가시느라 힘들었던 분들은 잠시 한 숨 돌리시구요,
다음번 대통령은 정신 바짝 차리고 잘 뽑아주세요!

(명왕성 나라 대통령 투표를 한 일인으로서 주제넘게 부탁드려요 :-)

소년공원 (boypark)

소년공원입니다. 제 이름을 영어로 번역? 하면 보이 영 파크, 즉 소년공원이 되지요 ^__^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UMKIN
    '17.3.12 4:50 PM

    많은 사람이 보는 요리사이트에서 먹는 거 만들어 놓고
    말로 장난치고 비꼬지맙시다.

  • 소년공원
    '17.3.13 4:07 AM

    ??
    무슨 오해가 있으셨던 건 아닌지요?

    요리사이트에서 먹는 거 만들어 놓고 --> 이 부분은 인정합니다만,

    말로 장난치고 -->??
    비꼬았다...는 것은 도무지 무슨 말씀이신지....

  • 송이이모
    '17.3.14 1:02 AM

    당췌 무슨 말인지 소인지?

  • 송이이모
    '17.3.14 1:07 AM

    제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사고를 쳤어요.
    댓글이 지워지지도 않네요.

    네 저 댓글 초보 입니다 ㅠㅠ
    밑에 줄줄이 달린거 사고입니다 사고 ㅠㅠ

  • 시카고댁
    '17.3.14 4:23 AM

    오해를 줄이시려면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 건지 좀 더 구체적으로 분명히 하시면 될 거 같은데요. 지나가는 사람이 보기에는 말로 장난치고 비꼬는 사람은 PUMKIN님 같습니다. 그리고 PUMKIN이 아니라 PUMPKIN이랍니다.

  • 2. jwpower
    '17.3.12 4:56 PM

    ? ? 윗 댓글님. 무슨 소린지. . . ?
    소년공원님. 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 이번에야말로 바뀌어야지요. 멀리서 건강하세요. ^^

  • 소년공원
    '17.3.13 4:08 AM

    네, 님도 건강하세요.
    우리가 멀리 떨어져 서로 다른 세상을 사는 것 같지만, 더 큰 시각으로 보면 같은 시대에 같은 행성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

  • 3. 광년이
    '17.3.12 6:09 PM

    케이크가 전부 맛있어 보이네요. 달다구리 땡기던 참인데 사러 나가야할 것 같아요.
    치킨난반이 저런 음식이었군요. 전 타르타르 올려서 먹는 것만 알았어요. 소스에 절였다가 먹으면 더 맛있겠어요. 유린기 좋아하는데..그거랑 비슷한 느낌일 듯.

  • 소년공원
    '17.3.13 4:08 AM

    저는 님 덕분에 유린기를 검색해봤어요 :-)
    정말 치킨 난반과 비슷한 요리이군요.
    달다구리 맛나게 드세요!

  • 4. 솔이엄마
    '17.3.12 7:45 PM

    소년공원님~♡
    치킨난반은 꼭 한번 해봐야겠어요~^^
    기쁜날, 저는 술을 한잔했는데 명왕성에서는 케이크로 대신하셨군요~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정신차리고 좋은 대통령 잘 뽑을께요~♡
    소년공원님도 화이링~♡♡♡

  • 소년공원
    '17.3.13 4:13 AM

    솔이엄마 님,
    다른 무엇보다도 이벤트 퀴즈 정답을 알려달라! 알려달라! 알려달라!
    ㅎㅎㅎ

    다음 대통령을 뽑을 때까지 또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의견 차이와 논쟁과, 그 때문에 정치로부터 멀어지는 사람들까지...
    쉽지는 않겠지만, 맛난 거 해먹고 힘내고, 술 마신 다음날에는 해장국으로 정신 바짝 차리면서, 다시 한 번 열심히 도전해 봅시다!

  • 5. 다람쥐여사
    '17.3.12 8:25 PM

    75% 생일 저도 그거 잘 알아요
    제가 챙기고 생일이면 밥같이 먹을 가족이 모두 8명인데요
    그 중 6명이 10월1일~10월10일 사이에 다...있답니다.
    자 ..다음 케익 나와주세요..이러지요

    늘 멋진 요리 사진 감사합니다.
    어느새 애독자되었답니다.
    당부하신 말씀 잘 새겨 상식이 통하는 사회만들 지도자를 뽑는데 정신 바짝 차릴게요
    명왕성에서도 조국걱정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 소년공원
    '17.3.13 4:16 AM

    커헉, 열흘 사이에 여섯 명의 생일이라니!
    제가 졌소!
    음메~~~~
    (아재 개그를 뛰어넘는 아지매 개그...)
    그 정도면 그냥 하루 날 잡아서 합동 생일 파티를 크게 한 판 벌이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

    명왕성의 대통령도 어찌 못하면서 주제넘게 고국의 대통령을 잘 뽑아달라 부탁드리기가 염치없습니다만...
    세계 평화를 위해서는 국적이 중요하지 않지요, 그죠?

