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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내용 추가) 챌토리 사진, 풀어볼께요, 렌선집사님들 모이세요^^

| 조회수 : 1,18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2-13 23:41:03



해가좋은 오늘 오후

베란다에 애들을 위한, 공간을

만드신 부녀..저에게보냈더군요

물청소는 물건너간 인테리어.ㅜㅜ

 

저기가 이쁜줄 아는듯...

최선을 다해 더 이뻐보이려는 우리 토리죵

왼손 쪼그리고 길고긴 자기꼬리는 어디다 숨긴겨?






 

 

 

멍충멍충

바보형 챌시,

동공이 까맣고 클때랑은 중년삘 아자씨 


 

 

못쌩긴 메롱 토리도요 ㅋ ㅋ ㅋ






샤워하고

나올때는 발조심

큰일나요...누나집사 씻고나오길 기다리다

잠이든 토리.

 

 

 

 


수돌이가 놀랐을때에요. 눈동자가 엄청 크고 검어짐

더 귀여워지죠.



엄마 넷플릭스

보는곳인데,

방해꾼들.

 

 

챌시는 일년전 HCM심장병 진단을 받았어요, 이제 겨우 1372일 살아온 아이인데,

이렇게나 이른나이에 빠르게 진행하는건 유전적이거나, 선천적인 

케이스래요.  그래도 아직 위급하거나, 불편한 증상 발현 전이라,

심장판막이 점점 얼마나 두꺼워지고 있는지,

삼개월마다 심장초음파검사.등등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고,

관찰중인채로 지내고있어요. 고양이는 특히 아픈걸 숨기는 성향이라

검진 밖에는 할게 없는거죠. 그러나, 

이제 곧 약을 먹어야 할 단계일것 같아요.

치료제라기 보다는 보조제,,천천히 진행을 하게 하는 약이라는데..

부작용이 있어요. 일단, 신장에 무리가 간다고 하구요. 안맞는 아이도 있고,

도움을 못받는 경우도 있고, 또 저런 상태로 그냥 오래 사는 아이도 있다고 하니..

생각할게 너무 많은거에요. 그러다가, 수많은 생각을 하고 이야기를 하던끝에,

저희 모녀는 결심했어요. 너무 부정적으로 어렵게 상황을 보지 말고,

의사선생님이 먹이는게 먹이지 않는거보다, 잃을게

더 작다 라는 말을 해주시면, 그때부터 그냥 약을 먹이려고요.

소원이 있다면, 그사이 더 좋은 신약이 빨리 나왔음 좋겠어요.

그래서 저희 가족은  조심조심 하고있어요.

챌시는 워낙 순종적인 아이라,양치도 시키고, 더불어 목욕도 자주 시켰는데,

목욕은 중단한지 오래고요, 필요없는 체중 증가와 신장의 부담을  막으려고 

건식 보다는 습식으로 사료를  대체했고, 가능하면 스트레스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어요.

 

챌시는 털빨인데...ㅎ

초음파 검사 다녀오면, 배털이 심장쪽은 깎이는통에 ㅠㅠ 털이 밉죠.

지난번에는 가뜩이나 추울때, ㅠㅠㅠ

간호사님이 심장부터, 배까지 전부 면도를 하시고, 사과를 하셨어요

배초음파도 보는줄 알아서, 많이 밀었다고요.

실수였다고,,어쩌겠어요. 괜찬다 했죠.ㅠㅠ

그래도 이제 많이 길어나왔네요.





발 꼬고 있는거냥?

 

 

 

해먹은 특히 좋아하시는 챌


 

토리는, 

암사자같아요.

사냥꾼. 가끔 지나치게 오빠를 귀찬게 하고, 방해를 하거나, 자리를 빼앗거나 해서,

누나 집사에게 아주 엄하게 혼도 나요.ㅋㅋㅋ

그래도,,,토리는 초강 애교쟁이에 눈치 빠르고, 대답도 잘하고, 반응이 빠른아이라

이뻐하지 안을수 없는 진짜, 보석같이 반짝이는 아이에요.

