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집밥 식판식 이것저것 올려봅니다.

| 조회수 : 9,884 | 추천수 : 2
작성일 : 2021-06-25 08:57:06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그냥 그동안 먹었던것들 올려보려구요.


제가 반쪽짜리 워킹맘이 되어서요.
10시 출근 3시 퇴근하는 일상이라
점심은 간단하게 먹을 수 있게 도시락을 싸요.

큰애는 초등학생인데 고학년이라
일주일에 두번만 학교를 가서
돌봄교실가서 먹던지 아니면 집에와서 먹을 수 있게
도시락을 두개 싸고 있습니다.



유리 식판 샀는데 좋네요. ㅎㅎㅎ
시금치 나물이랑 고기굽고 무생채랑 미역국 했던날 입니다.




아이들 아침에 밥주기 힘들땐 물만두에 간장이랑 참기름 깨소금 뿌려서 주면
뚝딱 먹고 가요.






계란말이, 멸치볶음, 김치제육볶음
색이 시커매서 그렇지 맛있었어요.




된장찌개 긇이고 감자조림 버섯볶음 소불고기 했네요



저는 소불고기 냉동할때 고기만 양념해서 얼려요.
야채는 그때그때 있는거 넣고 볶는게 낫더라구요.
색감도 그렇고 식감도 그렇고.. 저만 그럴수도 있어요. ㅎㅎ




고기 구워서 이것저것 꺼내서 먹었어요. 김치찌개도 데피고




주말 아이들이 늦잠자서 저랑 남편이랑 카레 먹었어요. 생선까스도 튀기고 열무김치 꺼내서 맛있게 먹었네요.



브로콜리 무치고 두부 반모씩 주고 소세지 놓고 그랬던날
큰애는 이제 김치 잘먹는데 고학년되서야^^;; 둘째는 아직 일곱살이라 그런건지
김치를 잘 못먹네요.






남편 이사님께서 홍게를 사주셔서 쪄진거라 어느정도 발라먹고
대게내장은 새로 주문해서 바라둔 게살이랑 볶음밥 해먹었어요.




둘째의 젓가락질 연습 ㅋㅋ




두부랑 햄 굽고 메추리알 장조림 무생채, 김치 된장국 평범하죠^^;





돈까스 튀기고 브로콜리 무침, 김치 감자조림이에요.
돌려막기 같네요 ㅠㅠ




집에서 아웃백st  스테이크를 해줬어요.
남편이 소고기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이렇게 차려주고 볶음밥도 버터볶음밥 해주니 뚝딱





뭐 하기 귀찮을땐 역시 볶음밥이 만만해요




수육삶고 겉절이 해서 대충 한끼
귀찮으면 이렇게 해야죠.




도토리묵 무침하고 콩나물에 참치만 넣은 비빔밥 그리고 된장국




아이들 아침




고추잡채 했어요.
아랫집동생한테 나눠줬는데 맛있다고 칭찬해줬어요. 다행이에요^^





남편이 오징어 데친것 먹고싶다해서 브로콜리도 데쳤어요.
오랜만에 초장맛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피망전 애호박볶음 김치 된장국






소세지에 소고기 아스파라거스 말이 멸치볶음으로 도시락 싸갔어요.


특별한 반찬이나 밥은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가족들을 위해서 밥 하고 잇어요.
물론 외식도 자주해요 ㅠㅠㅠ 배달도.. ㅠㅠㅠㅠㅠ
오늘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옥나비
    '21.6.25 10:06 AM

    엄마의 수고가 보이는 밥상이네요.. 맛있겠어요..ㅎㅎㅎ

  • 튀긴레몬
    '21.7.4 8:39 PM

    꺄 감사합니다 헤헤

  • 2. 18층여자
    '21.6.25 10:27 AM

    유리식판 새로워요.
    채소반찬 잘 먹는 착한 어린이들이네요.

  • 튀긴레몬
    '21.7.4 8:39 PM

    유리식판 저도 어디선가보았는데 넘 이뻐서 샀어요 식세기에도 가능합니당!!

  • 3. 홍차
    '21.6.25 3:00 PM

    워킹맘인데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전 꼼작도 하기싫은데...
    유리식판 처음봅니다^^

  • 튀긴레몬
    '21.7.4 8:44 PM

    사실저는 반쪽짜리근무라 다른워킹맘보다는 할수있는시간이 더 크네요~^^

  • 4. 뭉이맘14
    '21.6.25 3:54 PM

    유리식판이 아주 깔끔해 보이고 좋네요. 도시락이 더 맛있어 보이네요.^^

  • 튀긴레몬
    '21.7.4 8:45 PM

    감사합니다 유리식판은 식세기에도 된다해서 구입해봤어요 ㅎㅎ

  • 5. 프렌치그레이
    '21.6.25 5:05 PM

    정성 듬뿍 상차림인데요! 일이 좀 일찍 끝나셔도 바쁘실텐데 뚝딱뚝딱 넘 잘 차리셨어요!

  • 튀긴레몬
    '21.7.4 8:46 PM

    제가 다른 풀근무 워킹맘보다는 반정도의 시간만 근무해서 가능한것같아오~~

  • 6. 임은정
    '21.6.25 5:33 PM

    다 맛있어보여요.대단하십니다.