  • 6. 사랑니
    '17.3.12 8:25 PM

    은하수 건너 명왕성
    대한민국에 사는 국민으로서, 생전에 갈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거기나라 대통령은 무슨 동물에 가까운가요? 소,닭,돼지,쥐,원숭이~etc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소년공원
    '17.3.13 4:19 AM

    동물에게 미안해서 감히 비유를 못하겠구먼유...
    말못하는 동물들이 얼마나 화가 나겠어유...

    인터넷 뉴스 보다가 그 징글맞아 죽겠는 면상이 나오면 얼른 클릭해서 도망가고 있어요...

  • 사랑니
    '17.3.13 4:29 AM

    그래도 잘 생각해 보시고,
    은하수 건너 명왕성~요리도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 소년공원
    '17.3.13 4:45 AM

    오... 사랑니 님 집념의 고수이시군요!
    그래도 잘 생각해 보라시니...
    ㅋㅋㅋ

    동물 보다도 저는 밀대걸레가 생각나요.
    원래대로 서서 바닥이나 닦을 일이지, 거꾸로 서가지구설랑 추한 면상을 흔들어대는 밀대걸레...
    ㅎㅎㅎ

  • 사랑니
    '17.3.13 4:50 AM

    네~명왕성까지 우주의 평화를 위해서 파이팅

  • 7. 정덕
    '17.3.12 9:13 PM

    언제나 바지런함이 보입니다~
    사순절이라 저녁금식 했었는데...
    이틀간 금식해제~ㅋ^^
    정치란.. 외면하면 할수록
    닭인지 사람인지 알수없는
    돌연변이들이 대통령이 되다는걸
    배웠으니 정치는 넘에 일이 아닌걸
    일깨우며 시골 촌부들과 막걸리
    한 잔했어요~

  • 소년공원
    '17.3.13 4:26 AM

    신실한 신자이시군요, 사순절 금식을 다 하시고...
    하지만 이런 때에 막걸리 한 잔 하신 건 주님도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

    종교도, 대통령 뽑는 것도, 냉담하는 것 못지 않게 나쁜 것이 맹목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내가 믿는 종교의 교리라도, 내가 존경해 마지 않는 정치인이라도, 그 본연의 정신이, 철학이, 생활 속에서 제대로 실현되고 있는지는 자주 확인해보고 그렇지 않다면 바로잡으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암튼, 좌우지간 이번 일은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준 아주 좋은 일이라 무척 기뻤어요.

    정덕 님, 나머지 사순절 경건하고 복되게 잘 보내지길 바랍니다.
    그러고보니 부활절이 머지 않았네요 :-)

  • 8. 쓸개코
    '17.3.12 9:39 PM

    소년공원님 화이팅!

  • 소년공원
    '17.3.13 4:31 AM

    화이팅 감사합니다.

    문득 호기심이 발동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쓸개코는 쓸개를 달아놓은 형상의 코 모양이라는군요?
    이런 코를 가진 사람은 총명하고 복이 많아서 부귀와 수명을 오래도록 누린다고 하는데...
    혹시 남는 부귀 있으시면 제가 처리해 드릴께요.
    꼭 연락 주세요 :-)

  • 쓸개코
    '17.3.14 11:10 PM

    네 그코 맞습니다. 하지만 부귀와는 거리가 먼..ㅎㅎㅎ;
    관상보는 분이 오래전에 제코가 그런코라고 하셔서 닉네임을 정하게 되었지요.
    처음엔 이리도 82에 상주하게 될줄도 모르고 장난으로^^;
    첫댓글님 댓글보고 그냥 화이팅 해드리고 싶었어요.
    키톡 댓글 안남기고 키톡 모범생님들 게시물 훔쳐보기만 하다가 ..

  • 소년공원
    '17.3.15 1:58 PM

    다사로운 마음이 느껴져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도 그닥 모범생은 못되지만, 여러분들께서 잘한다 고생한다 격려해주시니까 진짜로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__^
    쓸개코 님도 여기서 자주 뵙고 싶어요.