겁도 없고, 과감한데다가,

체력이 치타 같이 빠르고 퓨마처럼 기운이 좋아서,,

놀라울정도라 장군님 같은 포스가 있어서,,공주 라기보다는

토리리장군 이라고 부른답니다.


 

 

 

어디든 숨어서 잘자는 토리장군

잘때는 귀욤귀욤

아기에요, 챌시가 자는곳은 대충 두세곳, 토리가 자는곳은 예측이 안되서

늘 찾으러 다녀요..ㅎㅎ 못찾을때도 많아요. 그럴떄는 기다립니다. 절대 못찾거든요.


 

 

이제 우식이 이야기를 할까 해요.

우식이 처음 봤을때, 다치고, 아팠을때 처참했던 사진은

저도 못봐요. 안올릴께요. 

 

제가 처음본건 지난 봄, 사무실 뒷편 계단밑, 그늘지고, 북쪽을 향한 계단으로

한겨울 뿐 아니라 늘 차고 습한곳. 다행인건 주변에 포플러 나무가 많아서,

커다란 낙옆들이 일년내내 쌓인곳에, 그 낙옆을 깔고 앉아서

비맞고 눈맞고, 낙엽을 이불삼아 살았던아이에요.

제가 그쪽 건물로 부서가 바뀌어서 오며가며,

알게 된지가 작년 봄  이었네요. 사람들 말로는 아기고양이때 와서

 거기서 이미 1년 반 이상 살았다고 해요. 그 살떨리게 추운곳에서 ㅠㅠ

그런데 발정이 오고, 주변 숫컷들과 싸움이 나기 시작했어요.

늘 얻어맞고, 피흘리고, 그래도 한두분이 불쌍하다고, 밥이랑 쉴수있는 따뜻한 작은집을

만들어 설치해줬는데, 그게 오히려 주변의 숫컷들을 더 불러모으는

상황으로 변해서, 결국 쫓겨나서 몇일을 사라져서 안보이다가 나타났는데,

세상 아주 심하게 다치고, 허피스로 눈과 코가 노란 고름으로 엉망일때

제가 보게된거죠. 그때 도저히 잡기는 커녕, 옆에도 갈수 없는 상태라,

구청에 연락해서, 통덪을 놓아서, 잡았어요. 하루 반나절 만에 통덪에 잡아서,

중성화 먼저 시키고, 잡은 김에  입원시켜 치료도 하고,

방사한후, 상처 치료 때문에, 그리고 약을 2주 이상 먹여야 하니까.

그후 일부러 공들여 손을 태운, 아이에요.

싸우던 주변 아이들도 전부 통덪으로 

잡아서 중성화 보냈어요.  밥자리에는 사료도 늘 먹을수 있도록 잔뜩

자율 급식기로 놔주고, 물도 매일 바꿔주고,  잘수있는 포근한 집은 밥자리랑 분리

그나마 가장 따뜻하고 숨겨진곳으로 옮겼어요.

서너명이 함께하니,,엄청 빠르고 신속하게 진행됬고,

구청 담당직원분도 너무 잘 도와주셨어요. 작년 가을을 아이들 잡아 중성화 

보내고 아픈아이 치료하는데 다 보냈어요. 그러고보니..ㅎㅎㅎ

 

우식아~~

하면 신나게 달려와요. 꼬리를 바짝 세우고,,대답도 곧잘 합니다.

왼전 개냥이가.되었답니다.  귀요미 그자체에요.

 

유미는,

우식이 중성화 직전에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나서 발정나서 우식이 앞에서 막 뒹굴고

이상한 목소리로 울어데던 아이였어요, 올블랙 깜찍한 유미. 한살은 됬을까..싶어요.

그래서 더 서둘렀죠. 유미도 우식이 보내고 바로 그 덪으로 잡아서, 중성화 시켰어요. 