  • 7. 파리로가다
    '21.6.25 10:24 PM

    저희집에서도 열일하는 유리식판이네요.
    SS시즌엔 유리식판쓰고
    FW시즌엔 도자기식판 써요^^

    메뉴 아이디어 얻고 가요~~!!

  • 8. 초록하늘
    '21.6.26 11:29 AM

    아가들이 엄청 골고루 잘 먹네요.
    7살 아가 젓가락질????
    일하시며 대단하십니다!

  • 9. 긍정의힘
    '21.6.26 11:49 AM

    가족을 위한 사랑이 느껴지는 집밥입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 튀긴레몬
    '21.7.4 8:37 PM

    모던하우스에서 샀었어요~~

  • 10. 고고
    '21.6.27 1:30 AM

    저 지금 만두 삶고 있습니다. ㅎ

  • 11. samdara
    '21.6.27 3:28 PM

    아...겉절이에서 무너지네요. ㅠㅠ
    음식솜씨 넘넘 좋으세요.

  • 12. dd
    '21.6.28 2:50 PM

    야채 메뉴도 많고
    일하시는데 대단하세요

  • 13. 깊은바다
    '21.6.29 5:48 PM

    유리 식판 너무 좋아보여요. 저도 하나 갖고 싶네요. 잘 보았습니다.^^

  • 14. 솔이엄마
    '21.6.29 9:57 PM

    일하시면서 아이들 도시락까지 싸시고... 대단하세요^^
    엄마의 사랑이 담긴 음식을 먹으면서 아이들이 쑥쑥 잘 클 것 같아요.
    아기아기한 딸래미 보면서, 덩치큰 두 아들 둔 저는 침 흘리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 15. 루루~
    '21.7.1 10:40 AM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워킹맘에 애들 삼시세끼 밥해대느라 너무 힘들거든요. 저렇게 정성스레 차리는 게 얼마나 힘들다는 게 이해돼서 감탄이 나오네요.

  • 16. 오만과편견777
    '21.7.2 10:46 AM

    입쩍벌 입니다.
    그저 감탄!..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4224 열무김치 또 열무김치 레시피~ 7 해피바이러스 2022.10.04 3,374 0
44223 맛간장 만들어봤어요.(ilovemath님께 이글을 바칩니다) 28 챌시 2022.09.30 6,725 3
44222 오랜만입니다! 18 테디베어 2022.09.27 10,399 4
44221 다이어트인 초대요리 - 아롱사태수육과 채소냉채 13 뽀숑이 2022.09.26 9,424 1
44220 성공한 호두정과 레시피 공유합니다. 4 와글와글 2022.09.19 5,847 1
44219 약식레시피 자유게시판에서 옮겨옵니다. 7 와글와글 2022.09.15 6,235 1
44218 151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2년 8월 불고기와 김치전 3 행복나눔미소 2022.09.15 4,383 9
44217 안녕하세요 첫 글 작성이네요 47 뽀숑이 2022.09.14 11,353 6
44216 고3 연휴밥상 & 추석지낸 이야기 26 솔이엄마 2022.09.13 15,539 7
44215 깨찰빵 좋아하시는분 계시나요? 레시피 공유합니다. 4 와글와글 2022.09.09 5,566 0
44214 해피 추석 ! (고양이 사진 있어요) 24 챌시 2022.09.08 13,818 1
44213 오스트리아에 푹 빠졌어요~ 18 시간여행 2022.09.06 12,072 2
44212 가을 옥수수 참 맛있네요 3 해바라기68 2022.09.06 5,871 0
44211 고3 개학밥상(feat.속상함) & 추석준비 29 솔이엄마 2022.09.01 16,211 4
44210 너구리 전복라면/ 여행기 2편 26 시간여행 2022.08.29 11,706 3
44209 3년만에 떠난 해외여행~~ 41 시간여행 2022.08.25 14,046 3
44208 개학했네요~ 9 망아지맘 2022.08.23 15,113 1
44207 고3 여름방학 밥상 (내가 이젠 하다하다 이런 것까지...) 58 솔이엄마 2022.08.20 17,399 7
44206 미국 뉴욕주 캠핑카 여행 2 22 Alison 2022.08.17 11,213 3
44205 미국 뉴욕주 캠핑카 여행 1 24 Alison 2022.08.16 9,777 5
44204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음식하다가 죽을 운명 61 솔이엄마 2022.08.14 17,439 7
44203 대학생이 먹고 사는 이야기 4-지난 가을의 이야기 39 정진서랑 2022.08.13 13,296 2
44202 150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2년 7월 스파게티 2종(토마.. 6 행복나눔미소 2022.08.12 6,011 7
44201 마늘장아찌 망한건가요? 2 yangguiv 2022.08.11 6,288 1
44200 첫사진 고양이사진 주의! 음식사진도 있어요. 24 챌시 2022.08.10 9,943 2
44199 고3 수험생의 방학밥상 60 솔이엄마 2022.08.08 14,465 5
44198 명왕성 사람들이 사는 모습, 그리고 안드로메다 은하계 사람들과 .. 47 소년공원 2022.08.08 12,409 2
44197 사진없는 반찬 이야기~또 14 티소 2022.08.06 5,794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