  • 9. 카렌튤라
    '17.3.13 12:20 AM

    맛있는 음식 재미있는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 소년공원
    '17.3.13 4:33 AM

    오늘 제가 잉여력이 마구 돋아서 카렌튤라? 이건 또 무엇일까?? 하고 검색을 해봤어요 :-)
    참 예쁘고 사람에게도 유익한 꽃이네요.

    감사합니다.

  • 10. 말키아
    '17.3.13 2:27 AM

    소년공원님....
    맨날 눈팅만 하고 슬쩍 지나갔는데 오늘은 그냥 갈수가 없네요.
    치킨난반이 이리 쉬운 음식이라면 저도 한번 해볼수 있겠는걸요.
    그래요..이번에는 꼭 매의 눈으로 관찰하고 투표하겠습니다.
    친정이 잘살아야 어깨가 펴지는.. 멀리 시집가 사는 딸의 맘으로 쓰신걸 이해합니다.
    좋은글 기다릴께요^^..

  • 소년공원
    '17.3.13 4:41 AM

    맞아요, 맞아!
    친정이 잘 살면 어깨가 펴지는 멀리 시집간 딸의 심정, 그게 바로 제 마음이네요!
    저는 비록 명왕성으로 시집와 살고 있지만, 친정 나라에는 아직도 친정 부모님도 계시고 형제 친척 친구들이 살고 있으니 내 국적과 상관없이 그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구요 :-)

    그나저나...
    제게 댓글 달아주신 분들 중에 최고난이도 닉네임이십니다.
    외국 어디 축구팀 이름이기도 하고...
    이스라엘의 지명이기도 하고...
    하지만 오늘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어요 :-)

  • 11. 백만순이
    '17.3.13 9:34 AM

    시어머님과 생일이 겹치는 저만 하실까요?ㅎㅎ
    울집 중2병들도 치킨난반 좋아하는데 오늘은 조만간 해줘야겠네요

  • 소년공원
    '17.3.15 2:00 PM

    시어머님과 생일이 같은 며느리라니, 정말로 큰 인연인가봐요!
    시어른 생신이라면 며느리가 아무래도 부담감이 느껴지는 날인데, 백만순이 님은 본인의 생일이기도 하니 조금은 덜 부담스러우실 것 같아요 :-)
    나도 생일인데 축하해주세요~~ 하는 마음이 있으니까요.

  • 12. 찬미
    '17.3.13 9:58 AM

    명왕성님 글은 이상하게 음성지원 되는 느낌(목소리 들은적은 꿈에도 없으면서 ㅎ)
    치킨 난반은 접수했구요
    마지막 부탁멘트도 당근 접수~~~^^

  • 소년공원
    '17.3.15 2:02 PM

    제가 구어체로 글을 쓰는가봐요 :-)
    명왕성에 살다보니 사람이 그리워서 82쿡에 글을 쓸 때 친한 친구나 이웃에게 말하는 것 같은 심정이 되거든요.
    제 목소리는 약간의 콧소리가 섞여서...
    트롯트 노래를 부르기에 최적화된 그런 목소리랍니다 ㅎㅎㅎ

  • 13. 요보야
    '17.3.13 12:51 PM

    소년공원님, 정말 잔치 음식 아주 훌륭해 보입니다!
    아, 그날 전 잔치 국수는 못 먹고, 닭만 잡았어요.
    공동체란 이런 것이지요!

  • 소년공원
    '17.3.15 2:04 PM

    요즘 닭집이 반짝 호황을 누리고 있겠지요?
    자영업 하시는 분들 중에 힘드신 분들 많을텐데 조금이나마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차후에라도 시간날 때 잔치국수도 해드시고 떡도 드시고 신나는 음식 많이 해드시길 바랍니다 :-)

  • 14. 원원
    '17.3.13 6:20 PM

    소년공원님글에 파리 한마리 왔다갔네요. ㅎㅎㅎ
    잊어버리시고!!

