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레몬파운드케이크 이만하면 성공?

| 조회수 : 9,220 | 추천수 : 3
작성일 : 2024-04-29 02:02:05







오랜만에 케이크 구워봤어요

아이싱이 이제껏 만든것 중 제일 마음에 들어서 

올려봅니다 ㅎㅎ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dklisgk
    '24.4.29 8:45 AM

    이만하면 이라굽쇼?
    완전 대박 멋진데요.. ㅎㅎ
    부럽습니다. 금손

  • 달짝
    '24.4.29 11:03 AM

    감사감사 이전에 몇 번 실패가 있었답니다ㅋ

  • 2. 은초롱
    '24.4.29 1:48 PM

    저 지금 비슷한 레몬 케이크 구우려고 재료 꺼내놨어요 ㅋㅋ
    전 수입 믹스제품으로 간단히 구워요
    레몬 아이싱도 넉넉히 들어있어서
    그걸로 대~~ 충 ㅋㅋ 덕지덕지 발라요 ㅋㅋ
    그래도 레몬케이크는 어떻게 구위도 맛나요

    근사하게 잘 구우셨네요!!!!!
    애 쓰셨어요~ 홍차나 아아랑 먹으면 최고죠
    나도 시작해 볼까???

  • 달짝
    '24.4.29 5:10 PM

    네 새콤 달달한것이 커피랑 잘 어울리네요
    얼른 구워드세오~!^^

  • 소년공원
    '24.5.1 1:27 AM

    오우~ 저도 늘 믹스제품으로 레몬 케익을 굽는데, 동지 만나서 반가워요!
    아이싱도 같이 들어있는 거... 정말 편하죠? ㅎㅎㅎ

  • 3. 바삐
    '24.4.29 6:00 PM

    완전 제 스타일 레몬케익이네요.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도전의식이 스물스물..
    근데 똥손이예요.

  • 달짝
    '24.4.29 6:12 PM

    저도 그닥 금손아닌데요ㅎㅎ 유튜브보고 따라하니 얼추 비슷하게 나오니까 한번 시도해보세용

  • 4. Juliana7
    '24.4.29 7:07 PM

    우아..뭐가 이렇게 고퀄이고 맛나 보이네요
    그림의 떡..아니고 빵이네요. 훌쩍 ^^ ㅠㅠ

  • 달짝
    '24.4.29 7:30 PM

    넹 입에 착 붙게 맛이 좋았어요 ㅎㅎ
    이렇게 오늘도 착실히 늘어가는 내 뱃살...ㅋㅈㄱ

  • 5. 달짝
    '24.4.29 7:29 PM - 삭제된댓글

    넹 입에 착ㅈ붙게 맛이 좋았어요 ㅎㅎ
    이렇게 오늘도 착실히 늘어가는 내 뱃살...ㅋㅈㄱ

  • 6. 소년공원
    '24.5.1 1:29 AM

    맞아요, 그게 문제죠...
    맛있게 구운 케익과 쿠키는 뱃살을 불러온다는 거...

    레몬파운드케익 봉우리가 살짝 솟아오른 것이 꼭 마들렌 같아요 :-)
    맛있는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 달짝
    '24.5.2 1:20 AM

    한꺼번에 반 덩어리 먹을 뻔 하다가 정신줄을 잡았습니다ㅋㅋ

  • 7. 오이장아찌
    '24.5.1 10:50 PM

    사진만으로도 레몬의 상큼한 맛이 떠올라 벌써부터 군침이 삼켜집니다 ????

  • 달짝
    '24.5.2 1:22 AM

    단맛을 상큼한 맛이 눌러주니 무한대로 들어가요ㅜㅜ ㅎㅎㅎ

  • 8. 메이그린
    '24.5.10 4:00 PM

    이젠 시판하셔도 되겠어요!!!
    완벽 합니다 ^^

  • 달짝
    '24.5.13 10:09 PM

    감사합니다^^ 그래도 시판은 무리데쓰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0985 171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4월 쭈꾸미삼겹살볶음과 .. 3 행복나눔미소 2024.05.11 3,434 3
40984 초록의 계절입니다 14 메이그린 2024.05.10 4,706 4
40983 jasmine님을 추억합니다 (추모 모임 5.18 일산호수공원).. 58 발상의 전환 2024.05.04 12,508 21
40982 레몬파운드케이크 이만하면 성공? 15 달짝 2024.04.29 9,220 3
40981 냥만가득 5월이 코앞이에요 16 챌시 2024.04.26 11,089 5
40980 어쩌다보니 손님맞이 주간, 그리고 큰아이 생일날 12 솔이엄마 2024.04.15 19,513 6
40979 봄봄 15 juju 2024.04.13 11,965 3
40978 행복만들기 170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3월 육전과.. 6 행복나눔미소 2024.04.11 5,441 5
40977 시드니 시내 한복판에 Community Farm 9 솔바람 2024.04.09 7,210 3
40976 어린 것들이 자라나는 시즌, 봄! 31 소년공원 2024.04.08 9,907 4
40975 특별한 외출 20 Alison 2024.04.07 8,200 2
40974 제겐 역시 익명방은 안맞더라구요 (음식없는 수다 주의요함) 25 김흥임 2024.04.06 6,944 2
40973 24년 봄을 맞이하며 .. 24 주니엄마 2024.04.03 9,842 4
40972 어느새 봄이네요 18 메이그린 2024.04.03 6,804 3
40971 닉네임 순덕어머님은 잘 계시는지 갑자기 궁금요. 15 바람 2024.04.03 9,528 0
40970 사진은 뒤죽박죽이지만... 16 고독은 나의 힘 2024.04.01 8,457 2
40969 일년이 흘렀네요... 16 catmom 2024.03.29 9,940 3
40968 대부분의 시간을 부부 둘이 붙어있는 상황에 뭘먹을까? 14 솔이엄마 2024.03.26 12,780 3
40967 선 반찬 배달, 후 외식 7 진현 2024.03.25 8,621 2
40966 챌토리네도, 소주잔 김밥 추가요 - 18 챌시 2024.03.15 12,565 2
40965 17년만의 부부여행 41 Alison 2024.03.14 15,152 5
40964 여러가지 잡다한 음식들. 18 뮤즈82 2024.03.13 10,873 3
40963 169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2월 수육, 대패삼겹살,.. 10 행복나눔미소 2024.03.08 6,438 8
40962 소주컵 김밥 도전~ 28 mayo짱 2024.03.08 15,614 6
40961 어린이집 냠냠쌤...점심밥 꽃식판 67 민뚱맘 2024.03.03 13,126 6
40960 음료 사진 몇 개 4 블라썸데이 2024.02.29 6,128 2
40959 오랜만에 왔습니다! 혼밥러입니다 12 옐로우 2024.02.26 13,903 6
40958 입시를 끝내고 홀가분하게 돌아왔어요! 65 솔이엄마 2024.02.25 15,866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