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리뉴얼 축하해요. 한발 담궈 봄.

| 조회수 : 1,974 | 추천수 : 3
작성일 : 2023-07-11 13:58:59


음.....이 김밥은 톳김빱!!....사먹었어요..(뻔뻔)   보자마자 이쁘다 연발.



요건 당근 살짝 쪘어요.  남편 아침밥형태

를 바꾼 날......제겐 기념비적인 ㅋ

본인이 지은 감자농사 자랑을 더 빛내주겠다는 맘도 있긴 하지만 제발 아침에 고유한조선식밥은 좀 바꿔보자 꼬시는 차원으로.

아침에 감자 갈아 감자전..식빵 두개엔 오이슬쩍 얹져보고 조금 장난 침. 빨리 하느라 이쁨생략..맛있다면서 계속 이렇게 먹자가 그 입에서 나옴.성공인가 아닌가??@@

이 아침은 괜~~~~ 히 아침에 토마토 갈아서 끓이고 가래떡 살짝 굽고 나름 영양식이라 꼬시고

이건 동생이 놀러 올래? 라고 날린 별거 아닌 멘트에 그래 보자 하고 낼름 ktx타고

가서 삐루 몇잔으로 행복했었고...
토마토쥬스 한잔은 약간 시커매요 ㅜ

촌시런아쟈씨가 올리브유랑 발사믹 넣지

말라고 해서 나만 보란듯이 퍼부었어요.

맛만 좋드만 ㅎㅎㅎ 발사믹식초가 뼈에도 좋다고 떠들다가 니마이무라 소리만 들었음.

 

이상ㅇㅇㅇㅇㅇㅇ 저도 키톡 와봤습니다.

 

모쪼록 이 가게가 풍~~~~성하기를!!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shidsh
    '23.7.11 2:18 PM

    아침부터 감자전을 직접 갈아 만들고 토마토도 직접 갈아 끓이고.. 진짜 부지런하신가봐요..
    건강에 좋은 음식이 보기에도 이렇게 예쁘다니 그저 감탄할 따름입니다.

  • 그바다
    '23.7.11 5:57 PM

    몸속 각 장기의 색깔과 비슷한 걸 먹는 게 좋다고 하더군요( 사실잘모름;;)
    전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먹어요.
    야채과일 색이 참 이쁘죠~~^^

  • 2. 챌시
    '23.7.11 3:18 PM

    두분 아침상 분위기 너무 꿀뚝뚝 아닙니꽈~
    그바다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우신분 같아요, 그리고,, 남편분 츤데레 매력있으신것 같아요.
    니마이무라 ~ 혼자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지금 졸려서 들어왔다가 막 웃느라 잠 깻어요.
    감사해요.

  • 그바다
    '23.7.11 6:03 PM

    아이고ㅗ 귀여운~~ 이란 단어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특기가 무표정아지맵니다 ㅎㅎ 남편은 취미가 농사인데 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요. 땡볕에 그 거룩한 취미생활을 고독하게 즐겨야 잠이 잘 온다네요.불면증치료제로 최적이랍니다. 한편으론 존셩스럽기도ㅠㅠㅠ전 농사 못하거든요.

  • 3. 뮤뮤
    '23.7.11 3:35 PM

    아침을 저렇게 드시다니! 100살까지 건겅하게 사셔요~~ ^^ 덕담남기고 갑니다. ^^

  • 그바다
    '23.7.11 6:05 PM

    출근하는 남자 마이미기보낼라고 요것조것 막~~~ 칼질합니다.이 남자만 백살 살고 전 아닌 걸로 ㅋㅋ..전 이미 요기조기 막 쑤셔요ㅠ9988234는 꿈도 못꿔요.

  • 4. 테디베어
    '23.7.11 8:50 PM

    너무 부지런하세요!!
    한그릇 음식으로 연명하기에 반성하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2 행복나눔미소 2026.05.06 1,858 4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4 진현 2026.05.05 2,946 2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3,790 1
41172 보릿고개 밥상...^^ 15 은하수5195 2026.04.20 7,616 2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4 르플로스 2026.04.20 5,428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5,778 1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4,634 2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7,640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231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1 소년공원 2026.04.08 9,427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8,862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274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651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7,885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064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167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687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674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617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065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737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8,813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403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868 5
41151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10,423 3
41150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1,068 7
41149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7,166 5
41148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2,322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