    오늘 글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희집은 무려 치킨!! 배달해묵었지요~~*^^*

  • 소년공원
    '17.3.15 2:05 PM

    배달 치킨 먹어본지가 어언 수십년이네요... ㅠ.ㅠ
    다음에 한국에 가게 되면 꼭 배달시켜 먹기로 결심했어요 :-)

  • 15. 유우
    '17.3.13 7:16 PM

    소년 공원님 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케이크 넘 맛나보여요~~~~^^치킨난반도 만들기 어렵지 않은것 같아 꼭 따라해보겠습니당~~~~~~ㅎㅎㅎ

  • 소년공원
    '17.3.15 2:07 PM

    케익은 제가 만든 게 아니라 맛있었죠.
    아줌마들은 남이 해주는 음식은 무조건 다 맛있잖아요 ㅎㅎㅎ
    치킨난반은 정말 손쉽게 만들 수 있고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을 가진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꼭 한 번 만들어보세요.

  • 16. 강양
    '17.3.13 11:19 PM

    실례지만 전기튀김기 어디것인지 알수있을까요?

  • 소년공원
    '17.3.15 2:10 PM

    Waring 이라는 브랜드인데, 한국에는 아직 들어가지 않은 제품인 것 같아요.
    아마존 닷 컴에서 검색해보니 필립스나 기타 다른 상표 제품에 비해서 분리가 되어서 설거지가 편리한 장점이 돋보이더군요.
    제품 전체가 스텐레스로 되어 있어서 뜨거운 열에 녹거나 눌어서 색이 변하거나 하는 일도 없구요.
    한국에서도 직구로 구매하시면 구입이 가능하긴 할텐데... 전압이 안맞아서 변압기를 써야 하니 불편하실 수도 있겠어요.
    모쪼록 좋은 제품 찾아서 잘 구입하시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17. 송이이모
    '17.3.14 1:06 AM

    댓글 처음 달아봐서 이런 참사가 일어났는데요.
    제 댓글이 왜 다른 댓글에도 다 달리나요?
    댓글도 다시는 분들만 달아야 되나봐요 ㅠㅠ

    첫댓글이 너무 황당해서 첫댓글에만 달았는데 왜 ?!!!!! 다른 댓글까지? 관리자님 처리 좀 해주세요.

    죄송합니다 ㅠㅠ

    참고로 저는 애들과 함께 양념통닭 뜯기전에 만세를 다같이 부르고 춤을 춘 후에 닭을 열심히 먹었어요

  • 행복나눔미소
    '17.3.15 2:12 AM

    댓글을 달면 잠시 다른 글에도 댓글이 달린것처럼 보여요.
    저도 처음 댓글 달았을 때 당황했더랬지요^^

    다른 글에도 댓글이 달리는 건 아니에요.
    그래도 확인하고 싶으시면 F5키를 눌러보세요~

  • 소년공원
    '17.3.15 2:12 PM

    ㅎㅎㅎ
    저도 그랬어요 처음에는요 :-)
    지금도 제 눈에는 모든 댓글에 제 답댓글이 동시에 반복적으로 다 달려있는 것처럼 보여요.

    아이들과 만세부르고 춤추고 닭은 드셨다니 참으로 흥이 넘쳐나는 흐뭇한 가족이십니다.

  • 18. 시카고댁
    '17.3.14 4:25 AM

    치킨 난반 너무 쉽고 맛있는데다, 결정적으로 도시락으로 좋아 보여서 닭가슴살 당당히 사들고 왔습니다. ^^ 다른 레시피에 비해서 소년공원님 방식이 간장 소스도, 타르타르 소스도 쉬워 보여서 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 드네요.

  • 소년공원
    '17.3.15 2:13 PM

    정말 만들기 쉽고, 그에 비해 폼나고 맛있는 요리이더군요.
    히트 레서피에 올려주신다는 82쿡 운영자님의 쪽지도 받았답니다.
    --> 이건 그야말로 가문의 영광이죠!
    ㅎㅎㅎ
    아이들 도시락으로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네요.

  • 19. 행복나눔미소
    '17.3.15 2:09 AM

    기름 처리가 귀찬다는 이유로 집에서 튀김 안한지가 ??? 기억도 안나려하는데요
    치킨난반은 도전해봐야겠네요^^
    닭고기 소진하느라 계속 닭요리 먹었는데 닭가슴살 주문했네요.

  • 소년공원
    '17.3.15 2:15 PM

    이젠 조류독감도 저만치 물러간 것 같으니 안심하고 닭고기 많이들 사먹자구요 :-)
    전기튀김기를 쓰니까 튀김 요리가 훨씬 수월하게 느껴져요.
    그런데 부작용으로 튀김 요리를 너무 자주 해먹게 되는 건 안자랑... ㅎㅎㅎ

  • 20. 스웨덴아줌마
    '17.3.15 10:42 AM

    역시역시!
    저 지금 너무 배고푼데 치킨난반 사진보고 뜨아!!
    저 실은 셋째 낳았어요. 너무 바쁘게 살았는데
    저도 슬슬 요리란것좀 해야겟어요~~~~~ㅠㅠ 요리 끊은지 2년차... 잉! 도전 받아요!!!