덕분에 남매처럼 너무 다정하게 늘 함께 있어요. 우식&유미 찐남매처럼 ...

유미는 손을 태울 생각이 아닌데..ㅠㅠ 일부러 야생으로 두는게 안전할것 같아서요.

그런데,,이제 우식이 달려올떄 같이 오네요. 곧,,배 보여주게 생겼어요.

 

우식이 이야기도, 유미 궁금하실까봐 사진 털어봤어요.

재미있으시길 바래요

특히,,,,화무님 또 오셨음 좋겠어요.ㅎㅎㅎ

 

 











우식. 유미

엄청 이쁘죠?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향
    '24.2.14 3:56 AM - 삭제된댓글

    고양이들이 나른하게 햇볕 쬐는거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토리는 볼 때마다 저희집 삼순이랑 꼬리빼고 표정이며 생김새며..
    느낌이 많이 비슷해서 굉장히 친근감이 들어요.
    꼭 똑같은 애를 색만 조금 바꿔 칠해 놓은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요. 하하하~
    암사자같다는 저 표정도 순돌이한테 달려들기 전에 하는 그 표정이랑 비슷해요.
    챌시, 토리, 수돌이, 우식이 잘 돌봐주셔서 어쩜 애들이 모두 맨질맨질 반질반질 하네요~ ^^
    특히 수돌이 넙대대 둥글둥글 너무귀여워요.
    챌시어머니 에너지와 사랑에 자극받아 오늘도 힘내겠습니다! 감사해요~

  • 2. 지향
    '24.2.14 4:01 AM

    고양이들이 나른하게 햇볕 쬐는거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토리는 볼 때마다 저희집 삼순이랑 꼬리빼고 표정이며 생김새며..
    느낌이 많이 비슷해서 굉장히 친근감이 들어요.
    같은 애를 색만 조금 바꿔 칠해 놓은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요. 하하하하하~
    암사자같다는 저 표정도 순돌이한테 달려들기 전에 하는 그 표정이랑 비슷해요.
    (저희집 바보탱이는 순돌이에요~)
    챌시, 토리, 수돌이, 우식이 잘 돌봐주셔서 어쩜 애들이 모두 맨질맨질 반질반질 하네요~ ^^
    특히 수돌이 넙대대 둥글둥글 너무귀여워요.
    챌시어머니 에너지와 사랑에 자극받아 오늘도 힘내겠습니다! 감사해요~

  • 3. 화무
    '24.2.14 9:18 AM

    나의 챌토리~♡
    챌시의 앙다문 입과 메롱토리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토리는 정말 우리 광복이 보는거 같아 애정이 더 가는거 같아요
    우식이랑 유미도 좋은분 만나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날개없는 천사가 우리 챌토리 엄마 라니 왠지 제다 다 뿌듯합니다.
    챌시도 언능 치료 잘 받고 건강해지면 좋겠어요.

  • 4. 고고
    '24.2.14 9:22 AM

    우식이 ㅎㅎㅎ
    여친 유미 ㅎㅎ
    기대됩니다.^^

    챌시가 아프군요.
    선비같은 우리 챌시

    토리는 볼 때마다 에너지공주 ㅎ

    베란다 봄햇살에 졸고 있을 챌토리

    둘리는 새벽까지 고함을 지르다
    아침에 잠이 들었어요.

    온이는 그 소리에 놀라 허둥지둥
    저도 어리버리

    이래 삽니다. ㅎ

  • 5. 동물사랑
    '24.2.15 10:14 AM

    챌토리땜에 로그인했어요. 챌시가 아픈 아이군요.
    이렇게 성심성의껏 키우고 계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두녀석 집사에요
    캣맘인 저한테 온갖 애교를 피우던 큰 아이. 다른 길냥이한테 너무나 약했었죠.
    둘째는 품종묘인데 누가 버렸던 것 같아요.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았던 아이
    저도 두 녀석땜에 웃고 삽니다.

