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단하세요 짝짝
오히려 제가 위안받는걸요^^
이런 천국같은 곳을 놔두고
왜 안오는건지..못 오는건지 ㅠ
아가냥들도 예쁘고 한결같이 토실한데.
밥도 이리 넉넉히 주는데
얘들아.
언능 오라옹.
그러게요
사라진 애들은 못본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갑자기 짠하고 나타나면 얼매나 좋을까요
아가냥이들 귀여워요~~
너무 이쁘죠
정말 빠르게 쑥쑥 크더라구요
사진 보자 말자 애기들 이뻐 라고 했네요.
사람들만 참견 않고 그냥 지나가면 좋을 곳이네요.
정말정말 한적한 곳이라 다행히 그 걱정은 없을것 같아요^^
어른냥이들도 많은데
어디서 추위를 잘 피하고 있을것 같아요.
의서 애들이 나타나면 좋겠어요.
산냥이들아 얼른 짠하고 나타나라! 추운날까지 애들 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위피하고 잘살아있다가 나타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라진 고양이들이 나타나면 너무 기뻐서 쓰러질 것 같아요
옴마 이뻐라!!!
♡♡♡
원글님도 천사
너무 애쓰시겠네요^^;;
애쓰는 건 아니고 고양이들이 너무 예뻐서 보고만 있어도 위안이 되어요 ㅎㅎ
애기들이 넘 이뿌네요.
좋은 일 하시는 원글님 올 한해 건강하시고 무조건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아ㅡㅡ 감탄하면서 계속봤어요.
너무 이뻐서요. 울 챌시 닮은 아가도 보이고요. ^^
초겨울에 태어난듯 한데, 아기들과 엄마냥들이
추위를 어찌 이겨내는지,대견해요.
친절하신, 원글님 돌봄 때문이겠죠?
정말 참 좋으신분 같아요.
감사드려요
챌시가 너무 예뻐서 사진을 즐겨봤는데..
챌시도 잘 있지요?
대단하세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냥이들 모두 일광욕하러 나오더라구요.
그 곳의 냥이들은 복받았네요.
원글님도 올해 모든일 대박나길요..
아고 이쁜이들! 너희 진짜 복받았다야! 생명의 소중함을 아시는 원글님, 복 듬뿍 받으시고 원하는 모든 일 이루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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