  • 소년공원
    '17.3.15 2:17 PM

    오마나, 오랜만에 오셔서 깜짝 소식을 전해주시네요 스웨덴 아줌마 님!
    셋째도 아들인가요?
    아니면 이번에는 공주님?
    아이 셋 키우면서 요리를 하실 마음을 먹다니...
    정말 기특하고 장하십니다!

    자주 뵈어요!

  • 21. hangbok
    '17.3.15 8:13 PM

    얼쑤~ 잘 한다~... ㅎㅎㅎ

    늦었지만, 가족 3분의 생신을 축하 드리고요. 근데, 케잌이 너무 많네요. 내년에는 나눠 먹기! ㅎㅎㅎ
    둘리양은 어느세 성큼 또 큰 것 같아요. 공주 옷 입고... 호~~ 너무 귀엽네요.
    .

  • 22. 열무김치
    '17.3.23 6:20 AM

    저는 너무 급해서(?) 켄터키 지역에서 왔다는 할아버지표 치킨 조각으로 대신했었어요 ㅎㅎ
    이제는 코난군과 둘리양이 사는 명왕성 대통령이 걱정되는 여유까지 생기네요 ^^
    P.S 케잌(케익?케이크?케키???) 퍼레이드는 참 어마어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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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27 봄인사-앙금플라워케이크 도전하며 16 artmania 2017.03.18 7,251 2
42826 서방 밥상 9 도야지똥 2017.03.16 12,525 3
42825 봄이다 11 오후에 2017.03.16 7,254 2
42824 밥꽃 마중 1 콩(대두)꽃 6 차오르는 달 2017.03.16 3,265 1
42823 봄나물 쑥부쟁이 13 소금빛 2017.03.15 6,235 1
42822 ‘밥꽃’을 알면 밥상이 달라져요 18 차오르는 달 2017.03.14 8,583 3
42821 정정합니다~ 냄새 안나는 청국장 띄우는 법 21 프리스카 2017.03.14 2,093 3
42820 오랜만에 19 hangbok 2017.03.14 4,308 3
42819 잔 ! 치 ! 국 ! 수 ! 27 백만순이 2017.03.13 10,086 11
42818 자진방아를 돌~~려~라~~~ 51 소년공원 2017.03.12 8,395 9
42817 인스턴트 팟으로 육수내서 닭잡고 잔치국수 해먹는 잔칫날 18 시카고댁 2017.03.11 7,474 9
42816 중고딩 먹이기 & 소소한 두번째 이벤트 당첨자발표! 93 솔이엄마 2017.03.10 8,764 6
42815 [85차 봉사후기] 탕수육과 짜장으로 중화요리 대잔치~(부제: .. 18 행복나눔미소 2017.03.10 4,185 4
42814 아들 먹이기(쉬워요??) 8 행복나눔미소 2017.03.10 4,812 2
42813 성공 - 냄새 없는 청국장 만드는 법 - 쥐눈이콩 청국장 21 프리스카 2017.03.07 3,602 5
42812 아들 먹이기 11 행복나눔미소 2017.03.06 8,354 4
42811 여자 다섯 속초여행 & 감자탕 & 오코노미야끼 34 솔이엄마 2017.03.05 10,145 7
42810 보름이면 가능한 메주 만들어 띄워서 장담그기 - 완결 18 프리스카 2017.03.03 2,340 5
42809 견과류 강정만들기 (쉬워요) 17 소금빛 2017.02.27 9,066 7
42808 제주살이 식단공개 (스압) 42 벚꽃동산 2017.02.27 16,345 7
42807 압력솥에 최단 시간 메주콩 삶는 법 - 수정 34 프리스카 2017.02.26 3,017 5
42806 막장 담갔어요^^ 16 복주아 2017.02.24 4,948 3
42805 3일이면 완성 - 메주 띄우는 방법 - 수정 40 프리스카 2017.02.20 4,953 5
42804 정월장 장담그기 - 처음부터 끝까지 수제작 16 프리스카 2017.02.19 4,196 6
42803 하얀 식혜만들기 - 발견 22 프리스카 2017.02.19 6,98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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