  • 6. 까만봄
    '24.2.15 11:21 AM

    아흑~우리 똥강아지들?안 아프고 무럭무럭 자라야하는데...?
    애기애기한 아가들이 장군감이 되었고,
    냥냥이 식구들이 나날이 늘어가네요.
    우리 웅이 닮은 챌시 어떻게든 이겨내고,
    엄마 ,누나 집사랑 토리랑 행복길만 걷자~!

  • 7. 화무
    '24.2.15 2:48 PM

    하루에 다섯번 정도는 들어오는거 같아요 ㅋㅋ
    저 왜이러는 걸까요?
    너무 예쁜 품종묘 사진도 많고
    심쿵 하게 예쁜 아이들 사진도 많은데
    전 진짜 챌토리가 젤 이쁜거 같아요 ㅜ.ㅜ

  • 8. hoshidsh
    '24.2.15 10:40 PM

    챌시 여권용 사진인가요. 심하게 귀엽네요.

    수돌이도 귀여운데 우식 도령까지 등장하고
    흥미진진합니다
    우식 유미 커플 이야기 기대돼요

  • 9. 강아지똥
    '24.2.16 12:23 AM

    챌시~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부디 약 안먹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 10. 요리는밥이다
    '24.2.17 1:06 AM

    아이고 냥글냥글한 반가운 글이에요!
    아프다는 걸 알아서인자 제겐 늘 애기같은 챌시는 스트레스 받지말고 심장관리 잘 해서 오래오래 편안하길 바라고, 토리장군님은 지금처럼 즐겁게 지내시라옹ㅎㅎㅎ
    뽀얗고 통통한 수돌이 반갑고, 뉴페이스 우식이 유미 사이좋게 잘 지낸다니 예뻐요! 녹록치 않은 길생활에 의지할 친구 있으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일지요ㅜㅜ
    안팎으로 고양이로 다복하신 집사님, 늘 감사합니다.

  • 11. 나무상자
    '24.2.17 2:56 PM

    태어나보니
    울엄마가 새앙쥐랑 레벨이 비슷한 길고양이 .

    그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그리하여
    세상의 한부분을 따뜻이 만들어 주시는 분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휴..
    애들 진짜 너무나 이뻐요♡♡♡♡♡♡♡

  • 12. 뮤즈82
    '24.2.17 9:45 PM - 삭제된댓글

    챌시.토리.수돌이.
    그리고 우식이.유미 까지...
    잠시 쉬어가는 이생에 어떠한 인연 으로 맺여졌기에 챌시님 곁에서 머물며 이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을까요..
    그저 챌시님께 감사하다는 말밖에...^^

    네이버 웹툰에 개를 낳았다.에

    개에게 한가지 말를 가르칠 수 있다면
    '아파요'란 가르치고 싶어.
    란 말이 있어요.
    요즘 제가 아주 격하게 공감 하는 말 입니다.
    굳이 개뿐 만이 아니라.모든 동물에게 해당 됐으면 해요.

  • 13. 뮤즈82
    '24.2.17 9:46 PM

    챌시.토리.수돌이.
    그리고 우식이.유미 까지...
    잠시 쉬어가는 이생에 어떠한 인연 으로 맺여졌기에 챌시님 곁에서 머물며 이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을까요..
    그저 챌시님께 감사하다는 말밖에...^^

    네이버 웹툰에 개를 낳았다.에

    개에게 한가지 말를 가르칠 수 있다면
    '아파요'란 말을 가르치고 싶어.
    란 말이 있어요.
    요즘 제가 아주 격하게 공감 하는 말 입니다.
    굳이 개뿐 만이 아니라.모든 동물에게 해당 됐으면 해요.

