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토요일 날 놀러 나간 마루

| 조회수 : 82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3-18 12:29:25

화창한 토요일

 

카페에 갔다가 




개친구들 만났어요.


마루도 카페에서 밥 먹고 

 


 

옆에 강가 갔다가 집에 왔어요. 

ㄴ 열네살쯤에 눈꺼풀 안쪽에 작은 혹이 나서 제거 수술 한 후로 

사진 찍으면 종종 눈이 짝짝이로 나와요 ㅋㅋ

 







 

어제 놀러간 사진도 있는데 

사진 숫자 제한이 있는지 다 안 올라가네요 -_- ㅋ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4.3.18 1:31 PM

    마루 안녕
    산책가면 좋아하지요^^ 행복하게 지내세요.

  • 0ㅇㅇ0
    '24.3.18 1:44 PM - 삭제된댓글

    마루에겐 산책과 먹는거 두개가 사는 낙이에요.
    카페에서 집에서 가져간 간식이나 먹을거 줘 버릇했더니
    카페 가는것도 엄청 좋아해요 ㅋㅋ

  • 0ㅇㅇ0
    '24.3.18 1:45 PM

    마루에겐 산책과 먹는거 두개가 사는 낙이에요.
    카페에서 집에서 가져간 간식이나 먹을거 줘 버릇했더니
    카페 가는것도 엄청 좋아해요.
    카페 가면 맛있는거 먹는걸로 각인됐어요 ㅋㅋ

  • 2. 챌시
    '24.3.18 2:24 PM

    깃털처럼 가벼울것 같은 마루에요..마루 완전 신난 얼굴 표정에 다 나타나네요
    에구..그런 수술도 했었군요. 마루 더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0ㅇㅇ0
    '24.3.18 2:51 PM

    3.8킬로에요.
    탈장수술 두번까지 더하면 총 세번 전신마취 수술 했어요.
    중성화는 빼고요.
    이젠 그만 해야죠 ㅎ

  • 3. 0ㅇㅇ0
    '24.3.18 2:50 PM - 삭제된댓글

    3.8킬로에요.
    탈장수술 두번까지 더하면 총 세번 전신마취 수술 했어요.
    중성화는 빼고요.
    이젠 그만 해야죠 ㅎ

  • 4. 화무
    '24.3.19 9:07 AM

    너무 멋지네요
    사진속으로 퐁당 들어가서
    마루랑 뒹굴고 싶어요

  • 0ㅇㅇ0
    '24.3.19 11:56 AM

    하얀 구름에 파란 하늘이 예쁜 날이었어요.
    카페서 먹은 에그베네딕트 ( with 포크밸리)도 맛있었고요^^

  • 5. 요리는밥이다
    '24.3.26 9:35 PM

    마루도 외식 좋아하나봐요ㅎㅎㅎ 야외테라스에서 먹으면 더 맛았겠죠? 귀요미!

  • 0ㅇㅇ0
    '24.3.29 4:48 PM

    평소에 맛있는거만 먹을려고 하고 사료 잘 안 먹어서
    밖에서 주면 혹시 사료도 잘 먹을까 싶어 줘봤는데
    안 먹고 맛있는거 내놓으래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51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도도/道導 2024.05.09 19 0
22650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4 도도/道導 2024.05.08 273 0
22649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양평댁 2024.05.08 323 0
22648 겉과 속 4 도도/道導 2024.05.07 169 0
22647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써니 2024.05.06 718 0
22646 과거는 과거대로 4 도도/道導 2024.05.06 247 0
22645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버들 2024.05.05 1,691 0
22644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도도/道導 2024.05.05 727 0
22643 농막 좋은데요... 8 요거트 2024.05.05 5,534 0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774 0
22641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280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유리병 2024.05.03 1,472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5 맨날행복해 2024.05.03 470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518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490 0
22636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유지니맘 2024.05.01 926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464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361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879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248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301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429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71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953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은초롱 2024.04.24 1,69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