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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술한 개프리씌 근황 알려요

| 조회수 : 1,405 | 추천수 : 2
작성일 : 2025-04-17 22:25:55






올해 4살된 개프리씌...

2주전 저녁 8시 귀가한 가족들 보고 좋다고

쇼파에서 뛰다가....

슬개골 탈구가 더 심해지고 전십자인대가 끊어져서 

결국 수술했네요.

집안에 미끄럼방지매트를 다 깔고 쇼파에도

침대에도 계단 다 설치하고 해줘도

소향견이라 피할수 없는 수술인가봐요.

일주일 입원하고 애기가 되서 돌아왔어요












일주일 입원하고 화가 단단히 나셨는지;;;;

온몸으로 나 화났어!!! 를 시전하고 있답니다.

그러면서도 제가 움직이면 눈동자만 저를 따라다니구요

저도 외로워서 엄청 힘들었는데

개프리씌는 제 맘도 몰라주고 ㅠㅠ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줘야겠어요

수술한 두 다리 재활 잘해서

두달 뒤엔 산책도 하고 씩씩하게

걸어다녔으면 좋겠네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4.17 11:48 PM

    아이고 프리야~~ㅠㅠ
    에휴 그동안 그런일이 있었구나...
    그러고보니 얼굴살도 많이 빠진 것 같고 에휴~
    하루가 다르게 수술한 두 다리에 힘이 불끈 들어가고
    빨리 회복되길 이모야가 꼭 기도할게!!

  • 쑤야
    '25.4.18 12:21 AM

    쇼파에서 뛰다가 발을 헛디뎌서 .......
    뛰어내리려 한게 아닌데....
    철퍼덕 소리와 함께 떨어졌어요 ㅠㅠ
    항상 조심하고 그럴까봐 집에오자마
    안아드는게 습관인데...
    그날은 그렇게 될려 그랬는지....
    재활 잘 해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 2. 요리는밥이다
    '25.4.18 1:37 AM

    오고고 프리가 쪼꼬미가 되어버렸네요ㅜㅜ
    프리 고생 많았다개ㅜㅜ재활 잘하고 더 건강하고 씩씩하게 걷자!

  • 3. 챌시
    '25.4.18 1:12 PM

    프리야....애들은 아파서 병원가도, 엄마랑 떨어지는게 최대 공포였겠죠..
    다친것도, 수술과정도, 회복도, 아팠겠지만, 맘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겠죠.
    가여러워....일주일이라니..프리 진짜,,너무너무 슬펐겠어요.
    잘 회복해서 절대, 절대, 앞으로는 다치지도 말고, 아프지도 말기를..프리야!!

  • 4. 관대한고양이
    '25.4.18 1:36 PM

    아이구 개프리씨도 고생이 많았구나!
    이제 아프지말고 살살 움직이며 건강해져라~!

  • 5. Mate_Real
    '25.4.21 2:12 AM

    에고 표정이 진짜 아파보여요. 빨리 회복하길.

  • 6. 곰곰이
    '25.4.24 9:18 AM

    프리 안녕
    많이 힘들었겠구나.
    이제 잘 회복만되면 끝.
    앞으론 조심 조심 생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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