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름다운 글이네요..
너무 아름다운 글이네요..
정말 잘 쓰네요?
수필한편 읽은것 같아요.외국인이 저렇게 쓸수 있다니...
어휘력과 표현력 대단하네요.
글씨도 넘 이쁘게 잘 쓰고요
이런 개인적인 편지가 왜 돌아다니나 모르겠어요.
이 편지는 아이유 인스타에 올라온 편지구요, 탕웨이님 인스타에는 아이유씨가 쓴 답장이 있어요.
글씨도 예쁘게 잘 쓰고 한글의 표현력도 좋아서 감정 전달이 잘 되네요.
내가 중국어를 배워서 저만큼 감정의 전달력이 생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사실 우리말인데도 이렇게 쓸 자신이 없어요. 이런 내용의 글을 남에게 써달랄순 없다고 생각하기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거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하이고, 한국인 토종 저보다
글씨체가 아주 이뻐서
놀래고 있습니다.
정말 편지글을 너무 잘 썼어요.
탕웨이가 조근조근 말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내가 막연히 생각해오던 탕웨이와 딱 맞는 편지글이네요. 아이유 탕웨이 두사람 모두 참 예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222 | 은목서 | 도도/道導 | 2025.11.28 | 85 | 0 |
| 23221 | 헐 값 | 도도/道導 | 2025.11.27 | 212 | 0 |
| 23220 | 이게 대체 뭘까요? 베게 속통인데요... 5 | 세아이맘 | 2025.11.27 | 555 | 0 |
| 23219 | 늙은 애호박 처리법이요 4 | 오디헵뽕 | 2025.11.24 | 575 | 0 |
| 23218 | 복싱 2주 후 뱃살이 많이 들어갔어요 9 | 자바초코칩쿠키7 | 2025.11.24 | 1,213 | 0 |
| 23217 | 두번째 한라산 2 | 드림10 | 2025.11.23 | 448 | 0 |
| 23216 | 이 코트 사라마라 해주세요 1 | 자바초코칩쿠키7 | 2025.11.23 | 1,919 | 0 |
| 23215 | 잘 가시오~! 잘 있으시오~! 2 | 도도/道導 | 2025.11.23 | 540 | 0 |
| 23214 | 가을날 동동이 8 | 동동입니다 | 2025.11.21 | 742 | 0 |
| 23213 | 삼순이의 일상~. 16 | 띠띠 | 2025.11.21 | 850 | 0 |
| 23212 | 한성기업 | 옐로우블루 | 2025.11.19 | 840 | 0 |
| 23211 | 반지 | 스폰지밥 | 2025.11.19 | 1,613 | 0 |
| 23210 | 모충동 길잃은 푸들 찾고 있어요 2 | tonic | 2025.11.19 | 750 | 0 |
| 23209 | 어린이집 가는길~ 1 | 복남이네 | 2025.11.19 | 419 | 0 |
| 23208 | 사과사진 4 | 행복한새댁 | 2025.11.18 | 2,594 | 0 |
| 23207 | 험한 꼴을 당했다 2 | 도도/道導 | 2025.11.18 | 845 | 0 |
| 23206 | 영도 봉래산 1 | 홍차 | 2025.11.17 | 372 | 0 |
| 23205 | 창경궁 춘당지 11월13일 풍경 2 | 하트무지개 | 2025.11.15 | 738 | 0 |
| 23204 | 물에 빠진 가을 2 | 도도/道導 | 2025.11.15 | 507 | 0 |
| 23203 | 고터에서 산 8만 5천원 짜리 트리 5 | 자바초코칩쿠키7 | 2025.11.14 | 1,707 | 0 |
| 23202 | 톨공주 특집 12 | 챌시 | 2025.11.14 | 851 | 0 |
| 23201 | 갑돌이와 마당냥(코코)의 산책 20 | 화무 | 2025.11.12 | 1,203 | 0 |
| 23200 | 내장산~백암산 백양사의 가을 12 | wrtour | 2025.11.10 | 1,085 | 0 |
| 23199 | 우리냥이 2탄. 우리집 샴 자매님들 5 | 루루루 | 2025.11.10 | 989 | 1 |
| 23198 | 입양간 페르시안 사진 공개해요. 남은거 탈탈 11 | 챌시 | 2025.11.10 | 1,146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