  • 14. 날개
    '24.2.18 2:48 AM

    첼시님은 천사인가요?
    첼토리이야기도 늘 좋은데 우식이 유미등의 이야기는 정말 감동이에요. 진짜 진짜 사랑이 많으신것 같아요.
    우식이는 혹시 배우최우식을 딴 그 우식인가요?^^
    저도 우식이 좋아하거든요.

  • 15. 챌시
    '24.2.19 4:33 PM - 삭제된댓글

    아무런 이득없이, 순수한 마음이 통하면, 순식간에 한마음으로 모이더군요.
    제가 뭐 특별한것도 아니었구요. 저도 이번기회에 알게된 제 자라온 환경탓이 컷어요.
    어릴때 아빠가 약품 도매업을 저 열여섯살까지 하셨어요. 약국에 약을 가져다주는
    약만드는 회사와 약국 사이에서 도매업을 하는거죠. 그러다 보니..집에 각종
    약들이 넘쳐났구요. 병원에 납품할 주사기랑 청진기 같은것도 아빠 회사 창고에 가면
    슬쩍 들고나와도 모를정도로 많았어요. 그때는 진짜,,,그런게 너무 헐거웠던 시대였나봐요.
    그러니 전 기침만 한번하면 온갖 약을 먹어야 했구요. 피부에 조금만 붉은빛이 있음
    온갖 연고를 바르고,,잠을 잘자도, 못자도,,뭔 액체를 먹이고..ㅎㅎ약물중독될뻔.
    그래서, 제가 아픈 사람이나, 동물을 그냥 못보는것 같아요.
    돌아가신 아빠가 저에게 남기신 성향? 습관,,또는 공감능력? 뭐 이런거 같아요.
    아픈애는 아무 대책없이 병원에 보내거나,,못잡으면,,잡을수 있는 온갖 방법을 생각했고,
    일단 저지르고,,그럼 자연적으로 사람들이 모이더라구요. 그들이 바로 천사들 아닐까요?
    전 행동대장,,정도?
    세상엔,,밑도 끝도 없이 좋은사람이 더러 있더라구요.
    처음본 사람에게 힘들여 번 돈을 큰 금액을 입금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믿는다 하고,,
    자기가 받은 손길도 아니면서 늘 고맙다 하고,,걱정하고,,
    그걸 또 다 숨어서 하고 싶어하며,
    오히려 미안해하고,,
    전, 오히려 우식이, 치즈 , 수돌이 치료하고, 밥주고, 산책시키면서,
    고양이들만큼 주변에 모르는 사람에게 많은 힐링을 받았어요.
    그런 사람들이 있었나 ?? 싶었는데,
    어디에나 천사들이 있어요.
    제가 아닙니다.

  • 16. 챌시
    '24.2.19 4:45 PM

    너무 좋은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제가 너무 부끄러워요.
    유튜브 자주 보는데, 진짜 대단한 캣밤, 캣대디 분들을 많으세요. 그분들이 진정
    건강하시고, 잘되셨음 좋겠어요.

    치즈, 수돌이, 우식이 이야기 하면서,,저도 아..이런게 작은 기적이구나, 하는
    순간들이 있었어요. 주변에 뜻을 모으고, 적지않은 경비를 수시로 나누고, 참 좋은분들
    알게되고, 잘 알지도 못하는데, 서로 미안해하고, 고마워하고요.
    참 좋은 경험이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되겠죠.

    그래도 제 사연에 기뻐하시고, 좋아해주셔서, 행복해요.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제가 하는 일들을 대리 만족해주시는 분들,
    함께 궁금해하고, 기뻐해주시는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 17. 0ㅇㅇ0
    '24.3.1 8:30 AM - 삭제된댓글

    아, 저도 심장에 병이 생겨 초음파도 하고 약 먹고 있는데
    첼시도 심장이 문제군요 ㅠㅠ

  • 18. 0ㅇㅇ0
    '24.3.1 8:31 AM

    아, 저도 심장에 병이 생겨 초음파도 하고 약 먹고 있는데
    챌시도 심장이 문제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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