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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 조회수 : 344 | 추천수 : 2
작성일 : 2025-10-29 17:19:21





















여전히 발랄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일하는 엄마도 집에서 얌전히 잘 기다리구요

이제 또 겨울이라 털을 맘껏 길러 볼 예정이에요

여전히 엄마 껌딱지 ㅎㅎ

수술한 두 다리 튼튼하구요

살이 쪼꼼 쪄서 3.8키로가 됐네요;;;

대걸레가 되어가는 개프리씌입니다 ㅎㅎ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브갓메일
    '25.10.29 9:06 PM

    성형수술했나요?
    완전히 이쁜이가 되었네요

  • 쑤야
    '25.10.30 9:26 PM

    개프리의 리즈 시절!!!
    털 길면 예쁜데 여름엔 힘들어해서
    이제 예뻐지기 시작했네요^^

  • 2. 고양이집사
    '25.10.29 9:54 PM

    예전보다 더 예뻐진 개프리씌 ^^

  • 쑤야
    '25.10.30 9:27 PM

    강아지들도 털 빨 무시 못하더라구요 ㅎㅎ
    단발머리 총각이에요 ^^

  • 3. 챌시
    '25.10.30 9:04 AM

    반가워~~사진속으로 들어갈수만 있다면, 순둥순둥 한 이쁜 널 꼬옥 안아주고 싶구나.

  • 쑤야
    '25.10.30 9:28 PM

    개프리씌는 절말 순둥 순둥이에요
    제가 직장 다니느라 낮에 집에 혼자 있는데도
    얼마나 얌전한지 ㅎㅎ
    4개월 동안 사고 한번 안치네요

  • 4. 띠띠
    '25.10.30 11:01 AM

    개프리씌 발랄한 모습과 표정에 웃음이 절로 나요~
    얼굴도 귀엽게 생긴~
    흑진주 눈망울 개프리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 쑤야
    '25.10.30 9:29 PM

    잘 먹고 잘 자고 산책도 잘하고
    슬개골 수술 잘 해준 것 같아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 5. 요리는밥이다
    '25.10.31 2:17 PM

    복슬강아지 프리의 계절이 왔군요!ㅎㅎㅎ
    이젠 다리가 튼튼하다니 다행입니다. 프리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 보내렴!

  • 6. hoshidsh
    '25.11.1 2:05 AM

    블랙올리브 같은 눈을 가진 개프리 씨..
    그동안 완쾌하느라 수고 했어.
    겨울 복슬이로 잘 지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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