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까치꽃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신비한 이야기가 들린다.
새끼 손톱보다 작은 꽃속에서
속삭이는 신혼 부부의 사랑이야기가 들린다.
그렇게 아름다운 사랑의 현장을 목도하며 사진에 담았다.
도도의 일기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